정말 답답하여 여기에 까지 글을 올려보네요,,
글을읽고 제 답답한 맘에 보탬좀 되어주세요,,힘이 좀 되어주세요,,
저에게는 자랑스러운 사촌언니오빠가 있습니다,,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취를 깜쪽같이 감추고 나몰라라 하는,, 정말 어디서 찾아야하나요,,
이야기인 즉슨,,
사촌언니,오빠의 엄마인 = 큰이모
,,
큰이모,큰이모부는 예전부터 양계장을 하면서 자식들을 열심히 공부시키셨죠,,
언니오빠들이 공부를 잘해 뒷바라지열심히 한 결과
언니는 김천여고,고려대학교 법대를 들어가서 변호사가되었고,
사촌오빠는 김천남고,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들어가서 지금은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유학중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언니 오빠를 뒷바라지 하는 부분과 뭐 여러가지 상황들이 합쳐져서
양계장에 들어가는 닭사료값이 밀려버리게된거죠,,그부분에서는 참미련스럽게도
큰이모네가 사료값을 불리진 말았어야하는데 ,, 그 밀린 사료값이 자그마치 2억이
되었어요,, 양계장 규모가 작은것은 아니었고 계속 꾸려나가야 하기에 큰이모는
저희 집에 보증을 부탁하셨습니다, 보험을 하고 있고 그리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았기에 저희 아빠는 흔쾌히 저희 조상님들이 묻혀계신 3천평정도의 땅으로 보증을 서주셨습니다, 그것이 제가 알기로는 2002년정도 무렵입니다,
그당시 저희 아빠가 보증을 서주셨을때는 자식들도 공부 마니 하고 그리머 큰일이 벌어지겠냐는 생각에 서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료값을 조금이나마 조금씩 갚아 나가리라 생각했겠죠,,
그런데 ,, 갚지 않으셨던거죠,,
시간이 지나 사료회사에선 저희 에게 압박을 가했죠,,, 저희집이 땅이 넘쳐나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조상이 묻혀있는 땅인데,,, 아빠와 엄마는 정말 발을 동동 굴리셨습니다,
사료회사에서 당장 2억을 갚으라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단돈 50만원이라도 매달매달 갚는다면 압박을 가하지않고, 보증도 풀어주겠다 했습니다,
50만원,,,, 가족들이면 십시일반 거둬서 한달에 50만원 벌수 없을까요? 모을수없나요?
큰이모네는 한달 정도 갚다가 또 멈추고 ,, 또 갚다가 또멈추고,, 결국 얼마전
사료회사에서 저희땅을 정말 가져가려해서 저희가 3500만원을 주고 일단 조취를 취한
상태입니다,, 물론 저희땅이 보증에서 빠진건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그와중에
큰이모부는 이일이 터지기전에 저희땅은 보증에서 뺏다고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공갈이죠,,,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그후에
큰이모- 이혼과 함께 잠적하셨습니다, (물론 자식들과는 연락합니다!!ㅠ)
큰이모부-정말 말그대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거짓말을 일삼고,,
큰오빠- 매달 30만원씩 & #44846; 준다더니,, 역시 거짓말,,
큰새언니- 돈떼먹지않는다고 큰소리만,,
사촌언니-변호사사무실할만큼 능력있고, (남편이 울산현대조선에서 설계를 하는
터키 사람),
사촌언니남편- 울산 현대조선설계(능력되지않나요),터키인, 삼심대초중반,
막내오빠-김천남고,서울대경제학과,펜실베니아대학장학생,
막내새언니-sk텔레콤 근무, 원주여고, 숙명여대출신,
이가족들이 십시일반 모으면 50만원이 안됩니까?
이부분에서 이런의문이 생기시겠죠,, 부모님들이 벌인일들을 자식들이 갚을 필요는
없다고,,, 그렇지만 저 빚들이 큰이모네가 낭비하며 생긴것들이 아니란것이죠,
언니오빠들 공부할때 서울에 방얻은 돈, 책값, 밥값, 의식주비가 연관되었단거죠,
부모님돈으로 자알 공부 했잖아요,
부모님일과는 별개라고 자식들 다 나몰라라 합니다,,,
아무리 사촌지간이지만,, 자식된 도리로 너무들 한다 생각합니다,,
저역시 사회생활 8년차에 첫째딸입니다,,
가끔 부모님 저에게 아쉬운소리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모은돈 , 받지 못할거 알아서, 아깝지만 , 주기 싫지만,,
가족이기에 드립니다 , 아낌없이,, 그것이 가족이라 생각하니까요 , 도리라 생각하니까요
아닌가요?
그렇게 부모님이 애지중지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었는데, 해되는 일앞에서는
부모님과도 연락을 끊는,, 법적인것 이런것 저런것 다 떠나서
도리로서, 사람된 도리로 그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척지간에 이런일로 사이 틀어지고 얼굴 붉히는거 참 부끄럽고 싫습니다,
그렇지만 십시일반 자식들이 모아서 부모님을 도울수 있는방법이, 액수가
천만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50만원입니다,,, 조금 덜먹고 덜쓰고 하면
충분히 그 가족들이 모을수 있는돈입니다,,,
사촌언니 오빠들 새언니 ,,, 저희 가족 벌레 취급하며 귀찮아하며 모든 연락망을
끊고 차단하고 ,, 오히려 역정이네요,,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 하소연이라도 할수 있게 찾고 싶네요,,
저희 아빠는 엄마에게 수년간 말했습니다,,
엄마 친정식구들 때문에 내가 조상묻힌 땅까지 넘어가게 해야겠냐고,,
저는 아빠의 속상한 마음도 알고, 엄마가 언니집일때문에 더더더 속상한것도 알기에
여기에 하소연삼아 글올려봅니다,,,, 답답하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