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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해명입니다.. 꼭좀 봐주세요

everlastin... |2010.02.02 23:10
조회 12,968 |추천 156

 

아..먼저 뭐라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슈퍼주니어를 좋아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이번 문제뿐만아니라, 강인때문에도,

그리고 옛날에 있었던 이특, 예성의 문제때문에도 문제가 많이 됐었던것 알고 있습니다

그날 라디오를 들려드리고 싶으나 , 파일용량초과라는 이유로 올려 지지 않습니다.

일단 물론 기분나쁘신분 많이 계셨겠지만,

그부분의 라디오에 신동은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신동: 나는 남자고 넌 여자잖아
[게스트:뭐야~!@@$$%&(^(^(^(]
신동: 그냥하는 소리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예뻣으면 좋겠고
만약에 저한테도 살을빼라 그러면 저도 같이 빼죠, 당연히

 

 

기자님들이 앞뒤 다 짤라먹으시고, 요점만 가지고 기사를 쓰신것 같은데요

제발 이런 사소한 기자만 보고서 슈퍼주니어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제 솔직한 마음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슈퍼주니어의 팬 엘프 입니다.

철없는 한낮 부질없는 고등학생 따위가 쓰는 글

별로 보고 싶지 않으신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슈퍼주니어는 저희 엘프의 가족이며, 친구이며, 친한오빠들이며, ..

가장 믿는 사람들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저희들의 전부입니다.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욕을먹고, 질타를 받으며 멸시하는 눈길을 받으면

어느 사람이 기분이 좋을까요..

어느 사람이 그 사람을 위로할수 있으며, 그 사람의 버팀목이 되어줄수 있나요?

 

항상 사고만치고, 문제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대한민국 최다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인정합니다, 아이돌그룹이면서 항상 사고도 많이 치고.. 여러 분야에서

나쁜 핫이슈가 많이 일어났던것, 모두 슈퍼주니어인것을,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분명 악플도 많이 받을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오하고 한번 씁니다, 최근 일어났던 강인 뺑소니 사건..

정말 엘프로서 다시 꺼내보기에 조심스럽고 무서운 일이였습니다.

 

강인 뺑소니 기사를 보면서 댓글을 보고 울기도 많이 울어보고

내가 왜 이런사람들을 좋아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많이 해보고

이대로 슈퍼주니어가 해체까지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이번 신동 사건도 마찬가지로, 울기도많이울고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았습니다.

 

정말 댓글에 '해체'라는 말만 있으면 가슴이 쿵 가라앉고,

고작 두글자에 눈에 눈물이 고여납니다..

정말... 현재 한 연예인의 팬이신 분들은 모두 느끼실거 같아요..

좋아하는 연예인이 멸시의 대상자가 되어 질타를 받고

그 연예인의 기사에 해체 또는 은퇴라는 말만 나오면,

정말 팬들은 그 두글자에, 억장이 무너지고 피눈물이 쏟아집니다..

 

그래도 저희가 슈퍼주니어를 놓을수 없는 이유는,

우리는 슈퍼주니어의 영원한 친구이기 때문에..

우정은.. 그렇게 쉽게 갈라지는게 아니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친구라면 , 항상 그 사람이 잘되기만을 바라고,

슬퍼한다면 위로해주고 같이 즐거워하는 그런..그게바로 친구잖아요..

 

슈퍼주니어...이제 곧 4집이 나옵니다..

제발..슈퍼주니어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좋아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저 지켜만 봐주세요

슈퍼주니어.. 이런말 안되지만..

지금까지 제가 봐왔던 가수분들중 .. 제일 불쌍한 그룹입니다..

13명이라는 이유로, 데뷔때부터 질타를 받아 왔었고,

지금도 가장 만만하다는 그룹이 슈퍼주니어 라는 이유로

기자분들은 물론, 몇몇네티즌분들까지 항상 말도안되는 말들로

슈퍼주니어 많이 욕먹이고, 미워하고 싫어했습니다..

그래도..슈퍼주니어를 조금만 용서해주세요..

그저.. 미운네살 아이처럼 잘못한일이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모르는게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서.. 제발..슈퍼주니어를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자분들.. 제발 .. 앞뒤상황 다 자르시고말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만만하다는 이유로 슈퍼주니어를 미워하지 마시고, 까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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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팬사랑 , 일화 모음입니다..동정이라도 좋으니.. 미워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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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분이 허그회 가셔서 희철 오빠한테 허그를 받았대요.
그분이 "오빠..너무 추워요 ㅠㅠ" 그랬더니 희철 오빠가 그 분을 안아서 번쩍! 들고
빙글빙글 돌더니 "이제 됐죠? ^^" 했대요!

 

 

2. 옛날에 팬싸에서 어떤분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차멀미가 되게 심했대요
기범 오빠한테 싸인받다가 결국 오바이트 했는데
갑자기 기범오빠 옆에 있던 시원오빠가 벌떡 일어나서 "괜찮아요?" 이러면서
그 분 막 등 두들겨 주고 휴지로 입닦아주고 그랬대요

 

 

3. 온새미로 예전 운영자 은혁ㄱㅅ분이 혁재오빠가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기 전 숙소생활 할 때부터 사생뛰었는데
겨울에도 만날 찾아오니까 혁재오빠가 왜 또 여기 있냐고 그랬대요. 그러자 그 은혁ㄱㅅ분이 웃으면서
오빠 기다렸다고 몇일간을 계속 그랬다고.. 며칠 뒤에 숙소에서 나올때였는지 들어갈때였는지 그 날도 여전히
은혁ㄱㅅ분이 혁재오빠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혁재오빠가 와서 "또 왔네요?" 이런식으로 말을 해주셨대요.
그 은혁ㄱㅅ분이 "당연히 기다려아죠~"이러니까 혁재오빠가 "춥죠?" 하면서 캔커피를 쥐어주고 가셨대요.

 

 

 

4. 어떤 카아 4명이서 사생뛰다가 힘들어서 SM앞에서 축 늘어져있었는데 배가 고팠대요.
그래서 컵라면이라도 먹으려고 편의점가서 주머니 뒤졌는데 돈이 없어서 그냥 편의점에서 나왔대요.
그런데 잠시 후에 어떤 남자가 편의점에서 컵라면 4개사서 SM건물안으로 들어가더래요.
그래서 캉들이 "아.. 저거 우리꺼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있다가 그 남자가
컵라면 4개 들고 나오더니 "추우실테데 따뜻할 때 드세요" 하며 주고 가더래요.
좀 지나고 알고보니까 그 남자가 바로 정수오빠.

 

 

5. 저랑 같이 사생뛰던 일행들이 정수오빠랑 그냥 사이가 안좋았어요.
우리가 먼저 싫어하니까 정수오빠도 우리 안좋아하고 그랬는데..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제 친구가 정수오빠 좋다고 난리를 치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친구가 슈주쫓아다니다가 엎어졌대요.
다리 쓸려서 피도 막 나고 그랬는데 정수오빠가 그걸 보고 사이가
안좋은데도 와서 괜찮냐고 많이 다쳤냐고.. 정수오빠가 그 때 밴드를 들고 있었는데
포장 뜯어서 붙여주려고 하다가 그냥 일으켜 세워주고 약바르고 붙이라면서
밴드통째로 건내줬대요. 그 뒤로 우리가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정수오빠 대인배처럼 씩-웃고 지나가셨어요

 

 

 

6. 23일 13구역에 있었던 사람입니다.13구역 맨 앞줄 가운데 한 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이유는... 아시죠?

앵콜 공연때 기범군이 13구역으로 왔어요. 그 자리를 보시더니 손으로 가르키며 뒤에

있는 분들을 쳐다보더군요. "이 자리인가요??" 눈으로 그렇게 묻는 듯 했습니다.

기범군도 그 자리가 비워져 있는 이유를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잠시 슬픈 눈빛으로 그 자리를 보다가 눈 감고 두 손 꼭 모아 기도를 하더군요.

정말 열광적인 분위기였지만 그 순간 그 주변은 엄숙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지 못한.. 아니 올 수 없는 한 분을 위해 진심으로 애도하는 기범군 모습...
정말 예뻤구요. 멋있었구요. 감동적이었습니다.

 

 

7.  부산돈돈팬싸때 학교보충 째려다가 담임땜에  결국못해서 울엄마가 대신팬싸 갓는데

영운오빠한테 받아왓는데 울엄마 가자마자 진짜 거짓말아니고 의자에서 일어서서

구십도 인사했어요 울엄마한경오빠이팬이엿는데 이제 영운오빠 더 좋아하세요ㅋ

엄마가 엠피로 녹음해왓던데 진짜 영운오빠 어른한테 넘 잘하요ㅠ

 

 

 

8. 2007 아송페때 '미워' 라는 곡을 라이브 할때 엘프들이 '사랑해! 사랑해!' 외치는거 듣고

다들 무대끝나고 들어가셔서 우셨대요.그래서 거기 관계자언니가 무대에서

우셨으면팬들도 더 좋아했을텐데 왜 들어오셔서 우셨냐고 물었더니영운오빠가 하는말이

"우리 엘프한테는 멋진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요."

 

 

9. 2007 아송페때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 뒤에 팬분들이 "우리는 엘~프에요!"

하는 인사이벤트가 처음 쓰였는데..그때 오빠들이 두번 인사하신게

그거 한번 더 듣고싶어서 두번 하신거래요.

 

 

 

10. 2007 드콘때 카아랑 엘프랑 싸웠잖아요. 그때 혁재오빠가 그거 듣고 싸이에

"우리가 싸우러 왔나요? 우린 노래부르고, 엘프 보러 왔어요.

내 눈엔 파란색 밖에 안보였어요."

 

 

 

11. 팬사인회때 영운오빠한테 한대만 때려주시면 안되냐고 그랬는데, 사인받고나서

    보니까 PS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안때리지" 라고 그냥 짤막하게 적혀있었어요.
-E.L.F.-

 

 

12. 제가 종운오빠 앞에서 "눈가비가와도 아껴주면서 I Do~ 매일감사할게 My Love" 까지 했는데

오빠가 반응이 없는거예요. 좀 꽁해져서 사인 받고 뒤돌아서 종이 펼쳤는데

 PS같은거가 "나와 결혼해줄래 I Do..." 라고 적혀있었어요.
-E.L.F.-

 

13. 사실 려욱오빠를 별로 안좋아했어요. 전에 계시던 오빠를 아끼는 탓에, 근데 어쩌다가 가까이서

스키장에서 대기중이였는데 발을 헛디뎌서 제가 넘어졌어요. 그때 려욱오빠가 좀 버거웠는지 매니저 오빠를

부르시는거예요.려욱오빠가 불러온 매니저분이 "삔것 같은데? 병원에 얘길 해야지 임마-"

이렇게 핀잔아닌 핀잔을 주니까 려욱오빠가 계속 저보고 죄송하다고계속 죄송하다고 그러고..

진짜 그런 착한 오빠를 왜 미워했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E.L.F.-

 

 

14. 슈퍼주니어.. 데뷔날 팬미팅 했잖아요. 근데 그때 너무 광분해서 날뛰다가

무릎이랑 다 까지고 피나고 난리 아니였거든요. 바지 다 찢어지고
근데 한경오빠가 제 다리 가르키면서 입모양으로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진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E.L.F.-

 

 

15. 예전에 친친에 슈주분들 나오셨을때 방청갔는데, 광고 타임에 멤버분들이 단체로 나간거예요.

솔직히 좀 궁금했는데 광고 중간쯤 다시 돌아오시더니 모두 양손에 음료수를 들고 나누어주시는거예요.
라디오는 자주 다녔지만 그런 경우는 처음이였거든요

-Cassiopeia-

 

 

 

16. 저는 그냥 친구따라 사인회 간건데, 그때 예성씨가 있었거든요? 예성씨가 눈앞에 있으니까 저도 모르게

막 눈물이 나오는거예여. 놀라셨는지 (놀랄만도 하셨죠. 남자가 앞에서 울고있으니) 사인하면서도 힐끔 거리고,

계속 울지마세요만 반복하시고 사인받고 갈때 슬쩍 뒤돌아 봤는데 눈이 갑자기 마주친거예요. 그랬더니 안녕해주시고..

-S♡ne-

 

 

 

17. 동해씨가 막 팬들 찍으면서 멤버분들이랑 이쁘게 웃으시고, 엘프분들 사랑받고 있는데 눈에 아주 보인다는

-SHINee World-

 

 

18. 정수오빠가 되게 착하다고 느낀게요. 보통 스케줄이 있으면 팬들이 있어도 일찍 가게 되는데
오빠는 한명이라도 더 사인해주려고 애쓰는게 그냥 눈에 보여요

-E.L.F.-

 

 

19. Miracle뮤직비디오.. 팬들하고 같이찍었잖아요, 저 그때 버스에서 내리는 씬 찍을때 넘어져가지고 다 까지고 밟혔는데
그때 려욱오빠가 앞에 가시다가 잠깐 멈추시고 손잡아주시고 일으켜주시고 옷도 털어주시고 괜찮냐고 걱정해주시고
진짜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몰라요 오빠

-E.L.F.-

 

 

 

20. 2001년에 SM에 갔었거든요? 다른가수 팬이라서.. 근데 어떤 두분이 축구공을 가지고 오면서 막 웃는거예요
두분중 한분이 진짜 멋져서 다른분 드리려고 한 선물을 다드렸어요. 사인해달라면서,
근데 되게 귀찮을법도 한데 종이랑 팬 달라하시고 사인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인사를 꾸벅 하시는데

허리가 부러지는줄 알았다는 무튼 그분이 가고나서 사인한 종이를 보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적혀있고 아래

"-혁재-" 라고 적혀있었어요

-E.L.F.-

 

 

 

21. SM오디션 보러 갔었는데 택시에 가방 자체를 놓고내려서 엄청 울었어요. 오디션도 망치고
근데 어떤 잘생긴 분이 와서 콜택시 불러주시고 울지말라고 하고 돈도 대주셔서 무사히 갈수는 있었는데..
진짜 엄청 감사드렸는데, 집에 오자마자 SM연습생카페가서 찾아보니까 이성민이라는 분인거예요.

-E.L.F.-

 

 

 

22. 슈퍼주니어 팬싸인회에서 어떤 엘프가 팬싸번호표를 잃어버려서 울고 있었다고함.

끝날때까지 계속 울고 있는데 멤버들이 자기 앞을 지나갔데요.

근데 막 울컥해서 눈물이 계속 흐르니까 우는데 동해오빠가 와서 왜우냐고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그 엘프분이 팬싸인회번호표를 잃어버려서 싸인 못받았다고 울면서 말하니까

동해오빠가 종이랑 펜을 구해서 싸인을 해줬데요

P.S에 울지마세요라고 써줬다고 해요.

 

 

 

23. 어떤엘프가 실수로 엠카슈주대기실에 들어갔다고함,

실수로 잘못들어갔다가 강친한테 맞을뻔했는데 누가 복도에서

"저기! 강한형님! 잠시만요!!" 이랬다고함

그래서 그 엘프분이 누구지?하고 봤는데 빨간머리의 희님이 구해줬다고함

강친이 욕 몇마디하고 갔다고함

 

 

 

24. 사생하는 엘프분들이 SM앞에서 돈이 없어서 서있으셨는데

시원오빠가 와서 빨리 가라고 말하더래요 그래서 돈없어서 못가는 중이다 라고 말하니

시원오빠가지갑을 뒤적뒤적 거리더니 돈이 없었나봐요

그리고는 하는말이 "아어떡해..매니져형차라도타고가실래요?" 라고 했데요.

 

25. 저희학교에 정수오빠가 'You can FLY'를 찍으러 오셨는데요,

촬영 도중 엠씨를 보시던 특오빠가 '거기 손 흔드는 학생들, 이따가촬영 끝나면 일일이 싸인해주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촬영 끝나고나서 아까 손 흔들었던 학생들이 누구였냐며 정말로

싸인을 일일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덕에 저희학교 아이들 모두 슈주 팬됐습니다. 가끔은 정말 그날 자신의 기분이

어땠는지조차 모르고 살 때가 있대요, 특오빠는. 그만큼 방송에서만큼은 기분 나쁜것, 모두 다 잊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주려고 노력하는 멋진 분이예요.

 

 

26. 예전에 혁재오빠 연습생시절 팬이었을때 혁재오빠를 보려고 sm에갔었어요

그런데 그날 사람도 많지않았고 혁재오빠도 안오길래

그냥 집에가려구일어섰는데 지갑이없어진거예요

저 집이 인천이라서 완전 울먹거리면서 일행들이랑 찾으러 다녔거든요?

일행들도 편의점에서 교통비만 남겨놓고 다 쓴터라

집에 어떻게가야될지 고민이되는거예요ㅠㅠ

그런데 남자연습생이 오시길래 "저기오빠 초면에 죄송한데요ㅠㅠ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2000원만 빌려주시면안될까요?꼭 갚을께요"이랬더니

저를 보시더니 주머니를 뒤지시더라구요 그런데 돈이진짜없으셨나봐요;;

"잠시만기다리세요"이러고 들어가시길래 안되나보다 이러고 정문앞 화단쪽에 앉아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그분이 나오시더니 저를 찾는건지 두리번거리시다가

저를 발견하시곤 다가오시더니 저한테 2000원을 쥐어주셨긔ㅠㅠ

정말 너무 고마워서 꼭 갚겠다고 햇더니 "안갚아도되요^-^"이러고 들어가시는거예요....

근데 얼마지나지않아 데뷔하시더라구요..슈퍼주니어의 이특으로......

우리 특별한리더로 정수오빠...진짜 고마웠던거알죠?

큰돈은 아니엇지만 처음본 사람에게..너무나도 상냥했던 오빠..그때 정말 고마웠어요ㅠ_ㅠ

오빠덕에 혁재오빠개인팬으로 남을뻔한제가...엘프가 될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27. 저 ㄷㅂㅅㄱ팬이어서 SM 자주가서 막 슈퍼주니어들 보고그랬는데

어떤날은 제가 정말 미친듯이 마이쮸가 먹고싶은거에요

근데 하필 저 차비밖에 없던거에요

그래서 하나남은 포도맛 마이쮸를 보며

진짜 ´ 집을 포기하고 마이쮸를 선택할까..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먹고싶었어요

그래도 그냥 마이쮸포기하고 혼자 막 ´ 아 마이쮸… ´

이러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제가 눈독들이고있던 포도맛 마이쮸를 사가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아 가야겠다 하고 뒤를 도는데

갑자기 그 남자분이 제 뒷주머니에 뭘 넣으셔서 처음엔 변탠가? 하고

그 남자분 야렸는데 ' 드세요 ' 이러고 가시는거에요

그런데 그분이 6개월뒤에 슈퍼주니어 한경으로 데뷔

 

 

 

28. 새벽 늦게까지 숙소앞에 기다리는팬 4명 데리고

숙소앞 편의점 데려가서 빵하고 '자몽에이드' 하나씩 사주고

택시태우고 집에 보냈다고 함

 

 

 

29. 한 ㅋㅅㅇㅍㅇ분이sm에 사생을뛰었다고함(지방팬)

예쁘게보이고싶어서 치마도입고갔는데 그날이 너무 추워서 사생뛰는

사람 거의 없었다고함 친구랑 둘이서 있는데 교복녀들이 무리로 담배피면서

야리더라 쫄아서 치마내리고 하다가 배고파서 편의점을 가려고 일어섰음.

골목모퉁이 도는 순간에 교복녀들이 다가오더니 돈있냐고 욕을했다고함

지방에서왔으니까 돈 못주지않는가 잔뜩 쫄아있는데

저 멀리서 모자쓰고 두꺼운 파카를 입은 남자가 왔다고함

미친듯이 그남자를 보니 그남자도 자기쪽을보고 눈치채고

남자가 와서 교복녀들 혼내면서 내쫓고 사생녀들한테도

추운데 뭐하냐고 빨리들어가라 면서 사라졌다고 함

그후 1년뒤에 슈퍼주니어 강인으로 데뷔

 

 

 

30. 어떤사생팬이 새벽까지 SM앞에있엇는데

시원이 SM 앞으로들어가다가 그팬한테 왜안가냐구물어바서

사생팬이 차끊기구 돈도없어서 못가고있다고함,

시원이 4만원주면서 "늦었으니까 택시타고 가세요" 라고 했다고함

 

 

 

 

추천수156
반대수0
베플미안한데|2010.02.02 23:13
너무길어서 그냥 스크롤내렸어 미안해 헐태어나처음으로베플..감격의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Became19
베플|2010.02.05 10:47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스크롤|2010.07.30 02:37
스크롤 그냥 내렸긴 한데 슈퍼주니어의 팬사랑은 유명하죠^^ 그리고 여기 악플 다시는 분들, 슈퍼주니어 싫어하시면 슈주 관련된 판은 그냥 안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 자신이 클릭해서 읽어놓고 나쁜 말까지 써 놓고 가시는거죠? 제가 물론 슈퍼주니어 팬 엘프는 아니지만, 악플에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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