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19살로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너무진짜..너무힘들어서...글을써봅니다..
긴글이라도...꼭읽어주세요....
저한테는 A라는 정말친한친구가한명잇습니다.(A는 남자예요.)
그리고저는남자친구가잇습니다..
A랑은처음부터알지못햇지만 남자친구랑친한후배라고하면서소개해줘서
알게됫어요(남자친구는저보다 한살위입니다..)
저는 성격이 되게남자같습니다 털털하달까 남자애들이랑잘어울려요..
욕도많이하고..그냥 쫌 여자애들보다는 남자애들이랑친한그런성격입니다..
A는 솔직히 소위노는애입니다. 성격이쫌까칠하긴해도 저랑잘맞아서 자주자주
남자친구랑같이불러서 많이놀앗습니다.그러다보니
정말남자친구보다 더 친해졋습니다... 남자친구랑 3주일됫나..
3주일 전에 꺠졋구요. 그런데도 A는 저랑연락을쭉하고지냇습니다.^^
일주일전에 A가 전화가오더라구요..(저는 예비고3이라 방학떄도보충꼬박꼬박
나갓습니다..고3이신분들은아실꺼예요.방학시작하고 일주일쉬고 쭉보충나가고.
방학끝나기일주일전쉰다는거요..) 전화로할말잇다면서요.^^.뭐냐고물어보니까
저랑정말친한B라는친구랑사귄다는거예요. 솔직히정말친한친구가 사귄다는데
축하해줫습니다당연히..그리고 한 3일지낫을까요..A가 B랑싸웟다고전화가왓더라구요...; 그래서 화해시킬겸해서A랑B랑같이집근처술집에갓죠.( 아직어린데 술먹은건 정말 제가잘못한거예요..) 맥주 두병?정도시켜서조금만먹다가 둘이이야기하길래
슬쩍빠져나왓습니다. 그리고 A한테문자햇죠 ' 임마 , B랑 언넝언넝화해하고 내눈앞에서 니들 닭살떠는거봐야지내가 마음이편하겟다.ㅋㅋ 난먼저집에간다 ㅎㅎ' 라고하고
집에들어왓습니다. ( 그떄술먹은시간이 점심먹구..한 3시쯤?됫엇어요.)
그리고난뒤집에와서 쫌씻고티비보고잇는데 A한테전화가오더라구요..
받으니까 잠깐너희집에가도 되?라고해서 저는 우리집에는왜?하니까
그냥 할말잇는데..쫌그래서.. 잠깐너희집갈꼐 문열어줘 이러는거예요.그래서
알앗어. 추우니까 빨리와 ㅎㅎ 하고 끊엇죠. 그리고 5분?10분뒤에 들어오더라구요.
무슨할말잇는데?하니까 A가갑자기 자기피곤하다면서 잠시 자도되냐고물어보더라구..그래서제가 무슨우리집이 하숙집이야?그냥 니네집가서자~ 하니까 한 30분만잇다가
간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내방들어가서자 30분잇다가꺠워줄꼐.하고 저는 티비
봣어요. A가방에들어간지 얼마안되서부르더라구요...야 침대에 뭐잇다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뭐가잇냐 이런식으로하면서 갓습니다 그런데 개가 침대끝쪽에뭐가잇다이런식으로해서 보러갓는데 개가갑자기 저를넘어트리는거예요..그래서 야무슨짓이냐 이런식으로햇는데 남자다보니..힘이엄청썌더라구요...제속목을잡고 못움직이게하는거예요.;
이건뭔가이상하다싶어서 발버둥치니까 가만히잇으라고 하더군요.;계속저는 하지말라고계속그랫어요.제바지를벗기고..........그냥....움직이니까 베게로 제얼굴을치는거예요....베게로 썌게맞으니까어질어질하기까지하더라구요..그러는타이밍에 A가...넣엇습니다...처음이엿어요...너무..너무아팟어요..진짜..피가너무많이나니까..개가도중에하다가뻇습니다..그리고는 너처음이엿냐 이런식으로말하면서..다른사람한테말하면 너희학교에 너 수건라고소문내버린다.라고말햇습니다. 그리고는 하는말이 앞으로내가부를떄
마다 빨리빨리나와라. 라고햇습니다. 여기서 울고그러면 A는 왠지 저떄릴꺼같고..무서워서 그냥알앗다 이제부모님오시니까 빨리나가라. 라고이런식으로 말을넘겨짚엇습니다..그리고하루뒤에 A가전화가왓습니다...하는말이 ' 너도어차피 이제 처음아니니까
즐길만큼만즐기자. 내가B랑꺠질떄까지만 즐기자고. 자기친구들이랑도같이하자고'
이런식으로말을햇습니다.진짜A를 믿엇는데...그렇게말할떄마다..너무힘들고아팟습니다...A가 계속나오라고해서 부모님핑계 과외핑계 동생핑계 친구핑계 온갖 핑계다되서
이틀정도 따돌렷습니다. 전화도일부로안받구요..문자답장도안햇습니다..그런데 3일정도되니 문자가왓습니다.멀티메일로.
' 이런식으로 나피하면 진짜B한테 너수건라고소문내버린다. 너희학교에 애들나 많이아는데 너 수건라고소문내면 한순간인거알지ㅋㅋ 그리고 이제처음도아닌데뭘그렇게 튕기는데 너도즐기자고 ㅋㅋ 이거 답장안하면진짜소문내버린다 ㅋㅋ'
라고왓습니다....진짜..너무힘들어서..진짜힘들어서...죽고싶습니다.
손목?그어봣습니다. ^^ 그어봣는데 저도인간이더라구요.살고싶어서 진짜..
약하게약하게 하루에몇번씩조금씩 긋고잇어요.참 바보같죠 죽을려고막상생각햇는데
인간이라살고싶어서..참.......수면제?먹어봣습니다.근데수면제는..진짜독한거아니면안된다고하더라구요..자이리톨이런데 보면 안썩게할려고?방부제?그런거잇잖아요.
그런것도먹어봣습니다...진짜......그냥..토몇번하더라구요..요즘..생리도안합니다..
불안해죽을꺼같아요..그냥..그냥모든게 다제잘못같고..진짜내가왜그랫나그런생각
까지듭니다.....진짜죽고싶습니다.......너무하루하루사는게힘들어요..
밥먹을려고해도....그장면밖에생각안나서..먹을떄마다 토합니다.......
진짜...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