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중반들어서는 톡녀이옵니다.
다름아니라. 어저께 하루빨리 영화를 개봉하는 착한 자동차극장을 다녀왔답니다
롯데포인트카드만잇으면 12000원에 볼수있으니 둘이서보면,
16000에 비하면 사천원이나 싸게 볼수있으니..홍홍홍^ㅡ ^
친구데리고 의 형 제 보러갓지요 킄큭큭
6시에 퇴근하는데 5시 20분에 친구한테 급 전화해서 통닭 집에 배달시켜놓으라며,,
내가 니 픽업해서 데릴러가겟다며.
이야기는.ㅜ. . ㅜ 문제의 통닭이어요
친구집가는길이 오르막인데 친구를 태우고 친구는 고스란히 통닭박스를. 뒷좌석에 이쁘게 올려놓고 우린 그냄새에 룰루랄라~ 취해있었져~
갔던 오르막길 , 이젠 내려갈차례아닙니까....
내려가는데 뒤에 올려놧던 통닭.......박스가 퉁 떨어지더니 뭔가 조그마한것들이 데구르르르....하는 느낌...소리....
내친구 엌! 통닭~~~~~
잠시 신호받고잇던터라..... "야 니빨리 뒤좌석으로 가가가가가가가"
앞문여는데 금방 옆에지나가던 오토바이.... 여잔지 남잔지 열라 째려보고 가더이다..
허이허이......."우리 무사히 보고 올수잇는거재???"
뒷좌석으로 겨우 간 내친구 흘러내린 통닭 주워담습디다....
저는 다흘렷냐물어보앗지요.. 제친구왈. 아니 뭐 많이~~~~~
저" 걍 먹지머 안죽는다~ "
친구" ㅇ ㅏ 통닭 ~ ㅜ "
그렇게 신호받고 룰루랄라 달리는데 저또한....정신없던터라.
빨간불못보고 사람칠뻔한 순간.... 끽~~~~~서버렸지요...
치킨박쓰 다시 붕떴다가 제 좌석 에 박고 완전히 쓰러졌답니다.......
통닭다 떨어지는소리 후두두둑
제친구거의 울먹거리며... "아 ...다쏟앗다......... ㅇ ㅏ ...............ㅜ"
저"걍 먹쟈걍먹쟈~" 친구" 근데 밑에 좀 더러운데...........뭐...먼지겠지?ㅋㅋㅋㅋ"
그러고 치킨박스 들고 앞좌석으로 컴백한 내친구.... 치킨박스 품에 꼭안고.
자동차극장으로 음악을 들으며 달렸는데... 다 도착할때즈음... 저희둘은 치킨을 어떠케먹지..하는 걱정을 하기 시작했지요............
깜깜한 자동차극장... 시작하기 십분전 저희는 걍 먹어대기시작했지요....그먼지투성이 아니 흙투성이............뭔가 목에 걸리는듯한 기분이들었고 친구는 껍질까서먹더니 지쳤는지. 저희둘...반정도먹다가 둘다 그만두었습니다. . . . . . 역시 한계가 있떠군요..
송강호의 연기에 깔깔대며 웃었으니까 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
여튼... 의형제는 강추입니다~ ^ ^
제친구가 배달된 치킨 엄마가좀드시고싶다하셔서 두개정도 드렷다고 했는데 전 그 어머님이 먹은 치킨이 너무 먹고싶네요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뭐 치킨따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