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됐네요!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당당하게 말하고
허락받고싶은데 왜이렇게 망설여지고 무섭기까지 한건지.....ㅠㅠ
엄마한테 살짝말해봤더니 절대그러지말라고 엄마아빠 괜찮다고 하시는데
휴........
그리고 리플읽어보니까 벌써 그렇게 하시는분들이 꽤 많ㄴ네요
저도 말해봐야겠어요..
정말 딸도 내자식인데..풍습이 원망스러워요ㅠ_ㅠ
아씨 ㅋ시아버지도 완전 무서운스타일..말하는거자체가 버럭말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어머니는 무지 고지식하신스타일..
그래도 용기낼래요!!
이래서 진짜 결혼은 힘든건가봐요.
좋은하루되세요^^
+ 아..리플보니까 외동이라면서 동생아이디 빌렸다는거 가지고 뭐라하시는분들이
있길래....친동생아니라 아는동생도 그냥 동생이라고 할수있는거아닌가요??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그런걸로 걸고넘어지시다니..생각도 못했는데
안녕하세요 어디다 물어보고싶은데
여기에다가 동생아이디를 빌려 익명으로 써봐요..
20대 중후반녀입니다
조금있으면 결혼을 하는데요( 일찍 결혼하는거지만 혼전임신 아니구요 )
제 남편될사람은 20대후반에 여동생 둘있구요
제가 외동딸이예요
그래서 솔직히 걱정이 많이되요
저희 부모님 이제 자식없이 두분이서 지내시잖아요
엄마아빠는 오히려 홀가분하다고 하시는데
얼마나 허전하시겠어요 맨날 안고살던 딸래미 시집간다는데..
명절때도 두분이서 보내야하는게 너무 속상해요
엄마아빠가 딸만 낳아놨으니 어쩔수 없는거지만 자꾸 신경쓰여요
엄마랑 같이 명절음식도 하고싶고 엄마 이것저것 도와주고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설날, 추석 명절중에 하나는 우리집에서 먼저 지내고 시댁으로 가고
하나는 시댁에서 먼저지내고 친정오고싶다고 시부모님께 말해도 될까요??
ㅠㅠ휴 솔직히 안좋아하시겠죠...어쩌면 제가 진짜 개념이 없는거같기도 해요
잘 모르겠어요 어디 물어본적없이 바로 여기다 올리는거라서
남들이 보기엔 이걸 어떻게 생각할지.....
시댁 친정 둘다 집에서 비슷하게 가까운편이예요
물론 오빠집에도 아들이 하나밖에 없으니
두 명절을 모두 오빠네집에서 먼저 보내야한다고 생각하시겠죠?
근데 전 그게 이해가 안가요..너무 어린생각인가요??
우리집에서 먼저지내고 가면 뭐 어때 이런생각 자꾸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