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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웨딩페어에 나온 최신가구

경희샘 |2010.02.06 02:24
조회 3,286 |추천 0

63빌딩에서 MBC웨딩페어가 있어서 요즘 혼수가구는 어떤 스타일로

나와있는지 살펴보고 왔다.

 

최신가구들의 디자인은 가전제품에 따라가는 듯한 모습.

사실 가구가 가전의 디자인을 주도해야 하는데 가전제품이 워낙 화려해지다보니

가구가 따라가는 모습이다.

 

 MBC웨딩페어에는 많은 가구업체가 참여하지는 않았다.

가구업체보다  투어와  웨딩컨설팅 업체가 더 많아서 사실 내게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 중에 4개의 업체들의 제품을 살펴보고 신혼가구의 트랜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소개 순서는 업체의 선호도나  지명도와 상관없이 내 블로그에 사진 올린 순서이니

오해없길 바란다.

 

 

 에몬스 가구의 크리스탈은 가구 손잡이에 크리스탈 장식으로 멋을 부렸다.

실제로 보면 조명을 받을 때 참 예뻐서 좋았다. 이런 가구와 함께 매치할때는

로맨틱한 침구와 크리스탈바디가 있는 스탠드와 조명등과 함께 꾸미면 좋겠다.

 

에몬스가구의 벨루치 골드 시리즈이다. 럭셔리한 모습이 멋지지만 작은 평형에는 안어울릴듯.

헤드보드도 멋지다. 가격은 조금 고가다. 문짝에 강화유리와 가죽느낌 필름으로 마무리되어 그렇다.

웨딩가구뿐 아니라 중장년층에도 어필할 듯. 다만 평형이 조금 있는 아파트에 어울리겠다.

 

에몬스 가구의 아멜리아 4인 식탁이다. 요즘 식탁의 대세는 대리석상판.

가죽으로 마무리된 의자라 비용이 조금 비싼것이 흠인데 게다가 신혼집이 120평방미터 이상은

되어야  주방이 좁아 보이지도 않고 구색 맞추기에 좋겠다.

 

 

에몬스 캐롤라인 로얄 4인식탁은  가죽의 느낌이 럭셔리하고 대리석 상판도 멋지다.

이런 종류의 식탁은 아까도 말했지만  부피가 큰 편이고 고가라 망설이지겠다. 내가 신부라도...

대리석은 요즘 이렇게 식탁 커버처럼 주름잡은 모습으로 가공하는 것이 유행이다.

 

 

 

장인 가구의 다비드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손잡이가 포인트!! 브론즈 장식으로 럭셔리하게 또

손잡이에 크리스탈장식을 더했다. 가전제품 문짝에 크리스탈 장식이 있는 제품이 많아지면서 생긴 트랜드. 

 

 

 장인가구의 로맨틱한 화이트 가구 줄리엣이다. 화이트 가구는 언제나 베스트셀러 

값싼 중국산 수입가구도 있고 동남아산 가구도 있으니 잠시 잠깐 신혼 분위기만 내고 싶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모델.

 

 장인 가구 봄날애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역시나 손잡이가 화려하다.

가구업체의 경우에  주로 가구 외부로 서랍이 있는 모델이 많다. 붙박이장은 이렇게 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사용하기는 외부 서랍이 더 편리한 점도 있다.  문짝에 그림이 있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런 가구를

사용하려면 벽에는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될수있으면 무늬 없는 벽지로...

그래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된다.

 

 

파로마 가구의 플로라 베이지 시리즈이다. 가운데는 민자 맨 가장자리 문쪽만 색을 넣어 준것이

더 세련되어 보인다. 외부 서랍이 없는 붙박이장 스타일이다. 시리즈로 나온 침대헤드보드도

전체 가죽대신에 주변을 나무로 마감하고 가운데 부분만 가죽으로 마감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제품이 멋은 덜 할지 몰라도 더욱 실용적이다.

 

파로마 가구의 티아라 4인 식탁이다. 가구 다리가 멋지다. 솔직히 식탁의자가  매치가 되어 있어서

더 멋지다. 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요즘은 식탁 상판에  크리스탈 이나 큐빅장식도

하는 편이다. 나는 심플한것이 더 좋지만....

 

 역시나 대리석을 주름 잡은 것처럼  파로마 가구 와인 콜렉션은 이렇게 모양을 주었다.

반듯한 대리석 대신에 이렇게 모양을 잡는 것이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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