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익명이겠다.. 부끄러운 소리, 낯 뜨거운 소리 안 가리고 다 해볼게요..ㅋㅋ
저는 22살 대학생이에요.
어려서부터 여자하고 많이 잘 안 놀아보고
남중, 남고를 나온 터라 대학교에서 여학생들을 많이 만나봐도
'여자를 대하는 일'에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구요.
뭐.. 딱히 꿀리는 건 없거든요..
지적보단 칭찬 받는 외모고... (아우 민망해라..-_-)
음악 전공해서 건반을 좀 치거든요.. 건반 전공은 아니지만.. 그게 또 꽤
플러스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딱히 모나거나 한 건 아닌데..
아우.. 아직 여자하고 어색해서 그런 지
여자친구도 안 생기고 주위에 딱히 여자도 잘 안 모이네요.. 사람들을 적게 만나는 편도 아닌데..
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처음보는 여자들은 다 어색하구요.. 동갑이면 특히 그게 심하고 1년이 지나도 어색함이 안 풀리는 경우도 있구...
누나들은 괜찮거든요?
그런데 동생이나 동갑 친구들하고는.. 같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잘 웃기지도 못하고, 먼저 그렇게 할 말도 없고..
결론적으로.
여자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