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로 20살이 된 한 사람입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크면서 부유하게 자란 중산층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화목하지 않은 가정이였기 때문에 결코 행복이란 감정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덩치도 작고 운동에도 소질이 없어 가끔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키가 크고 , 덩치가 생기며 힘도 좋아지고 없었던 운동에도 조금씩 소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힘이 생기니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고 ..
그렇게 어느 샌가 제가 소위말하는 일진이 되있더라구요. 학교는 뒷전이고 어쩔떈 가출을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집근처 실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물론 개버릇 남 못준다고 , 역시나 고등학교 가서도 출석이라는 개념 없이 정말 항상 놀면서 폭력,술담배,출석문제로 학교가는 날은 항상 징계만 받던.선생님한테 들이대고 학교 뛰쳐나가서 퇴학문제로 어머니가 매일 교무실에서 빌으셨고, 아버지는 바쁜사업에도 행여나 아들 학교 짤릴까봐 일하시던 중간에 늦잠자고 있는 절 꺠워서 학교 앞 교실앞까지 ,,
그렇게 시간이 흘러 2학년 학기를 마칠떄쯤 문득 제 인생을 되돌아보게 됬습니다, "아 내인생 이대로 괜찮을까..."정말 몇날몇일을 집에 박혀서 고민생각만 했습니다
머리가 터질정도로 생각하고 또 하고... 그리고 우연히 다큐멘터리를 보던중 이런 멘트를 봤습니다 ,
한번뿐인 인생 멋지게 최고로 살고 싶다는 명문고 학생의 인터뷰, 충격적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전 지금껏 한번뿐인 인생 즐기며 살자는 마인드 였으니까요..그리고 걔달았습니다. 즐기며 산다는건 단지 덩실춤추며 노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산다는것,, 그때 부터 전 공부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학기말에 반에서 1등을 하는 쾌거를,,(전교3등) 그리고 3학년이 되면서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책과는 중학교떄부터 담을 쌓았기 떄문에 Am are is 를 몰라서 사전 찾아가며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사실 초반엔 엄청 열심히 했기떄문에 실력이 어느정도 생겼고 그덕분에 자만심까지 생겨서 중후반부터는 대충해도 되겠다라는 마인드로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그렇게 수능이 다가오고... 시험이 끝나고 , 원서 접수가 끝났습니다......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였습니다.
서울 중상위권에 속하는 대학교 세곳을 지원했고 2무 1패 했습니다.
전문대 톱이라는 곳 하나 붙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지만
전 그래도 괜찮습니다. 2009년 처음으로 진지하게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고
그것을 실천하기위해 앞만 보며 노력이란 걸 했기때문입니다.
글 몇글자 끄적여 보겠다는게 장문이 되버렸네요,,흠;;;;
여러분,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 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아시나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평균기대수명이 79.5세랍니다 . 그런데 고작 10대의 어린
나이에 늦었다고 포기 할겁니까?
지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시길,,
저 또한 남은 시간 좀더 열심히 전진의 질주를,
Change Makes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