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4살 여자에 40살 남자소개,,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건가요??

정말 제가 실수한건가 싶어 물어요.

여기엔 미스들도 있고 유부녀들도 있으니,,

쫌 알려주세요.

저희 시누이가 올해 34살인데요.

어제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니 시누이 중매자리 어디 없냐고요.

그래서 무슨 오지랖인지 저 아는 어떤 남자분이 올해 40살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괜찮은 남자가 있긴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뭐하는 남자냐. 나이는 몇살이냐.. 어디사냐. 장남이냐 차남이냐. 형제는 몇이냐..

전문직에 연봉높고 초혼이고. 나이 마흔이고, 서울살고. 장남이고. 형제는 모르겠고..

말씀드렸더니..

어디 나이 마흔먹은 남자를 갖다붙이냐고 한마디하셨네요..

니 친언니라도 그런 소리했을꺼냐고요..

괜한 소리를 했구나 시누이 중매서는 거 아니라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계속 있다보니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말인가 싶네요.

저역시 신랑하고 4살차이나는데 말이죠.

뭐 내나이 34살에 만난 4살차이 남자는 아니지만요..

제가 그렇게 말실수 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_-|2010.02.08 14:06
시누이 스펙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분 조건 괜찮은거 같은데 나이도 6살차이면 크게 차이도 안나고 그냥 한말씀 해주시죠.. "그때 소개하려던 남자분 23살 여자분하고 결혼하신대요~" 시댁쪽 재산이 어마어마하대요~ 라고.. 자기딸 시집못간건 생각못하고 남자나이가 어쩌고 저쩌고.. 웃깁니다.
베플|2010.02.08 12:18
지딸 나이 많은건 생각안한다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누중매는 차라리 잘난남자 있어도 말하지 마세요 잘되서 결혼해도 본전이고 살다가 드러운꼴 보면 님탓하고 모하러 시짜붙는 인간 중매를 서요~ 이래저래 욕먹는건 똑같을껀데 ㅋㅋㅋㅋ그런데 웃긴다 지딸 딸리는건 생각안하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