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실수한건가 싶어 물어요.
여기엔 미스들도 있고 유부녀들도 있으니,,
쫌 알려주세요.
저희 시누이가 올해 34살인데요.
어제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니 시누이 중매자리 어디 없냐고요.
그래서 무슨 오지랖인지 저 아는 어떤 남자분이 올해 40살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괜찮은 남자가 있긴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뭐하는 남자냐. 나이는 몇살이냐.. 어디사냐. 장남이냐 차남이냐. 형제는 몇이냐..
전문직에 연봉높고 초혼이고. 나이 마흔이고, 서울살고. 장남이고. 형제는 모르겠고..
말씀드렸더니..
어디 나이 마흔먹은 남자를 갖다붙이냐고 한마디하셨네요..
니 친언니라도 그런 소리했을꺼냐고요..
괜한 소리를 했구나 시누이 중매서는 거 아니라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계속 있다보니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말인가 싶네요.
저역시 신랑하고 4살차이나는데 말이죠.
뭐 내나이 34살에 만난 4살차이 남자는 아니지만요..
제가 그렇게 말실수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