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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Jan.2010 @ Egypt Abu Simbel [드디어 뭔가를 보는구나~]

Violet |2010.02.08 13:34
조회 760 |추천 0

 

 

드디어!

뭔가를 보러가는구나

12시 넘어서 자서는 2시간 반정도 잤나...?

아부심벨 투어 고고고!

6시간동안 버스로.......또...이동

 

하여튼 하여튼 뭔가를 보는거잖아!!

하긴 뭔가를 특별히 보지 않아도 재밌는게 여행인데

요번 여행 독특해..

 

아부심벨 입장권을 끊는데

일행중 한명은 ISIC를 갖고 있고

한명은 한국 학생증,

난 영국 학생비자 ID 카드

근데 ISIC는 아부심벨 할인안되요~

내껀 바로 통과......

허거걱.......!

카이로에서 고생해서 상받는구나~~

아부심벨만이라도 어디야~

다 할인 못받을 생각했는데

혹시나해서 내밀어 본건데;;;

 

하여튼 무사입장

 

 

* 아부심벨 Abu Simbel Temple *

 

누비아 지방 (아스완 남쪽 지도참조해주세요~) 아부심벨에 있구요,

이집트19대 왕조 람세스 2세가 지었데요.

물론....직접했겠냐만은...

왕 자신위한 대신전이랑 왕이 너무나 사랑한 네페르티티를 위한 소신전으로 되어있다네요.

 

대신전에 4개의 신상이 있는데 라호라크티, 아몬레, 프라하, 람세스 이렇게 되어있는데 신기하게도!

2월 20일경과 10월 20일경 일년에 두번은 아침에 해가 신상의 전신을 하나씩 차례대로 비치게 설계되었고

더 신기한건 죽음의 신 어둠의 신 프라하만은 어둠속에 빛을 받지 못하고 있다네요

 

또 중요한점!

아부심벨은 아스완 댐건설에 따라 수몰될뻔 했으나

유네스코의 노력으로 원형대로 끌어올려 영구 보존하게 되었데요~

 

 

정말 신기한건..

이 거대한 것들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서 옮겼다는 거지..

어떻게.....이 큰걸 다 조각조각 내었어도.....

어떻게!!

대단하다 유네스코

 

아! 저 왼쪽에껀 고대지진으로 훼손된거!

 

아...별루 중유한건 아닌데 람세스2세는 100명 이상의 아들과 50명 이상의 딸이있었다네;;;

부인은....몇명이셨길래?

 

 

갔다왔단거 증거사지 남기기..

솔직히 이런사진 딱히 좋진 않지만...

그래도..

 

 

이사진만 보면 여기가 동남아인지...이집트인지..

 

 

 

소신전 앞

람세스 2세의 동상 4개와 네페르티티 동상 2개

 

네페르티티는 람세스 2세가 너무 좋아했데

그래서 그 많은 부인중 신전을 만들어 준거겠지?

네페르티티의 뜻은 완벽한 아름다움이라네 거기다가..

13살때 15세 람세스랑 결혼

이러니 람세스가 150여명의 자식을 둘수 있던거니..?

람세스 2세가 왕위 오르고 25년후에 사망.....

슬하에 자식이 왕세자 아문-헤르-케페셰프랑 딸 메리타멘을 두었는데

네페르티티 죽고 메리타멘이랑 람세스 2세랑 결혼...딸이 엄마를 이어 왕비가 되었다네...

하긴 그당시야 가능한 일이지..

 

 

 

 

 

이런 사진 싫어한다면서 꼭 잘 찍는다

같이 다니는 내내 고마웠던 자은언니

언니 나 그 바지 한국에도 갖구왔어요~

^^ 신림동에 꽃거지 구경갈께요.

 

 

뭔지모를 포스가 느껴지는 여인네의 뒷모습

 

 

아부심벨은 꼭 봐야하는것중 하나라지만..

6시간의 이동을 걸려 그런걸까

큰 감동은 없는것이었던듯.

내가 신전에 관심이 없어서 일지도^^:;

하여튼 멋진 나일강 사진으로 마무리!

 

sony α100

6.Jan.2010  @ Egypt Abu Simbel

Photographed by violet 2010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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