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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여드름 쩌는데 화장 덧바르는 친구...

>< |2010.02.09 09:48
조회 17,634 |추천 23

제친구가 원래 피부가 좋은 애였거든요

그러다가 화장에 맛들이더니 1달만에 피부가 완전 더러워졌어요;

가끔 쌩얼을 볼때가 있는데 진짜 이렇게 심한 피부는 처음볼정도로....

화농성 여드름이 장난아니게 났더라구요. 고름이 그득그득..

 

그런데 얘가 그 위에다 계속 비비크림,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거에요 ㅠㅠ

진짜 내가 다 안타까운데, 그거때문에 피부 망가졌는데

지금도 계속 악화되고있구... 그런데 화장품도 중독인가봐요 애가 못끊어요 ㅠㅠ

 

중요한건, 저희 고3이라서... 꾸밀일도 없거든요? 지금 대학생이라면 몰라도요

요즘 학교도 안가니까 독서실 가고, 오후에 학원가고. 이게 일상의 끝인데

도대체 왜이리 화장을 하는지 ㅠㅠㅠㅠ

내가다 안타까움... 진짜 피부 볼때마다 넘넘안타까워서 ㅠㅠㅠ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슴옥희|2010.03.01 16:37
나도 그맘안다. 어쩌겠니 안 바르고 나가면 고개를 못 들겠는데. 지나다니는 사람마다 얼구이 왜 그렇게 됬니 이래봐 그거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그냥 친구한테 여드름전용으로 나오는 비비크림 이런거 갈켜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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