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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커플 , 이별 , 망상장애...

하쿠나마타타 |2010.02.09 15:39
조회 1,637 |추천 0

작년 여름이 였습니다. 저희 회사에 신입 사원이 들어왔는데여..

 

처음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일적인 얘기 사적인 얘기를 하면서 여기서 사적인

 

 얘기를 조금 적어보면 5년동안  사귄남친이 있었다.헤어진지 몇개월 되지 않은 느낌을

 

 받았고여 결혼까지 생각했는데..집안 반대가 무지 심했었어다..남자쪽 집안이 많이

 

괜찮았나봐여..저 또한 오랜기간동안 만난 여친이 있어고여 저는 헤어진지 1년넘었었

 

구여 이런한 공감대?? 이런부분때문에 말도 잘 통하고 말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좋고

 

 외모도 준수하고 그래서 이 사람이 좋아졌습니다.사적으로 연락을 자주하다보니 그쪽

 

도 저를 좋아하게 되었져..하지만 그 사람은 좋은 감정을 제어를 하고 있었여..이유는

 

 나이가 저보다 3살이 많았거든여..32살에 결혼도 생각해야 하고 만남 자체가 신중하다

 

는거 저도 백번 이해가 갔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란 확신이 있어서 놓치고

 

싶지않아 많이 설득 했습니다. 생기지도 않은일에 대해서 미리 걱정부터 하고 있더라고

 

여..너무 조급하게 그러지말고 시간을 더 두고 생각해보자..시간을 두고 나름 확신을

 

가지고 싶었던거같아여...저는 확신이 있었고 이사람이라면 앞으로 너무 행복하겠다..

 

이런생각 뿐이였습니다.또 제 성격이 예스 노.. 한번 믿고 생각한건 밀고 나가는 성격

 

입니다..그래서 자꾸 보체게 되었져..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서로 좋은 관계로 만남을

 

가지기로 했습니다.그렇게 만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솔직히 제가 더 많이 좋아하게

 

 되었져..아주많이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 보면 확신을 합니다..그렇게 만나다

 

 같은 회사다보니 사적인 감정에서 공적인 일을 해야하니깐..어려운것도 있었져..

 

처음으로 싸우게 된게

 

제가 외근을 나갔다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들어왔어여..저는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에 밖에서 먹을수도 있는상황인데 먹지않고 빨리들어왔져 먼저 갔더라고여..

 

사전에 연락한게 없으니 그럴수 있는상황이져...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어디냐고

 

 잘 다니던 식당에서 직원들이랑 있다는거..언제 갔냐고 물었더니 방금 왔다는거져

 

그래서 응 알았어..그리고 그 식당으로 갔습니다.먼저 식사를 하고있더라고여 그래서

 

제가 머야 내꺼 않시켰어..무슨일을 이렇게해 그래서 머 제대로 하겠어..이런식으로

 

얘기했습니다.저는 장난식으로 얘기한건데 그 사람은 무지 기분이 않좋았나봐여..저는

 

그냥 저 없을때 사무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이렇게만 생각했져 아무리 장난식이라도

 

 상대가 기분 나빴다면 제가 잘못한거져..그래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한번은 밥을 먹고 나와서 껌종이를 농구하듯이 쓰레기 통에 던졌는데 들어가지

 

않았습니다.어떻게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냐..그런 행동 난 이해할수없다..그래서

 

아니 그냥 들어가라고 던지거다 아무데나 버린게 아니고..공감가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남자들이 흔이 할수있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이런 부분을 이해를 못하더라고여..

 

어쩌겠습니까..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하지 말아야지..그래서 조심하게

 

되었져..또 한번은 대학동기들을 주말에 만나기로 했다.술마시고 그런자리가 아니니깐

 

 일찍 끝날거같아 끝나고 보자 저녁 9시쯤....

 

그래서 저도 친구들과 놀면서 기다렸져..근데 얘기가 길어져서 못보겠다..낼 보자 응

 

알겠어..끝나고 들어갈때 전화해....지하철타고 들어가는 길이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잠깐 통화하고 베터리가 없으니깐 집에가서 전화할께..그 후로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전화를해도 받지 않고 꺼져있고 그렇게 3시간쯤 흘렀나 전화가 왔습니다.

 

잠들었다고..자기도 깜짝놀래서 전화하는거라고..저는 거기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과연 이사람이 나를 진정으로 좋아하긴 하는건가..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할까..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다면 걱정할거 뻔히알면서..제가 생각할땐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졌습니다.물론 그말에 대해서 신뢰를합니다.믿으니깐여..어쩌겠습니까..미안하다

 

고 하니깐 이해하고 넘어갔져 그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그런일도 있고해서

 

만나기로했져 물론 따질려고 만나는건 아니였습니다.사촌오빠 가게일좀 도와주고

 

오후에 끝나니깐 그때 만나자 그래 알았어..저는 집에서 기다리고있었져...문자가 하나

 

 오더라고여 피곤하고 그러니깐 우리 낼 데이트하자....삐치지 말고...저는 기분이 확

 

안좋아졌어여 여태 기다리고있었는데 문자 하나만 보낸거져..그래서 바로 전화를

 

해서 지금 장난하냐고 난 기다리고있는데..그랬더니..어차피 낼 회사가면 볼꺼고

 

피곤하니깐 낼 퇴근하고 만나도 된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그리고 어떻게 여자친구

 

한테 장난하냐고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할수있냐 이런식으로 또 말 때문에 싸우고 그리고

 

 또 기분나빴으면 미안하다...이랬습니다.점점 이렇게 지내면서 이사람이 날 좋아하긴

 

하나 그런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져 처음 만날때도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고 떠날것처럼

 

제가 늘 불안하게 느껴졌거든여..아무래도 5년만난 남친 때문에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나봐여..연락이 온다고 했거든여...

 

그래서 저는 이사람한테 점점 확인할려들고 이사람은 했던얘기 또하고 그러니깐

 

스트레스 받았나봐여..저도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스스로 마이너스를

 

 만들고 있더라고여 이런 모습이 그 사람이 볼땐 더 어리게 보였나봐여..그러면서 아~

 

결혼할사람은 아니다 그렇게 느꼈다고 하더라고여..저는 어린게 아니라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깐 나도 내감정이 제어가 안되서 그렇다..이렇게 얘기를 했어여..

 

그리고 난 후부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싱숭맹숭하고 형식적으로 대하더라고여..

 

너무 괴로웠어여..불안하고..초조하고..ㅠㅠ 같이 영화를 보고 술한잔할 기회가 되서

 

얘기를하는데

 

그러더라고여 지금 한창 좋을땐데 그런 감정이 안생긴다..왜 그런 생각이 드냐고

 

했더니 어리고 결혼할 상대는 아닌거 같아...이러더라고여 그래서 그럼 지금 헤어지자

 

는거냐..그런건 아니다..ㅠ 그럼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마음은 이미 떠나가고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여..사내 커플이다보니 헤어지게되면 불편해지니깐

 

 먼저 헤어지자 얘기하면 그만둬야할까봐 먼저 말을 못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여

 

그래서 제가 그럼 니가 원하는게 머냐 니가 원하는게 헤어지는거냐 결국 제가  얘기를

 

 하게된 꼴이 되어버렸어여..그 후로 저는 맨날 후회를 했져 잠도 안오고 되돌리고싶다

 

고만 생각했어여 어떻게하면 될까 머 때문에 이렇게 됐을까...미안하다 내가 좀도

 

잘할께 다시 만나자했더니 그냥 이렇게 사적인 감정없이 편하게 지내자 그렇게 지내다

 

보면 좀더 서로에대해서 알아가고 더 좋아져서 그때 다시 만날수도 있지않냐..

 

이러더라고여 저는 우는애사탕하나 물려준다고 생각했어여 그렇게 하기에는 제가

 

너무 많이 빠져버려서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었고여 그래도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만날수있을꺼야 그런 생각으로 문자도 그렇고 연락도 그렇고 사무실에서 대화도

 

변함없이 했습니다.근데 이렇게 지내다보니깐 제가 더 힘들어 지더라고여 미련만 더 생

 

기고 아쉬움만 더 커지고 더 괴롭더라고여 메신져로 대화를 걸어오길래 제가 먼제 이런

 

거 불편하고 힘들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이후로 서로 말도 하지 않고 인사도 하지않

 

고 지냈고 있음니다. 저는 속이 시커머케 다 타들어가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더라고

 

여 그런일이 없었던것처럼 너무 얄밉고 그래서 잊어봐야지 하고 안 좋은것만 보고 안좋

 

은 생각만했습니다.나이도 나보다 많고 저나이에 작은회사 경리나보고 있고..말도 하지

 

않고..그런데 이미 너무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행동하는것도 소용이 없더라고여..저는

 

 이렇게 힘든데  회사동료랑 메신져를 하는걸 봤어여..물론 일적인 걸로 할수도 있지만

 

 질투가 많이 나더라고여..그 회사동료는 저보다 5살 많은 형인데여 저랑은 사이가 좋지

 

 않아여 서로 싫어하는사이져...그형도 사내커플이였는데 그여자가 그 형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같은 회사내에서 또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고여..완전 또라이지..그래서

 

그 형이 진짜 많이 힘들어 했어여...그래서 저는 헤어질거같은 느낌이 들었을때 그

 

형한테 물어봤거든여 사내 커플이였다가 헤어지면 어때...형이 하는말이 상당히 불편하

 

고 죽을맛이라고...진짜 미친다고 그렇게 얘기를해주더라고여...이 또한 더 좋아하고

 

미련이 남은 사람 입장에서 그렇겠져..그래서 제가 그떄 형한테 얘기를 했거든여 그

 

사람과 내가 연인인데 싸웠다...그 형이 놀라더라고여 왜냐면 몰랐던 부분이라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그형이 그사람한테 사적인 감정이 있었거든여 그것도 많이

 

그런 사람과 메신저로 얘기를 한다는게 저는 질투가 많이 나더라고여 그래서 제가

 

그 형에게 그 사람한테 찝적되지마라 그렇게 얘기를 했어여 형은 경험이 있으니깐 알지

 

 않냐 날 힘들게 하지마라 제 할말만 하고 나왔어여 왜냐하면 얘기한데가 화장실인데

 

그 사람이 옆에 여자화장실에 있었거든여 들으면 불편해질까봐 제 할말만 하게 되었져

 

그러고 집에 와서는 형한테 그렇게 얘기한게 너무 걸리더리고여 그래서 문자를 보냈어

 

여 너무 욱해서 앞뒤다빼고 얘기했다고 미안하다고 형은 이해해줄거라고 믿는다고...

 

그러고 그 다음날 출근했는데 잠깐 얘기좀하자 하더라고여 그러더니 상담실로 들어가

 

더라고여 참고로 상담실 옆이 그 사람자리거든여 그사람이 들으면 불편해질까봐

 

계단으로 나가서 기다리는데 그 사람을 형이 데꼬 나왔어여..헉!! 전 너무 당황해서

 

서 있는데 그 형이 그러더라고여

 

저 그쪽한테 아무런감정없고 그러니깐 앞으로 사적인걸로 말걸지말고 메신져도

 

끊었으니깐 그렇게 아시라고...거기서 제가 그 사람한테 아무일도 아니니깐 들어가있으

 

라고 그러고 형한테 얘기했져 왜 데꼬 나왔냐고 그러니깐 그렇게 해야 내가 편하다고

 

 하지만 저는 그 형 속을 알고있었거든여 그렇게 한 이유를 저를 골탕먹일려고 한다는

 

걸 나중에는 그런 의도 였다고 솔직히 얘기 했어여..계단에서 그 형과 많이 얘기를했져

 

 그러지 말아달라고 나 너무 힘들다고 그 사람하나만으로도 힘든데 형까지 나 힘들게

 

 하지말아달라고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지말아달라고..형이 그러더라고여 알았다고

 

그런식으로 얘기를 끝냈습니다....그 이후로 제가 갑자기 너무 초조해지고 그러더라고

 

여 그래서 그사람한테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장문에 쪽지를 남겼습니다.나 너무 힘들다

 

 잊어볼려고 말도하지않고 지내도보고 해봤지만 내눈에는 더 이뻐지기만한다..서로 알

 

고지낸 시간이 중요한거 같지는 않다..내가 이러는거 보니깐 힘든거 안다 남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추억도 없어서 미련도 없다는거 하지만 나 한번만더 허락해주면 안되겠

 

냐.....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몇일후에 답장이 왔습니다..............미안하지만 아닌건 아닌거 같아 난 다시만날 맘이

 

 없어 이런행동 싫으니깐 앞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끝

 

전 이 답장에 상처가 많이 커졌습니다..그래서 제가 또 답장을 했져...

 

이런식으로 거절할수 밖에 없는 니가 이순간만큼은 밉다.

 

앞으로 계속 마주칠텐데...이런행동.......

 

나에게 마음에 병만 더 심어주는구나..

 

시커머케 내속을 다 태우는구나..이렇게 모질게 얘기하면 내가 모든걸 놓을꺼라고

 

일부러 그런거니...

 

그리고 나서는 답장도 없고 메신져마저 차단을 시켜 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괴러워서 술로 살고 생활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점심에 밥도 넘어가지않고 같이 앉아서 먹는다는게 너무 괴로워졌습니다.

 

제 직업상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데 모든게 다 흐트러져 버렸습니다.

 

그 몇 일후 저는 충격적인걸 보고 말았져....퇴근 후 한참시간이 흐른후 회사 근처에서

 

친구랑 차 한잔 마시러 들어갔는데 거기서 그 형과 그사람이 웃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겁니다.그떄 제 심정은 손발이 떨려서 죽는줄알았습니다.전 친구랑 차도 마실수

 

가 없었습니다.친구가 왜 그러냐고 물어오는데 전 아무 말도 할수가 없겠더라고여..

 

그리고 근방 자리에서 일어나서 둘이나가더라고여 나가면서 형이 그런거 아니니깐

 

오해하지말아달라는 겁니다. 근데 제 입장에서는 저번에 계단에서 얘기한것도 있고

 

오해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사무실에서는 둘이 대화도 하지않으면서 아무리 공적

 

인거라해도 밖에서 그러고 있다는게 저는 정말로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바로

 

제가 형한테 전화를 했져 술 한잔하자고 한잔하면서 얘기를하는데 저는 손발이 떨려서

 

 진짜 미치겠더라고여 그 형이 하는 말이 아무것도 아니다 그 사람이 고민이 있어서 들

 

어주고 조언해준거다..그 사람에 고민이란 저희 회사 고문 아들을 소개받았는데 나이도

 

 너무 많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또 저희 회사 팀장 후배도 소개받았다 하더라고

 

여...참나~~~

 

제가 그래서 형한테 그랬습니다.저번에 계단에서 얘기했을때 형이 분명 이런오해에

 

소지를 만들지 않겠다고 얘기했고 내가 어떤 상황이고 힘들다는거 다 얘기했는데 또

 

이러면 나 진짜 돌아버린다..그러니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협박아닌 협박으로 얘기했

 

습니다.그래도 그 형에게 믿음이 가지않았 습니다.왜냐면  그사람과 형이 그날 뿐만이

 

 아니라 그 전에도 그런 자리가 있었을것이다 라는 느낌이 왔었거든여 왜냐면 형이하는

 

 말투에서 그사람에 말투가 섞여서 나오는걸 저는 확~느낌이 왔거든여..그래서 몇일있

 

다가 다시한번 차분하게 얘기를 했습니다.그랬더니 그 형이 니가 왜 내 인간관계를

 

 끊을려고하냐 제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지 말라다랄고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그랬더니

 

 자제를 해보겠다는겁니다..ㅋ 그렇게 계단에서 얘기를 하는데 이사가 담배피러나와서

 

얘기를 끊었습니다.그러고 점심시간에 얘기마저하자고 하면서 커피숍에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또 같은얘기를 계속하고 얘기는 계속 맴돌고 저는 그렇게 힘들다

 

 미치겠다 얘기를하면 형 입장에서는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그러지 않을꺼라 생각했고

 

 그러지 않는게 기본적으로 맞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자꾸 이해만 시키더라고여...

 

그러더니 그럼 삼자대면을 하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여 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거든여 그럼 이사님이랑 같이 얘기해보자 그러더

 

라고여 ㅋ 형이 잘못하고있는건지 물어보자는겁니다.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형은 이문제 하나만 풀면되지만 난 이문제말고도 그사람과 풀어야할 문제가 많다 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않다.그렇게 얘기가 또 맴돌아서 제가 형한테 그냥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그때부터 얘기를 하는데 어느날 그 사람이 표정이 안좋아 보였

 

데여 그래서 무슨일있냐 얘기하면서 술을 한잔했다는겁니다..그러면서 그 사람이 5년

 

동안 사귄 남자얘기를하면 울었다는겁니다..많이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럼 나는 나는 머였지..그런 생각도 같이 들더라고여...그러면서 머 자연스럽게 친밀감

 

이 생긴거라고 그러면서 그 형이 말하길 그 사람 이메일을 봤냐..핸드폰 문자를 봤냐..

 

물어보더라고여 이메일 봤냐고는 그사람이 물어봤던거니깐 황당하지는 않았는데 문자

 

얘기하고 그러니깐 진짜 황당하더라고여 그런얘기를 둘이하면서 이메일이랑 문자를

 

제가 봤을것이다 사무실에서 그 사람한테 관심있고 볼사람이 누가 있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ㅠㅠ형이 또 자기한테 얘기한것도 다 말했습니다. 찝쩍되지마라

 

그런 얘기여..그 사람이 들었을때는 제가 얼마나 이상  놈 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였을까

 

 생각하니깐..참~~그 사람은 사생활을 칩해당했다 생각해서 저한테 실망이 커져다고

 

하더라고여 그것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실망이 무지 큰거같다고 그 사람과 제가 연애하

 

고 그런것도 다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여 너무 어린애같다고 처음에는 않그랬는데 점점

 

 실망했다고..저는 눈물이 나더라고여 그런 오해를 하고 있었구나 그런 오해가 작은거

 

든 큰거든 제 진심이 집착이 되버린거같아서 너무 서러웠습니다.저도 그래서 그형한테

 

 솔직히 다 얘기했습니다..저는 그사람이 저를 무시하고 없이 생각해서 저한테 그렇게

 

모질게 얘기하고 벌레보듯 바라본다고 생각했거든여..그래서 저는 스스로 골만더 깊어

 

지고 더 힘들었거든여 이때부터 더 견딜수가 없겠더라고여 진짜 돌아버리기 직전...

 

그 사람 그냥 바라보는것만으로도 견딜수 없이 힘든데....그래서 오해는 풀어야겠다

 

생각해서 끝나고 차한잔 마시자고 하니깐 약속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여 그럼 시간있을

 

때 마시자니깐 약속이 계속있다고..할말있음 메신져로 하라면서 차단을 잠시 해제

 

시키더라고여 메신저로 할얘기가 아니니깐 차 한잔하자니깐 불편해서 싫다고 하네여

 

 할말이 먼지는 모르지만 밖에서 만나는건 싫다고만하네여 매정하게 거절만하지말고

 

 차한잔하자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할거같아서 그런다 그래도 싫다네여 이렇게 계속지낼

 

수는 없지 않냐 서로 불편하고 다른사람들도 불편해지고 그러니 차 한잔 하자 해도

 

싫다네여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고 그래서 제가 편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먼저 불편하

 

니깐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놓고 지금에와서 왜 그러냐고 그러네여..제 입장을 생각해준

 

다면 좋아하는사람과 헤어지는 것도 힘든건데 매일 봐야하는거는 진짜 감당하기 힘들

 

어서 그런건데 말이져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행동하는데 얼마나 얄밉고 저를 힘들게

 

하는지....그래서 그런건데....

 

자꾸 스스로 망상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빠져나올수 없는 지옥으로 끌고 들거가더라고

 

여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를 힘들게 찾아갔는데 저보고 질투형망상장애http://www.vita

 

minmd.org/dic/disease/harvard/view.md?diseaseid=000cf라는 그런 진단을 내려주더라

 

고여...주말에도 집에 가만히 누워있지 모하겠고 눈을 감을수도 없고 망상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내자신이 견딜수 없었어여..이게 망상이란 생각조차 들지 않는 단계

 

까지 가니깐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자기 자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이성을 감성이 집배해 버리니깐 너무 무섭더라고여..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사무실로

 

나왔어여 너무 답답해서 얘기할 사람이 너무 필요했거든여 친구들한테 얘기해봐여

 

에이 미친놈아 정신차려라 나이 서른에 무슨짓이냐 그러기만하고 그냥 그새끼 졸라

 

까버려 그러기만하네여 물론 친구들이 해줄수 있는 얘기는 제가 친구들한테 말해준

 

부분에서만 생각하고 하는 소린거 알져..친구들한테도 솔직히 다 얘기를 못하겠어여..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기억될까봐..그래서 그나마 많이 알고있는 회사 형이랑 얘

 

기좀해야겠다 해서 무작정 회사로 나왔져 물론 쉬는 날인데... 그 형이 회사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있기때문에 주말에도 사무실에 자주 나오거든여 그래서 올때까지 기다렸

 

습니다.몇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길래 전화를 했습니다.혹시 그 사람과 같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물론 들었어여..이놈에 망상..형한테 술한잔 하자고 했습니다.한잔

 

하면서 또 제가 이런상황까지 왔다 병원에 가니깐 장애라고 하더라 너무 힘들다..

 

넉두리를 풀었져..그런데 그형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면서도 그사람과의 관계가

 

어디까지였는지를 궁금해하고 솔직이 이해가지않는 부분이 그형은 결혼할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런 사실조차 말하지 않았더라고여 개인 사생활이

 

니 그 사람한테 말하지 라는식으로 얘기까지 하고여..사적인 감정 없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 그랬더니 사적인 감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여..진짜 슬퍼지더라고여 그렇게 내속에

 

 있는 얘기를 다 했는데 이해해주지도 배려해주지도 않더라고여..그형도 사내 연애하면

 

서 이별에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물론 나이도 어린놈이 싸가지도

 

 없이 굴고 저한테 자격지심도 있다는거 알지만 어떻게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이

 

드는지..저는 이해가 가질않네여...

 

제가 그렇게 힘들고 괴롭다고 하는데도 공적인거라는 핑계로 사적인 자리를 만드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여..물론 그 사람을 믿지만 저하고 만남 차체를

 

무시해버리고 의미없이 생각해버릴까봐 걱정도 되고여 그렇게 되면 저는 진짜 감당하

 

기 힘들어질까봐 무섭네여..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다시 만나면 더 바랄께 없다는 생각

 

인데 이거는 이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거 같아여 실망에 깊이가 어느정도인지..그동안

 

 소중히 쌓아온 신뢰가 무너져 버렸으니 힘들겠져..그저 사무실에서 편하게 지낼수있고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 만남을 무시하고 의미없이 행동하는 그런것만 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인데...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먼저 말을걸어 볼려고해도

 

나한테 또 모질게 대할까봐 두렵기도하고 입이 떨어지질않네여...어떻게 해야할까여...

 

이 장애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여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매일봐야하는 관계인데 먹힐까여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하는것도 아는데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매일 보고있으니 좋았던 감정은

 

줄어들지 않고..그렇다고 이직을 생각하기에는 4년동안 쌓아온 일이 너무 크고 그렇다

 

고 그 사람한테 모질게 그만두라고 할수도 없고 그만둘 사람도 아니지만..그 사람은

 

나이가 있어서 직장구하기 힘들잖아여..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너무 답답하고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드네여 출근하는길이 항상 즐거웠는데...이제는 역에서 내리는순

 

간부터 심장이 벌렁거려서 미치겠네여....답은 있는걸까여....... 

 

타자도 잘 못치는 제가 이런곳에 처음 적어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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