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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루머로 날 낚으신 울어머니...

날울리지마 |2010.02.10 04:19
조회 150 |추천 0

대구사는 23세 평범한 남자입니다 .

 

예.. 정정하죠 루저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떄는 오늘 저녁 9시경

 

배는고푸고 마땅히 뭘 해먹기도 애매모호하여

 

어머니와함꼐 닭을시켜서 공신을 열혈시청하며 먹고있었드랬지요

 

닭을 반쯤먹고 배가 3분의 1쯤 차올라가던찰나

 

어머니께서

 

"설악산 흔들바위알제? 거 흔들바위 뭔 외국인들이 디밀어가 굴러떨어졌다더만 뉴스봤나?? 뉴스에도 나왔다카던데"

 

전 왠 생뚱맞은소린가해서 ㅡ;

 

"그 유명한관광지가 그런일이있으면 내가 죽치는 인터넷뉴스에 안나올리가 어딨겠노?"

 

라고 대답을하자

 

어머니왈.

 

"뉴스도 나왔다던데 머라캐쌓노?"

 

전 왠지 먼가이상해서

 

2mb가 kbs장악 다음으로 mbc장악 등등 정치적으로 물들어가는 보도문제를 닭을 입히고있는

 

양념묻은 튀김가루와 밥풀을 튀어가며 열변을 늘어놨지요

 

참 제가 생각해도어의없었습니다 ;ㅁ;...........

 

거랑 정치랑 먼상관이지?? 하면서도

 

입으론 계속 mb욕을 했으니까요 (아 참고로 mb는 용량의 한 표시일분 특정인물을 지칭하는건 아닙니다)

 

여차저차 식사를 마치고

 

시간이 흘러

 

인터넷으로 흔들바위 치니까

 

나올법도한데 전혀 그런뉴스는 없더군요;

 

그래서 흔들바위추락 이라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눈에띄는게 있더군요 바로 클릭하고 기사를 정독하였습니다.

 

내용인즉슨 아래와 같습니다

 

 

 

 

 

 

 

 

 

 

 

설악산 흔들바위 굴러 떨어지다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1월8일 오전 11시30분쯤 설악산 관광을 하

면서 가이드 홍모(36·여행업)씨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

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42·미

국인)씨 등 일행 6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일출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

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홍모씨의 말에 따라 평균체중 89㎏의 거구인

6명이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해 밀어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완강히 부인했다. 주한 미군 근무 경험이 있는 미국 애리조나

출신의 제럴드씨는 역도 코치 등을 하는 애리조나 주립 체육연맹

회원 5명과 함께 지난주 일주일 관광 예정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식을 전해들은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대

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한편 근처에서 관광하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흔들

바위’는 추락 시 엄청난 굉음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 거주하는 목격자 김모씨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이런 굉음이 울려 퍼졌다고 한다.

‘뻥이요!!!!!!’ㅎㅎㅎㅎ

 

 

 

 

............... 한동안 멍.. 하더군요

 

어머니가 절 낚으신건지

 

아니면 어머니도 루머를 들으시고 저한테 말씀하신건지........

 

국내 유명 관광지를 저런식으로 루머로 퍼트리다니... 어느 블로그에는

 

뻥이요 라는 단어를 아에 빼놓아서

 

진실인마냥 올라와있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네..

 

제가 낚였다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네.. 그냥 그렇다구요;..

 

죄송합니다

 

밤중에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

 

네.. 그냥 그렇다구요;...... 저.. 저기 돌은 내려놔 주시겠어요 'ㅁ'............

 

그럼 다들 즐쿰 하세요 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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