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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한 저의 무한도전 개꿈 이야기

정말조아 |2010.02.10 14:00
조회 350 |추천 0

저는 꿈을 아주 자주 꾸는 20대 랍니다.

오늘 꾼 제 꿈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ㅠㅠ

글이 쓰다 보니 좀 기네요........... ㅈㅅ

 

전 어제 잠이 너무 안오는 턱에 티비가 있는 아빠방으로 가서 티비를 켰습니다.(아빠가없었음..)

하도 심심해서 메가티비로 무한도전을 키고

다크써클이 생기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고 계속 시청했습니다.

정말 무한도전은 재방송을 봐도 언제나 재밌더군요 ㅋㅋㅋ 

아무튼 하하 웃으며 놀다가 어느 순간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 꿈 속 내용

 

이때는 설날이였습니다.

저는 친가쪽을 다녀온 뒤 외가쪽을 가는 중이였고 꿈속에선 친가쪽이나 외가쪽이나 우리집과의 거리는 짧았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외할아버지와 이모부들 그리고 이모들을 만나 인사를 하고 절을하며

오손도손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외사촌이랑 놀다가 이모부의 딸인 사촌이 저에게 뜬금없이 책을 주며 빌려준다길래 제가

읽고 다시 돌려 줄께 라며 말을 하곤 거실로 나왔죠

근데 별로 말씀이 없던 큰이모부가 무겁게 입을 열며, "어제 집에 도둑이 들었어" 라고 하는겁니다.

다들 깜짝 놀랐고 뭐 훔쳐간거 없느냐 면서 걱정했지요 , 근데 열쇠 하나가 없어졌답니다.

 

그런얘기들이 오가며

그렇게 놀다가 설날은 지나였고 나는 친구들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그 친구들이 바로 무한도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제 친구였던거죠...... - - ;;;;;;;;;

제가 문득 이모부 이야기가 생각나서 "야 우리 이모부집에 도둑이 들었었는데 열쇠를 훔쳐갔데?"

라고 말을 했더니 갑자기 정준하가 웃으며 "흐흐흐 나도 열쇠 갖고있는데.. ㅋㅋㅋㅋㅋ" 라고

하는 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친구들과 저는 혹시 제 이모부집 열쇠아니냐면서 놀라였고 갑자기 길씨가 "야야 이모부집 열쇠가 맞으면 털러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안된다 안된다"라고 반복을 했지만

결국 이모부집을 갔습니다 ㅋㅋㅋ

전부다 문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 봤고 덜컹. 소리를 내더니 문이 열렸습니다 ㅋㅋㅋㅋ

전 이모부집인걸 알면서도 막 좋아하면서 "와 열렸다 ㅋㅋㅋㅋㅋ라며 소리쳤죠 -_-;;;"

친구들과 저는 냉장고를 열어 일단 먹을것을 먹고 탕수육도 시키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거기서 간 크게

놀고 있었죠 - - ;;; 저는 좋아하면서도 계속 속으로 덜덜덜 떨고 있엇습니다

 

계속 그렇게 놀다가 친구들이 뭐 있는거 없냐며 찾고있는데 열쇠꾸러미를 보고선 그것만 가지고는

나가자하며 전부 나갔었고 저는 증거물들을 없애야 겠다는 마음에 탕수육 그릇과 쓰레기 등등

치우기 바빳습니다. 급한 마음에 십분도 안되서 그많은걸 치웠죠.

그래서 얼른 나가려는 순간 ,  사촌과 눈이 마주친겁니다. ;;;;;;;

"왠일이야?"

"어? 아.. 니 책 재밌어서 더 빌리고 싶어서 왔어.. "

"그래? 근데 왜 안에있어?"

"아 문이열려있드라고..."

"그래? 알겠다 책줄꼐 기다려."

결국 알수없는 책을 하나 받고선 부리나케 도망을 갔죠

근데 갑자기 설상가상 이모부와 몸이 부딪치며 마주친겁니다... ㅡㅡ;;;

"어, ##이 아니냐"

"아..네 안녕하세요"

"여기는 왠일이고"

"아.. 사촌한테 책 빌린다구요..ㅎ"

"그래? 잘됬다 같이 집에 들어가자 밥먹고가거라."

"네!? ...아... 네..."

결국 심장은 터질 듯이 더 조마조마 해졌고 할수없이 다시 이모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ㅠ_ㅠ;;

이모부는 저에게 밥을주며 맛있게 먹어라고 하셨고 , 전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눈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모가 오셨습니다

"니가 왠일이니 "

"아...그냥;;"

사촌딸 - "근데 엄마. ##가 우리집 문이 열려있었다는데?"

이모 -" 뭐!? "

결국 이모와 이모부는 뭐가 없어졌는지 확인 하기 시작했고 저는 밥먹던게 채할꺼 같은 느낌이 들며

어쩌지,어쩌지를 속으로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ㅡㅡ;;;;;;;;;;

이모 - "당신, 오늘 고기사먹었어요? 고기가 있네 여기 , 사온적이 없는데"

이모부 - 아니. 산적없는데?, 어? 열쇠가 어디갔지?

심장은 미칠듯이 두근두근 거리고 손은 덜덜덜 떨기 시작했습니다. 안되겠다 빨리 나가야 되겠다는

마음밖에 없었고 이제 가겠다며 거의 도망 나오듯 나갔습니다.

 

밖을 부리나케 뛰며 도망치는데 이모부가 너 책가져 가야지! 라며 따라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도로한복판을 계속 달리고 있었지요 ㄱ- .....

달리다 보니 친구들이 보였고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갔습니다.

근데 뒤에 쫒아 오던 이모부가 절 잡더니 책을 주며 책가져가라는 겁니다 - - ;;;;;;;

이모부 - 책가져가야지! 왜이렇게 뛰니

나 - 아... 고맙습니다

근데 갑자기 정준하씨가 "너 책도 읽냐 하하하하하" 라며 말하는겁니다....

그걸 본 이모부가 니 친구들이냐며 니혼자 온게 아니냐며 의심쩍인 눈빛으로 물어보길래

너무 놀래서 "네? 아아아;; 아니요 . 저사람 모르는데요? 누구신데요?"라고 말해버린겁니다 ㅠㅠ

이모부는 점점 "친구가 아니라고? 그면 누군데. 너 혹시 열쇠가져간거니!?" 라며 물어보셨고

나는 절대 아니라고 친구들 모른다고 거의 악을 쓰며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었는데

박명수씨가 그걸 보더니 "그냥 말해~~~!!!!"

"그냥 불고 빨리 가잔말이야~~아~~~~~!!!!!" 라며 호통을 치는 겁니다 ㅠㅠ........

 

결국 속으로 "아....망했다..." 라며 결국 "그래요 우리가 그랬어요!!! 죄송해요 ㅠㅠ" 라며 발버둥을 치다가 눈을 떳습니다.............................

 

................................... 꿈을 깬 뒤

 

아 시간을 보니 낮 1시였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비몽 사몽 아빠 이불을 개고있었는데.................

어...?하고 이불을 봤더니.........

 

 

너무 꿈에 몰입한 나머지

이불이 .......... 뜯어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 오늘 아빠오시는 날인데 빨리 꼬메야 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구요

전 이만 글을 끝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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