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얼마전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가 베플이 되서 경험한 일이에요
이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그리고 약속을 지킨 친구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듭니다
http://news.nate.com/view/20100205n10812?mid=n0411
사건의 시작은 위 주소에 있어요 도로공사중이라고 조심하라는 로봇있잖아요
그 로봇 얼굴에 누가 한가인씨 사진을 붙혀놨나봐요 그랬더니 친구가 뎃글을 달아
일이 일마만파 커졌습니다. 토요일 야간에 보딩을 하고있는데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내일 자기랑 어디 좀 가자고 그래서 제가 또 장난
치는줄 알고 가드올리고오라고 했더니 무슨 인증사진을 찍으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냥 바로 무시했죠 라이딩을 즐겨야했기에.. 담날 알고보니 정말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그래서 인증사진 올려요
아 정말 친구때매 웃으면서 한주를 시작하네요
톡커님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