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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한테 다단계 권유하는 상사.........

내가니봉이냐 |2007.10.16 15:08
조회 20,043 |추천 0

톡이 되었네요. 와 신기해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진짜 톡이됬어요. 진부한멘튼데 진짜네요 .

 

어쨌든 지금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구해지는데로 나갈생각이에요.

 

x이사가 어제는 자료를 준비해놓고 다단계를 대놓고 권유하길래

귀찮은티 팍팍 내면서 " 됐습니다. 괜찮아요 . 싫어요"

그랬더니 "니x랄 " 섞어가면서 욕설을 퍼부어 대더라고요

쥐꼬리만한 급여받고 이런대접 받으면서까지 여기서 버틸이유가 없어요

x이사 덕분에 결심 굳혔습니다.

때려치기로

 

일전에 성희롱당하고, 인격적인 모욕을 너무 많이당해서

진작에 때려칠 결심을 하고 회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나를 붙잡으시길래  참고 다녔더니 ㅡㅡ... 휴

이번엔 잡더라도 뿌리치고 갈랍니다.

충고&조언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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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때려쳐야한다 마음은 먹고있었지만,

 

 ( 성희롱 장난아니고 급여도 작고 또라이같은 상사가 많아요) 

일구하기가 워낙힘들고 그래서

버티고있었거늘 ㅠㅜㅠ

회사에

x이사님이라고 계시는데

오늘 나한테 오더니 "미스정 핸드폰파는일 잘할거같은데..."

라고 중얼거리더니

"미스정 한시간 일하고 백만원 벌수있는법 가르쳐줄까?"

라길래 왠지 모르게

혹시.... 원조교제 같은거 권유하는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 아뇨 됐어요"

그러니까 " 그러지말고 들어봐 "

이러더니 핸드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대리점을 3개를 한대요 skt, ktf, lg

거기서 대학생을 12명을 쓰는데

그 대학생들이 버는돈이 명당 400정도 번다고 하면서

술술 얘기를 하는데

왠지 다단계 삘이 나는거에요

핸드폰을 한달에 2만원 총 24개월 총 48만원을 내고 개통을하고 자신이 개인대리점을 개설해서

한달 통화료중 15퍼센트가 개통한 대리점에 돌아가는데 그 통화료중 반을 개인이 가져가라는거죠

한마디로 일반대리점 대신 개인이 스스로가 대리점이 되어 통화료중 7%를 가져가는건데

왜 15퍼센트가 아니라 7퍼센트를 가져가는 거냐면 나머지는 소개받은 사람에게로 들어간다는거죠

한마디로 다단계......┓-

그리고 제 밑으로 다섯명을 데려오면 제가 받는돈은 더 커진 다고 해보라고 하더군요 ㅡㅡ

진짜 못해먹겠어요

사원한테 다단계를 권유하다니 ㅡㅡ

 

어떻게든 다른 일을 알아보고

이딴 개그지같은 회사 때려쳐야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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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럴때는요|2007.10.18 08:59
알았다고 하고 사장님한테 가서 그러세요. 좋은게 있는데 내 밑으로 들어오라고,,,,, 뭔소리냐고 하시면 X이사님이 운영하는 대박사업이라고 하세요,,,,
베플o_O|2007.10.18 10:49
x이사님이 비듬이 있으셨나보네요... 그러니까 니조랄을 섞어가며 욕을 했겠지.....
베플민이|2007.10.18 08:50
울 부장은 암*이 가 얼마나 잼있는 곳인지 모른다며 자기 통장에 쌓이는 돈 보면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먹는약, 바르는약 부터 해서 정수기까지 사라고 한달에 한번씩은 말한다. 정말... 그땐 살인 충동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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