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 건지, 하루 종일 우중충한 하늘의 모습이네요...
제가 버섯을 굉장히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두세 가지의 버섯을 준비해두는데
오늘은 남은 맛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몽땅 넣어 칼국수를 끓였답니다~
샤브샤브집에서 고기와 야채 건저먹고 남은 육수에 칼국수 면 넣어
진한 국물에 확 퍼지도록 끓여서 후루룩 후루룩~~~] 먹는거 좋아 하는데..
집에서는 간편하게 멸치육수에 양념장 넣어 끓여 먹으면
얼큰하니 전문 칼국수집 못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당~
* 재료
칼국수 면 300g, 각종 버섯, 새우 한 줌, 대파 약간, 멸치육수 2컵
양념장 : 고춧가루 1.5Ts, 국간장 1Ts, 굴소스 0.5Ts, 다진마늘 0.5Ts, 다진생강 0.2Ts, 청주 1Ts
1. 냄비에 멸치육수 끓여주다가 면과 버섯, 새우, 양념장 넣고
(칼국수 면은 밀가루를 잘 털고 넣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2. 칼국수가 익으면 대파 올리고 마무리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