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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버섯칼국수.

올리브 키친 |2010.02.10 22:43
조회 202 |추천 0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 건지, 하루 종일 우중충한 하늘의 모습이네요...

제가 버섯을 굉장히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두세 가지의 버섯을 준비해두는데

오늘은 남은 맛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몽땅 넣어 칼국수를 끓였답니다~

샤브샤브집에서 고기와 야채 건저먹고 남은 육수에 칼국수 면 넣어

진한 국물에 확 퍼지도록 끓여서 후루룩 후루룩~~~] 먹는거 좋아 하는데..

집에서는 간편하게 멸치육수에 양념장 넣어 끓여 먹으면

얼큰하니 전문 칼국수집 못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당~

 

* 재료

칼국수 면 300g, 각종 버섯, 새우 한 줌, 대파 약간, 멸치육수 2컵

양념장 : 고춧가루 1.5Ts, 국간장 1Ts, 굴소스 0.5Ts, 다진마늘 0.5Ts, 다진생강 0.2Ts, 청주 1Ts

 

1. 냄비에 멸치육수 끓여주다가 면과 버섯, 새우, 양념장 넣고

(칼국수 면은 밀가루를 잘 털고 넣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2. 칼국수가 익으면 대파 올리고 마무리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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