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336&oid=055&aid=0000128345
<앵커>
출산 장려를 위해서 정부가 저소득층 가정에 산모 도우미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있으나 마나 한 제도라고 하는데, 조성현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달 초 아내의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36살 최정식 씨.
4만 6천 원만 내면 두 주 동안 산모 도우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정부 홍보에 잔뜩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안산시 보건소에 신청했다가 예산이 바닥났다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최정식/6월 출산 예정 안산시민 : (대상자가 다 이미 찼기 때문에 못 받습니다.) 지금부터 12월까지 태어난 아이들은 예산(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예, 혜택을 못 받는 거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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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도 ‘민원감동’에서 예외일 수 없다. 안산시는 2005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연 후 ‘외국인 복지과’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지난 2월 ‘외국인주민센터’로 변경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안산시 거주 외국인에게 안산시민과 동등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는 똑같았다.
연중무휴로 센터를 개방해 놓고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시회장·강당 목적으로 사용되는 문화의 집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 가운데 행려병자가 발생하면 고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내과·치과·한방진료 등을 받을 수 있는 보건지소도 외국인에게 열려 있다. 전액 무료다. 약까지 공짜로 준다. 진료를 받으러 온 조선족 김원진(중국 길림성 거주)씨는 “황달인지 알고 진료를 받았더니 간염으로 밝혀졌다”며 “중국에서 이런 병을 얻었다면 죽었을 텐데 도움을 얻어 완치됐다”고 고마워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5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입력 : 2008.05.04 19:48
보셨습니까??????????????????? 자국민 역차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