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옛말이 떠오르긴 합니다.
"태극은 무극이다" 그런데
이런 아뿔사 염병! 옛 말에 충분한 것이
선명히 있었군요.
음양오행과자연(천안)
no.3454 '태극도설의 철학적 이해'에 대한 붙임글
name : 정인선 hits: 14 / date : 2002.11.29 0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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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반복하여 두 번을 밑줄 친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태극은 만유의 근원적 원인이며 모든 도리의 총합을 의미한다'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은 다른 모습으로 발표문의 도입부에도 나타났는데
'소당연의 당위성과 소인연의 원리'라는 부분이었다.
남의 말 반복하기 위해서 적는 글이진 않습니다.
오늘 떠오른 정리 방식을 보고하여 드리려 하는 겁니다.
초등학생들처럼 유치하죠, 다음과 같습니다.
" 절대를 알고 싶으뇨? "
- 노력하여 봅시다.
태극은 무극이다. (훔, 역시 또)
말하여질 수 없는 그것은 (도가도비상도 아니라)
00 (영원)이다.
그걸 말하게 되면 - 검지를 치켜들며
10 (유일하게 영원함) 된다.
그것은 우리에게
01 (영원하게 유일함)이다.
우리가 추구하면 그것은
09 (구원)이 된다.
보통 왼쪽이 음가, 오른쪽 양가라고 하므로
참고차원에서 양쪽에 붙여주면 다음과 같다.
- 00 +
- 10 +
- 01 +
- 09 +
존재나 비존재에 개의치 않는 유일한 님은
있으면서 없다는 자기 모순을 두께로서 지녔다.
이런 두께가 최초, 최소최대의 두께이며
간략히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두께의 실황.
| -+ |
= | 0 |
= 0
= - 00 +
= - 0000000000000000000000000 +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으로서의 양 극들? 그리고 하나이든 무수개이든 문제없는 0? ]
최초의, 최소 최대의 두께라는 건 이러하게
있음과 없음 사이에 있다.
있음과 없음 사이의 이런 두께를 지닌
영원한 님이 천지창조를 결국 하였다는데
수학적인 자기구조상 결국 해볼만하지 않았는가?
조건이 없는, 분별무효한, 또한 수학적으로 가장 간단한
- 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님은
때문에 유일하며 영원하였고 전능했다.
있지도 않은 틈새를 다니면서 할 일도 구상했겠지.
말은 없다고 하는 것이나 실은 있으니
뻐엉! 적어도 한번 이상은 터뜨리고 싶었을 게야.
우선은 일단 언젠가 한번 터뜨려보니
분기하는 우주는 자체 법칙을 구현하여 가더군
우주 온 도처에서 한 번에 확인을 해야 단번에 읽힐 법칙을
아님 후일의 피조물들 지난한 생애 경과하면서 얼핏 엿보는 그런 법칙을.
그러므로 역시나 내놔봤자 우주는 우주이며
영원한 님일 순 없는 것이지.
영원한 님의 관점에서는
법칙적인 우주가 감옥 같더군.
" 여럿이 있고 서로가 충돌한다는데, 왜 그런 짓들을? 다행이면 교류를 한다는군, 고작해 다행? "
존재(음양)는
두께| |의 부분집합?
| | = 절대값, 절대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