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용인에서 주말야간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 25살예비역대딩입니다.
집에서 용돈받기 미얀해서 , 주말야간알바를 하고있죠.
그런데 오늘 ㅋ 아가씨 한명이 인쇄를 하겠다고하면서
들어왔습니다 , 근데 저희 가게 방침이 인쇄장당200원+피시사용비 시간당 1500원
이렇게 됩니다 ㅎ, 근데 자기는 인쇄만 할건데 그러면서 따지더군요
모 이건 평상시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후 아가씨는 20~30분정도
피씨를 사용한후 계산을 하러 왔습니다. 계산비용은 총 2100원이였고요
근데 그아가씨께서 돌연 ㅋ 자기 1600원 밖에 없다고 ㅋ 500원 못내겠다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황당해서 일단 그러면 신분증맡기고 나중에 돈갖고 오시라고했습니다
그러니 신분증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저도 보내드릴수 없다고 하니깐
돌연 그 순간 1600원을 카운터에 던지고 빛의속도로 뛰처 나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림대로염ㅋㅋㅋㅋㅋ)
참 황당해서 첨에는 멍해졌지만 침착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쫓아갔습니다 , 저 의경 기동대 출신이라 군생활 구보만 죽어라 뛰었습니다 , ㅋㅋㅋㅋ
그아가씨 저한테 숨을라고한건지 ㅋㅋㅋㅋㅋ돌연 간판뒤에 숨어있더군요 ㅋ
저한테 잡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돌연 당당하게 자기는 튄게 아니라 급한일이 있어서 나간거라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남자새키가 쪼잔하게 500원 같다가 왜그러냐는등
고작 알바새키가 손님한테 모하는 짓이냐는등
온갖 욕설을 퍼붓기에 저랑 말쌈즘하다가 제가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잉여라고 생각해
서 , 돈 500원 떔에 경찰서에 신고햇습니다 , 그때오신 경찰분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그 아가씨 ㅋㅋㅋㅋ결국 경찰아저씨들 오니깐 갑자기 가방에서 돈오천원짜리가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 4500원 그냥 동전으로 거실러줬습니다 열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같은 대딩이던데 ㅋㅋㅋㅋㅋ진짜 왜그러나여
아니면 남자인 제가 생판모르는 손님 아까운돈 500원 제가 내주는게 기사도 정신인가요 ???
여자분들 , 비록 500원이지만 제가 열씸히 밤새서 벌고있는 제돈입니다 .
제가 당신들이 사용한 비용을 대신 지불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 얼굴 개차반 처럼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날떄 고작 알바나하고있다고 욕하셧죠 ㅋㅋㅋㅋㅋ
그럼 설날때 일하시는 경찰아저씨들 모든 편의점 피시방 알바생들 전체를 욕하신거에여
말조심즘하세여
당신은 공주가 아니랍니다 ^^
돈 500원떔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웃겻네
대한민국 여자들 다 이런건 아니겠죠 ? 자기가 안내면 남자가 대신 내줘야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여성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여 ^^
톡되면 싸이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번 해보고싶었음요 !
제가 만약 톡이 되면 베플분이 여자면 진짜 맜있고 근사한 밥대접해드리고 남자분이면
술한번 제대로 먹게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약 톡이되면 지나가는 여성분 50명과 프리허그에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