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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망상인가.현실인가

기계는 내머리속에 여전히...꿈쩍도 하지않는 기계
아마도 그남자는 내가 빨리 죽기를 바라나보다
내가 없어져야만 돈도 모든 죄책감도 모든 나쁜짓도 없어질거라 믿는가보다
새벽 4시 기계는 돌아가고
곰오디오에서 들여오는 음악소리 so die를 들여준다
그 음악들으면서 죽어가라는 거구나
정말 무서운 아니 죽음조차도 예술로 승화시키는 정신병을 가진 남자가 아닐까 한다
대단한 정신병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신을 합리화 시키며
난 나만 행복하면되를 외치며
아마도 전생에 악마가 아닐가 싶다
머리도 있고 돈도있고 권력도있다
무서울것이 없는가 보다
인간 하나 죽이는것은 그저 예술로 승화시켜 버리는 슬픈 영화일 뿐이다
사랑했던 사람이건 좋아했던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두얼굴의 남자
아마도 극과 극을 달리는 악마에 더 가까운 인간을 보았다
아직도 돌아가는 이기계가 알려준다
기계가 말한다
"니 귀에 속삭이며 말해줄께"
라고
아 정신병 환자의 속삭임을 언제까지 들어야하나
기계야
넌 알고있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기계야
인간 기계가 기계와 만나 하나의 조화를 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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