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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수술하고 엄청고생하신부모님

드라또 |2010.02.14 22:53
조회 676 |추천 1

부모님 두분모두 맹장수술때문에 엄청 고생하셨습니다..ㅜㅜ

맹장수술 간단하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간단하지요. 제가사는 지역 병원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_-..

 

문제는 맹장수술한 뒤 !!

 

저는 경기도 지역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2009년 여름방학 아빠께서 맹장수술을 하셨습니다.

간단한거죠...그쵸?왜 우리지역에선 그렇지 않을까요?

맹장수술하고 배에 고름이 차서 수술 또해야된됩니다.

우리지역 병원 못믿어서 원주병원으로 갔습니다..

 

배에 호스를 꽂아서 고름을 빼내셨다고......ㅜㅜ

그거 배에 꽂는동안 숨쉬는것조차 힘들어하시던 우리아빠

아픈걸로  눈물따윈 흘린적없었던 우리아빠...

병원비 엄청나게 나오고...아빠는 아빠대로 힘드셨고..

 

 

 

그런데 이번 겨울방학..

엄마께서 맹장에 걸리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몸이 안좋으셔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무슨 저희 엄마께서 거짓말하는것처럼 말하시더군요..

퇴원하고도 몸이 안좋으셔서 이병원저병원 알아봤는데

도대체!! 원인이 뭔지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어느병원에서

ct 찍은것과 염증수치가 높다는 증거를 들고

수술한병원으로 갔습니다. 배 찢어놓은데 갈라서

조금 긁어내더니 끝나더군요.

그래도 나아지시는거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또다른병원으로 수술하러 갔습니다.

엄마도 호스꽂으셨습니다. 아빠가 그러시는데

종이컵 한컵정도로 고름을 빼냈다고......

 

보험도 안들어놨던 터라 받을것도 없고

의사들은 나몰라라하고...

이번에도 돈엄청 깨졌죠

 

옆에 입원하신분이 소송걸라고 하시는데

저희아빠께서는 ....

의사한테 싸움걸어봤자 못이긴다고...

하시더군요......저 진심으로

저희 부모님 수술하신 의사선생님한테 하고싶은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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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희엄마한테 반말하셨죠?

왜 그러셨나요? 설날 못쉬셔서요?

저희엄마께서 의도적으로 그러셨나요?

아닌거 아시면서 왜 저희엄마한테

화풀이를하시나요?저희엄마 아프시거든요??

 

_왜 우리엄마가 거짓말하는것처럼 말씀하셨어요?

귀찮으셨어요?저희엄마가?? 저한테는 하나뿐인

엄만데 왜 거짓말쟁이 취급하시나요?

 

_저희아빠 배에 고름차게 해놓고선

나몰라라 하시니 마음이 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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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 아프시니 설날인데도

설날같지가 않네요...

정말 궁금한게있습니다

 

맹장수술을 하고나서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뭔가요?

그리고 그 염증이 고름이되는건가요?

또 맹장이 생기는 이유에는 음식과 관련이 있나요?

 

올해저희가족 운세는 꽝인것같네요 ㅜㅜ

모두들 새해복 진심으로 많이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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