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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나... 군대가는 여친... ㅠ_ㅠ 헤어져야하나요

아쿵>_< |2010.02.16 05:40
조회 30,035 |추천 17

24살 남자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저한테는 제 한몸 잘지켜줄꺼같은 떡두꺼비같은 여자친구?가 하나있습니다...

(이제는 정체를 잘모르겠네요... 이게 애인인지 친구인지 남자인지...)

 

고2때 처음만나서 적극적인 여자친구에 추파에 어쩔수없이 사귀게 된 조금은 남다른 커플이였습니다...(그 당시 안사귀면 생명의 위협을 느꼈음)

 

 

뭐 여느 고딩커플과 똑같이 고딩시절은 같이 공부도 하고 사랑싸움하면서

지내고

 

대학도 같이 in 서울! 하게되서 가까운곳이라 알콩달콩 왕래하면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저의 군입대로 위기가 있었지만....

떡뚜거비같은 제 여친의 떡대는 점점 더 커져만가고 주위에 남자라곤 찾아볼수 없게되자

 

군대에서도 속박받는 저를 ...........

 

잠깐잠깐의 사회로 탈출을 만끽하지도 못하게 족쇄를 채워버린 그녀였습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그녀에게 저는 종신보험과도 같은 존재입니다.......ㅠ

 

 

그렇게 제대를 하고........ 인제 2년간 기다려줬다는 명분으로

저에게 숨쉴틈도 주지않는 그녀가 ........

 

 

 

2010년 3월 15일 공군학사장교(사후)로 임관하겠다고 덥석 합격해버린겁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제대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이 여자 어떻게해야하나요? 헤어져야하나요? ㅠㅠ 이대로 계속 사귀어서 나중에 결혼하믄 매맞는 남편이 제가 될꺼 같습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똥코파이 만들어서 나한테 준 한xx ... 너란 여자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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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고 쓴글이였네요

 

소설입니다 낚시임........... 뜬금없는 톡선정 ㅋㅋㅋㅋ;;;

 

 

제 닉넴 검색해보면 글 더 있으니깐 재미로 읽어보세요~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나얼|2010.02.16 07:51
초코파이인걸 알면서도 비위가 상해... 하다못해 하트모양이..라도 못먹겠다.. 똥하트라고 생각이드니... 우와.. 자고일어나서 왔더니 톡대셧네여 ㅎㅎ 우선 축하드리고요 저는..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친구라도 저런...건 받고싶지않네요.. 죄송... 덕분에 베플도됬넴..ㅋㅋㅋㅋ 베플대면 싸이공개하길래 저도 ㅋㅋ http://www.cyworld.com/01047110958 브라운아이즈-Don't you worry 브라운아이즈-비오는 압구정 브라운 아이즈-루아흐 나얼 -한번만더 들어보시고 좋으시면 많은사랑부탁~
베플케로로|2010.02.16 07:52
이쁜사랑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텔레토비|2010.02.16 10:38
기껏 기다려줬더니 하는 소리하고는...;; 남자들 저렇다니깐, 기다려달라고 애걸복걸하던 놈들이,, 제대하면 이핑계 저핑계 다대면서 피하려고하니,, 에효 이 은혜도 모르는 짐승같으니... 세상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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