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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돈없다고 휴학하지말고 학자금대출 받아서 학교다니라네요.

짱아 |2010.02.16 15:50
조회 234,194 |추천 31

판이 되었네요. 예전에도 오티비문제때문에 판이 되었었는데..

자꾸 씁쓸한 얘길 꺼내서 판이 되니 우울하네요 ㅎㅎ

예전에 오티비는 끝내는 안냈고..

이번년도만 휴학하기로 했습니다. 학원 국비로 다닐생각 안하고 그냥 돈내고 다니려구요. 1년동안 상황보고 애지간하면 학교다시 보내기로했습니다. 그 동안 돈도 모으구요..

 

정말 어이없는건.. 어제 언니와 동생이 휴학계내러 다시 갔는데..

동생이 상담을 하고서는 언니에게 전화해서는 휴학안내준다고 했다고.. 해서

언니가 교수방에 올라갔다고 합니다.

 

학생과 언니가 상담하는데...

교수가 네일아트 받으면서 얘기했답니다.

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교수... 참 예의 있으시죠..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너네가족들은 왜 니 앞길을 막느냐.. 원래 이렇게 가족들이 강압적이냐...

휴학하러 온애들을 벌세우듯이 옆에 세우고 고개 푹숙이고 있었답니다.

휴학하러온 애들중 동생도 껴있는거죠.

죄를 지었습니까? 동생이 하는말이 교수가 그랬다네요.

'너 대학안나오면 좋은차 끌고다니면서 못살아~'

애한테 참 좋은소리 해주네요^^

 

저희 언니가 가끔 열받으면 노홍철 눈빛으로 변하거든요.

휴학 절대 안시켜준다는거 노홍철 눈빛으로 말하면서 끝냈다고 합니다.

돈이없는건 이유가 안된다고 계속 그랬다는데

이런 이유로 휴학시켜주는거 얘가 첨이라고 했다네요.

 

누군들 동생 졸업안시키고 싶어요?

교수 꼬라지들보니까 그 학교 보내고싶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동생문제로 두번이나 판을 쓰게된 여인네입니다.

요즘 대학대출금이다 뭐다 이런말 많잖아요.

저희집도 다른집과 다를게 없이 등록금내기가 버겁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동생은 미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선 요구하는 돈이 너무 많고..

2학년들어가서는 졸업작품이다해서 이제 어마어마한 돈이 깨지겠죠.

(그학교 나온애한테 들음)

 

사정상...

동생은 1년 휴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오늘 휴학하러 갔는데...

교수는 휴학해줄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나봐요.

 

 

 

부모님 데려와라 부모님과 얘기 해야겠다. 도장못찍어주겠다.8개월만 다니면 취업나간다.졸업하면 면허증과 중,고등학생 가르칠 수 있는 면허증이 생긴다.(자격증이아님)찢어지게 가난한게 아니면.. 등록금 낼 돈없으면 학자금 대출 받아라.

 

 

 

동생이 미용을 고등학교때부터 했었던애도 아니고

대학들어가면서 배워서 모자란것도 많이있습니다.

대학에선 그런점을 전혀 반영 안해주죠.. 진도는 그냥 쭉쭉나가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도 실력은 늘지도 않고 학교자체에서 자격증 딸 생각도 없고 등록금 이외에 자꾸 돈만 내라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가서 상담하고왔는데 교수 말빨에 혹하고 넘어가서 학자금대출 받으랍니다.

당연히 돈만 넉넉하게 있다면 졸업하고 학원도 다니고 바로 미용실도 차리면 좋겠죠.

하지만 사정이 다 좋을수는 없는거잖아요.

 

보면.. 교수얘기 틀린거 없어요. 8개월만 다니면 남들이 말하는 대학자격증생겨요.

친구들에게 얘기하기 좋고 나중에 결혼할때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교수가 대출금을 받으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다니요..

정말 학생을 생각해서 졸업을 꼭 해야된다 이런걸까요..

아니면 자기욕심에 그런걸까요..

대출금만 받으면 졸작할때 졸작비 다 내준답니까?

아니면 등록금만 내면 졸작할 돈이 갑자기 땅에서 튀어나올까요?

 

미용학원을 알아봤어요.

미용학원에선

 

 

 

졸업하면 어차피 다시 학원을 다녀야된다.면허증이라는건 자격증과 다른거다.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자격증을 주고 그자격증으로 면허증을 주는거다. 요즘 학교법칙이 이상하다.졸업장은 결혼할때 졸업했어요~ 라고 말하기 좋기때문에 졸업. 미용계통엔 상관없다.학원은 국비지원이 되기때문에 대략 40만원만 있으면 자격증딸수있다(단점:국비지원이 되려면 학교를 자퇴해야함)

 

 

 

솔직히 학교에서는 학교를 다녀야된다. 학원에서는 실무가 더 필요하다.

어떤말이 맞는걸까요?

 

제가 그쪽계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미용에 꼭 대학졸업장이 필요한걸까요?

미용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추천수31
반대수0
베플rock|2010.02.18 09:39
난또 교수가 돈때문에 휴학한다해서 사비로 등록금 내준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왔더만 휴 이 내용처럼.... 출처:paulclub.net
베플신도림헤어...|2010.02.18 16:00
안녕하세요 먼저 이 글은 글쓴이 한테 가장 도움이 될거 같으니 많은 동감 눌러서 베플된다음 글쓴이 분이 보실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 헤어샵 매니저를 계속 해왔던 사람입니다. 제가 직원관리를 하면서 제일 느낀 거지만 미용은 학력이...거의 필요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력 따질꺼면 그냥 명문대 나온게 더 먹힙니다.. 그럴거 아니면 미용대학 나왔다고 알아주는 사람 한명도 단 한명도 없습니다... 학교에서 2년 공부한애랑 실제 인턴(스탭) 3개월 한애랑 비교할시 3개월 한애가 더 대접 받을수 있다고 볼수있습니다...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저희 샵 직원들도 미용대학 나온사람 어느정도 있지만 미용은 대학나왔다고 인정 받는 직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말빨...과 기술 ...마인드 입니다... 인성까지 있다면야 그분야에서 성공 할수 있겠죠^^ 그리고 만약 강사가 되고 싶으시면 학교에서 배울만도 하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그냥 실무쪽으로 돈버시면서 일자리 구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신도림 근처 사시면 저희쪽 오시면 더 좋겠지만...ㅋㅋ 아무튼 대출까지 받으면서 다닐 필요 절대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샵 원장님이시고 오래 경영을 했지만 저랑 같은 생각입니다. 제 짧은 소견이 글쓴이분한테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 아 그리고 추가로 하나더 씁니다. 미용고등학교는 나와도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까지는 구지 비싼돈 들여서 다니시는걸 비추천드립니다. 이건 저였어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저도 23살 입니다. 제가 무조건 옳은건 아니지만 제가 년수로 3년째 미용 매니저로 있지만 미용실 들어가서 월급받으시고 제일중요한건 돈보다는 교육탄탄한 곳이라던지 아니면 자기 메인 선생님 을 잘 만나야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메인선생님 잘만나면 기초부터 인성부터 스킬 테크닉 다 잘 배울수 있지만 잘못 만나면 야매?식으로 대충대충 배우게 됩니다... 그건 자기가 6개월~1년쯤됬을때 느끼실수있으니 판단 잘하시길 빕니다.^^ ----------------------------------------------------------- 아 다른 덧글들 읽어보니 미용의 기본을 가르쳐 준다고 하시는데 비용적 시간적으로 확실히 실무에서 배우는게 더 낫습니다.미용은 이론적으로도 필요하지만 자기가 실제로 체험해봐야지 깨닫고 느낄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일보다 참 힘들겁니다... 미용 참 보람차고 잘만하면 돈도 많이 벌지만...(잘되는곳은 상상이랑으로 돈은 진짜 많이 범..)ㅋ;; 또 다르게 보면 인간이란게 얼마나 간사하고 더럽고 치사한동물인지 알수있게 해주는게 미용이라 생각이 드네요;...제 꿈은 돈많은 경영자가 되어서 엄청난 직원혜택과 복지에 쏟아부어서 정말 나가기 싫을 정도에 기업겸 샵을 만들고 싶네요... 미용계통이 직원들이 트러블이 엄청 많고 직원들 입/퇴사가 심한 편...
베플ㅇㅇ|2010.02.16 15:52
미용은 모르겠고 혹시 대학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일경우 휴학학생이 많아지면 교수자리가 위태해지니 교수가 학생입장은 없고 지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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