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되었네요. 예전에도 오티비문제때문에 판이 되었었는데..
자꾸 씁쓸한 얘길 꺼내서 판이 되니 우울하네요 ㅎㅎ
예전에 오티비는 끝내는 안냈고..
이번년도만 휴학하기로 했습니다. 학원 국비로 다닐생각 안하고 그냥 돈내고 다니려구요. 1년동안 상황보고 애지간하면 학교다시 보내기로했습니다. 그 동안 돈도 모으구요..
정말 어이없는건.. 어제 언니와 동생이 휴학계내러 다시 갔는데..
동생이 상담을 하고서는 언니에게 전화해서는 휴학안내준다고 했다고.. 해서
언니가 교수방에 올라갔다고 합니다.
학생과 언니가 상담하는데...
교수가 네일아트 받으면서 얘기했답니다.
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교수... 참 예의 있으시죠..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너네가족들은 왜 니 앞길을 막느냐.. 원래 이렇게 가족들이 강압적이냐...
휴학하러 온애들을 벌세우듯이 옆에 세우고 고개 푹숙이고 있었답니다.
휴학하러온 애들중 동생도 껴있는거죠.
죄를 지었습니까? 동생이 하는말이 교수가 그랬다네요.
'너 대학안나오면 좋은차 끌고다니면서 못살아~'
애한테 참 좋은소리 해주네요^^
저희 언니가 가끔 열받으면 노홍철 눈빛으로 변하거든요.
휴학 절대 안시켜준다는거 노홍철 눈빛으로 말하면서 끝냈다고 합니다.
돈이없는건 이유가 안된다고 계속 그랬다는데
이런 이유로 휴학시켜주는거 얘가 첨이라고 했다네요.
누군들 동생 졸업안시키고 싶어요?
교수 꼬라지들보니까 그 학교 보내고싶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동생문제로 두번이나 판을 쓰게된 여인네입니다.
요즘 대학대출금이다 뭐다 이런말 많잖아요.
저희집도 다른집과 다를게 없이 등록금내기가 버겁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동생은 미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선 요구하는 돈이 너무 많고..
2학년들어가서는 졸업작품이다해서 이제 어마어마한 돈이 깨지겠죠.
(그학교 나온애한테 들음)
사정상...
동생은 1년 휴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오늘 휴학하러 갔는데...
교수는 휴학해줄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나봐요.
부모님 데려와라 부모님과 얘기 해야겠다. 도장못찍어주겠다.8개월만 다니면 취업나간다.졸업하면 면허증과 중,고등학생 가르칠 수 있는 면허증이 생긴다.(자격증이아님)찢어지게 가난한게 아니면.. 등록금 낼 돈없으면 학자금 대출 받아라.
동생이 미용을 고등학교때부터 했었던애도 아니고
대학들어가면서 배워서 모자란것도 많이있습니다.
대학에선 그런점을 전혀 반영 안해주죠.. 진도는 그냥 쭉쭉나가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도 실력은 늘지도 않고 학교자체에서 자격증 딸 생각도 없고 등록금 이외에 자꾸 돈만 내라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가서 상담하고왔는데 교수 말빨에 혹하고 넘어가서 학자금대출 받으랍니다.
당연히 돈만 넉넉하게 있다면 졸업하고 학원도 다니고 바로 미용실도 차리면 좋겠죠.
하지만 사정이 다 좋을수는 없는거잖아요.
보면.. 교수얘기 틀린거 없어요. 8개월만 다니면 남들이 말하는 대학자격증생겨요.
친구들에게 얘기하기 좋고 나중에 결혼할때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교수가 대출금을 받으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다니요..
정말 학생을 생각해서 졸업을 꼭 해야된다 이런걸까요..
아니면 자기욕심에 그런걸까요..
대출금만 받으면 졸작할때 졸작비 다 내준답니까?
아니면 등록금만 내면 졸작할 돈이 갑자기 땅에서 튀어나올까요?
미용학원을 알아봤어요.
미용학원에선
졸업하면 어차피 다시 학원을 다녀야된다.면허증이라는건 자격증과 다른거다.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자격증을 주고 그자격증으로 면허증을 주는거다. 요즘 학교법칙이 이상하다.졸업장은 결혼할때 졸업했어요~ 라고 말하기 좋기때문에 졸업. 미용계통엔 상관없다.학원은 국비지원이 되기때문에 대략 40만원만 있으면 자격증딸수있다(단점:국비지원이 되려면 학교를 자퇴해야함)
솔직히 학교에서는 학교를 다녀야된다. 학원에서는 실무가 더 필요하다.
어떤말이 맞는걸까요?
제가 그쪽계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미용에 꼭 대학졸업장이 필요한걸까요?
미용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