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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 사실분들 참고하세요

새해복 |2010.02.16 17:10
조회 2,061 |추천 2

얼마전 닛산 알티마와 토요타 캠리 시승차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토요타 리콜 뉴스 나오기 전이었음) 시승은 담으로 미루고 나오려는데

딜러분이 "어차피 차나오는데 시간걸리니까 오늘 계약하고 가세요. 그동안 생각해보고 취소하셔도 됩니다"

 

이말에 혹해서 두대를 계약(계약금 50만 카드결재)하고 왔습니다.

 

이후 토요타 캠리 리콜뉴스가 나와서 찜찜해서 취소했고요(뉴스때문인지 아무소리 안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카드 승인 취소해줌)

 

바로 닛산 매장갔는데..딜러분 왈 "취소는 해드리는데 닛산 내부 방침이 매월 1일 계약 취소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이건 뭥미.....

 

태어나서 많은 물건을 카드결재로 구매해왔지만.. 취소되니 안심하고 계약만 하고 가라고 해놓고 나중에 취소하려니 내부방침 운운하며 취소를 미루는 건 첨 당해 봤음...

 

그래서 머리 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함..그전에 차가 나오면 계약금 떼이는건가부터..실적을 위해 꼼수를 부리는 건가부터... 미리 대금 지급받고 이자 따먹기 하는건가란 생각까지..

 

암튼 닛산 차 사실 분은 잘 알고계시면 피해가 없을듯 합니다(뭐 취소 생각안하심 문제는 안되는데... 고객 대응 측면에서 이건 아니라고 봄..카드 결재도 잘 안해주는데 리콜은 제대로 해줄까 싶음)

 

기분나빠 알티마 흉좀 보고 마칠게요 ㅋ

1. 히터 틀면 에어콘 상시 가동(시승시 확인함..딜러 말로는 습도 조절기능이라고 함..어이 없었음.. 콤프레샤 도는 소리도 확인했음..이건 말도 안된다고 봄...)

2. 엔진 소음 상당함(일부러 그랬다고 딜러는 말하지만...알만한 사람은 알거임..보통 배기음을 튜닝하고..엔진음 쪽은 1억 미만 급 차에서 일부러 들리도록 튜닝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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