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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에서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 |2010.02.16 19:45
조회 975 |추천 0

저는 님들이 생각없이 까는 한나라당 알바도 아니며

대한민국 안보에 관하여 깊게 생각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저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남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계급과 신분을 막론하고 마냥 군복을 입었다고

진정한 애국자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가기 싫었지만 왜 제가 그 곳에 가야하는지는 알고있었구요. 

불투명한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하며 이 동영상과 이 글을 올립니다.

욕 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표현해 주십쇼.

글 하나를 보더라도 당신의 인격과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는지 다 알수있으니까요

기나 긴 글임에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으며 어떤 내용인지 요약은 되어있습니다.

 

 

 

 

-2009년 6월 사단법인 국제외교 안보 포럼 주최-


역사는 되풀이 될 것인가 : 김현욱 이사장 소개




1.박승춘 장군 6-25특강 1



북한은 대남적화를 위해 3가지 분야를 추진해왔습니다.

첫째는 북한에서의 전쟁준비를 완벽하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미국의 개입을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남한에서 결정적 시기를 조성해서 적화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2.박승춘 장군 6-25특강 2


북한은 모든 전쟁준비 완료하고 100만명을 무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간 단기속결전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좌파정권 10년동안 특히 노무현 정권에서 우리 군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주적개념을 폐지해서 우리 장병들의 정신무장을 해제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군을 정보화 과학화 한다는 명분하에 2년복무기간을 많다고 1년 6개월로 줄여놨습니다.
현역은 68만에서 50만으로 줄여놨고 예비군은 3백만에서 1백 5십만으로 줄여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앞으로 만일 다시 전쟁이 붙으면 10년 이상 근무하고, 적개심이 충만한 900만의 북한군과 정신무장이 해제된 1년 6개월 내지 2년 근무한 2백만 우리 국군이 맞붙어 싸워야 됩니다.

여러분 어떻게 되겠습니까?

북한의 군사전략은 선제기습공격, 전후방 동시 전장화, 단기속결전입니다.

단기 속결전에서는 국력이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갑자기 배, 포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속결전에는 준비된 전쟁준비로만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900만의 숙련된 북한군과 200만의 아마추어 한국군이 싸워야할 상황이 올런지도 모릅니다.


두 번째는 미국의 개입차단입니다.
6.25전쟁에서 북한이 받은 교훈은 주한미군철수시키고 미국이 개입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이 개입하고, 인천상륙작전, 북진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앞으로 남침했을 때 어떤방법으로든 미국개입을 막아야 되겠다는 것이 북한의 두 번째 전략입니다.

이를 위한 것이 제일먼저 배치한 것이 잠수함이었고, 60년대 초부터 핵개발 시작했고, 78년부터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스커드 시리즈로 부산공격 가능한 미사일을 작전배치했고, 노동1호를 개발해서 일본열도를 때릴 수 있는 미사일을 작전 배치했고, 3천킬로 이상 나가는 중 단거리 미사일을 개발해서 (극동 미군 최대 군사 기지가 있는)오끼나와를 때릴 수 있는 미사일을 작전배치했습니다.

대포동 2호를 개발해서 2006년 7월 5일 최초로 시험 발사했고 지난 4월 5일 2차로 시험발사했습니다.
미본토를 때릴 수 있는 대포동 2호를 시험발사 하면서 부산때릴 수 있는 스커드와 일본을 때릴 수 있는 노동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그 7월 5일은 미국은 7월 4일 독립기념일이었습니다.
이날 자를 골라서 한 것은 미국국민들에게 당신들이 한국 문제에 개입하면 당신들을 때릴 수 있는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0월 9일 1차 핵실험을 하였고 지난 5월 23일 2차 핵실험을 하였습니다.
5월 23일은 미국의 현충일이었습니다. 이제 미국에게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는 메시지 인것입니다.

여러분들, 1990년도 초부터 북핵 문제가 국제사회에 이슈가 된 이후에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는 전술핵무기 철수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선언하고,팀스피리트 훈련을 포기하고, 경수로 건설해주고 6자회담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명확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이 달성되기 전에는 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목적을 가장 적나라하게 이야기 한 것이 있습니다.  

2006년 10월 9일 북핵실험후 탕좌시안 중국특사가 김정일을 방문했을때 ‘핵을 포기하라’고 했을 때 김정일은 “한반도 비핵화는 고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며 나의 목표다. 미국과 평화공존을 바라며 미국과 평화공존할 수 있다면 한발의 핵병기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이 핵무기로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고 남침시 미국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지 않아서 남한을 적화 하게 된다면 더 이상 핵무기를 가질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김일성의 유훈은 핵을 이용해 적화통일을 하라는 것이었고 김정일의 목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좌파정권 10년 동안에 북핵은 자위수단이고, 미국과의 관계일 뿐이라고 우리와 관계없고, 미국적대시 정책때문인것처럼 우리 국민을 오도했습니다.

대남 무력적화를 포기하지 않는 한 북핵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박승춘 장군 6-25특강 3



미국을 차단하기 위해서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개발 완료 단계에 와 있는 시점에 노무현 정권은 무엇을 했습니까?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받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했죠!  

지금 여러분 책상위에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천 만인 서명운동 본부가 경위보고서를 드린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과 전시작전통제권을 공유하는 것은 안보적으로 미국과 결혼한 관계입니다.

이제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 받는 것은 공식적으로 이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가 한국에 존재한다는 것은 한미연합사의 임무가 한반도 전쟁을 억제하고 억제실패시 북한남침을 저지하고 격멸하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의 지휘관이 누구입니까? 미군대장이죠. 네 미군대장입니다.

전쟁억제 실패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그 책임은 한미연합사에 있고,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있고 나아가 미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즉각 69만 병력, 5개 항모여단, 160척의 함정과 1200대 전투기를 파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그냥되겠습니까? 이 많은 전력증원 되도록 되어 있기에 한미연합사령관은 매년 3월에 RSOY 훈련, 즉 미증원전력 전개 훈련을 매년 3월에 합니다.

그리고 매년 8월에 을지 포커스 훈련을 통해 한국군과 미증원인력이 같이 북한의 남침을 저지하고 격멸하는 훈련을 매년합니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이 증원전력 훈련도 없어질 수 있고 미증원전력이 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국방부와 정부는 이상 없다고 그러는데 여러분들 전작권 전환이 일어나면 한반도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고, 한미연합사가 없어지면 미군대장이 없어지고 연합사의 임무가 없어지는데 책임없는 전쟁에 자기 국민 보내서 목숨잃게할 지도자가 있습니까?

지난번 이라크 전쟁시 자이툰부대 파병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은 1,000명 이상 희생하면서 이라크 작전할 때 우리 자이툰 부대는 한명도 죽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작전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대민지원활동, 복구활동만 하고 왔습니다. 책임이 없는 전쟁에서 우리 젊은이들의 목숨을 잃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 더 큰 이유중 하나는 노무현 정권이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이간하기 위해 그렇게 조치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을 위해 국회동의 얻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작전권을 환수 받고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유사시에 미국이 한반도에 증원전력을 보내려면 국회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책임도 없는 전쟁에 효순미순이 사건으로 성조기를 태우며 반미시위 하는 나라에, 광우병도 없는 미국산 쇠고기로 광우병 있다고 온 나라가 난동을 부리는 이 나라에 과연 미국이 증원전력을 정말 보낼 수 있겠는가?

한미연합사해체는 우리 국가 안보에 근본을 흔들어 놓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해체가 되면 우리 국가안보에 대한 신뢰가 과연 어떻게 될지 대단히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는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안보에 대한 신뢰를 외국자본가에게 줘야 합니다. 과연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외국자본가에게 안보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그러면 노무현 정권이 한미연합사를 우연히 없앴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4월 23일 세종연구소에서 한미연합사해체 추진과정을 분석해서 발표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 추진과정을  분석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추진 과정을 제가 분석해 보니 한미연합사해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노무현 정권이 대통령직 인수위때부터 추진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이때 핵심과제로 ‘전시작적통제권 전환을 통한 자주국방태세 확립’이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그 이후 이것을 쭉 추진했는데 노무현 정권 초대 국방부 장관인 조영길 장관께서 이것을 반대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것이 추진이 안되었습니다. 추진이 안되니까 국방부 장관을 갈아야 되겠는데 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04년 7월 14일 북한경비정이 NLL을 침범했습니다.

그때 남북합의사항을 어긴 것은 북한이었는데 작전한 우리 군이 남북합의 사항을 어겼다고 우리 군에게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우리국방부를 사과시키고 조사단을 보내 조사하면서 군을 처벌하면서 그 책임을 물어서 조영길 장관을 경질하고 청와대 국방보좌관이었던 윤광웅 장관(2004.07~2006.11 제39대 국방부 장관)을 국방부 장관으로 보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무회의 심의도, 국회동의도 받지 않고 대통령 권한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2012년 4월 17일 미국과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대한민국 안전보장은 법에 의해 보장되어져야 하고 법에 의해 유지되어야 합니다.
우리법에는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절차가 있습니다.
안보장관회의 논의, 국무회의 심의, 국회동의를 거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보장관회의 까지만 논의하고 국무회의 심의도 받지않고 국회동의도 받지 않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해서 발표했더니 조순형 의원께서 정부법제처에 공식 질의를 했습니다.

법제처가 공식적 질문에 대하여 여러 관련기관 자문 받은 후 낸 답변은 ‘국무회의 심의 받지 않은 것은 위헌소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미연합사해체합의를 하는데 있어서) 헌법절차 지키지 않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4.박승춘 장군 6-25특강 4




결정한 날자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2012년 4월 17일입니다.

2012년은 북한으로서는 정말 의미 있는 해입니다.
김일성 출생 100주년입니다. 4월 17은 4월 15일이까 김일성이 생일축제기간입니다. 이 생일축제기간에 한미연합사해체라는 선물을 바치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2012년은 북한이 그토록 주장하는 통일강성대국 완성의 해입니다. 2012년에 한미연합사가 계획대로 해체되고 만일 2012년 대선에서 북한에 유리한 정권이 들어선다면 통일강성대국의 기틀을 닦을수 있습니다.

2012년은 대한민국, 미국 모두에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안보적으로 대단히 취약한때입니다.
누구도 국가안보에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시기입니다. 2012년 봄에는 국회의원선거가 있고 연말에는대선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미연합사는 금연에 미국과 재협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그리고 내년 중반기 이전까지 미국까지 협상해서 마무리 지어야지만 유보가 가능하지 내년 중반기를 지나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렇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해체는 노무현 정권이 그냥 주권문제로 한 것이 아니라, 주권의 문제로 호도하면서 치밀한 계획하에 추진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북한이 추진하는 유사시 미국의 개입차단대책은 핵과 미사일은 무기화 해 놨고 2012년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거의 완벽하게 갖추어진 것 아닙니까?

거의 완벽하게 갖추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준비 완료되어 있고, 미국개입차단 대책도 2012년 완료되었습니다.

세 번째. 결정적 시기조성.
이제 2012년에는 결정적 시기조성만 남아있습니다.

이 결정적 시기조성은 북한의 대남적화전략 통일 전략에 명백하게 있는 내용입니다.
이 결정적 시기조성은 한반도내외의 상황이 대남혁명에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는 무력적화통일의 호기를 결정적 시기조성이라고 북한은 말합니다.

이 북한전쟁준비와 핵, 미사일준비는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되지만 결정적 시기조성은 남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한에서 결정적 시기조성을 만들 수 있는 세력이 있어야 됩니다. 따라서 북한은 남한에서 이 세력을 만들기 위해서 1964년 3대혁명 역량 강화를 북한정책을 통해서 말했다.

제1혁명 역량은 북한혁명역량 제2혁명 역량은 우리 남한의 혁명역량, 제3혁명 역량은 해외에 있는 지원 혁명역량이다. 이를 위해 해외와 우리 대한민국에 친북세력을 심기시작했습다.


그 친북세력들이 1980년대 초 민주화 바람을 타고 확산되기 시작했고 김대중 정부가 들어와서는 각종 시민단체로 확산되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시절에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청와대, 국회,사학, 방송, 언론등 모든 분야에 친북세력들이 제도권에 진입했습니다.

그 제도권에 진입해서 한 것이 친북반미정책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한미연합사해체고 우리 군을 약하게 하고,
우리국민의 안보의식을 무력화 시켜놓은 것입니다.

제향군인회 박세직 회장님은 늘 우리 국가안보 5대 축이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5대축은
국민안보의식, 국가보안법, 국군, 주한미군, 한미동맹입니다.


국민안보의식은 여러분이 아다시피 좌파정권 10년 동안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북한의 적화통일 전략과 전쟁위협을 우리 국민들에게 강조한 것이 아니라 같은 민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위협보다는 북한의 경제난과 식량난을 포함해서 북한이 가난하기 때문에 북한이 전쟁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우리 국민에게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안보보다는 화해를 우리국민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저가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대학생에게 물어봐도 6.25를 모르는 대학생은 거의 다고
북한이 전쟁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대학생이 거의 다입니다. 이렇게 국민의 안보의식이 완전히 다 무너졌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우리 안보적으로 볼 때 북한이 전쟁준비를 다 해놓고, 미국개입차단 해 놓고 마지막 결정적 시기 조성단계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안보가 대단히 위함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이제 북한이 2012년까지 결정시기 조성을 만드느냐 아니면 우리가 차단하느냐 남북한이 생사를 거는 대결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까 제가 최장군께서 “역사는 되풀이 될 것인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6.25역사를 되풀이 될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차단을 하여 되풀이 안되도록 할 것인가”라는 엄중한 순간에 와 있습니다.

북한이 요즈음 이명박 정부 출범하고 난 이후 대남긴장조성을 시작하더니 금년(2009년)에 들어와서 더더욱 긴장조성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초에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있다고 공갈을 하면서  서울은 50킬로밖에 안 떨어져있다 서해 NLL지역에서 해안포를 동굴에서 밖으로 꺼내고 위장막을 제거하고 공공연하게 사격훈련을 하고 이렇게 공개적인 군사활동으로 대남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군사활동은 크케 나누면....



5.박승춘 장군 6-25특강 5


북한의 군사활동을 크게 나누면 세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군사적 목적으로 하는 엄밀한 활동입니다. 이것은 포착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또 하나는 남한의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시위목적으로 하는 공개적인 군사활동입니다. 이 공개적 군사활동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좌파정권이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 사례가 3가지 있습니다. 98년 양양 잠수정 침투사건, 99년연평해전, 2002년 서해교전(제2연평해전)입니다.

98년 양양 잡수정 침투사건은 잠수정이 침투해서 해안에 공작팀들이 필요한 물품을 묶어놘뒤에 돌아가다가 우리 어민들이 쓰는 그물망에 걸려서 잠수함이 부상해서 결국 그 안의 승무원들이 자폭하고 잠수함은 우리 해군부대로 끌려왔습니다.

문제는 이 해안침투 이후에 동해안에 또 해안으로 침투해 왔습니다. 이 침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북한의 위협을 절감했습니다. 그 때 김대중 대통령이 막 취임해서 햇볕정책을 추진할 때였습니다. 우리가 햇볕정책을 추진해서 북한을 변화시키고 남북긴장 완화를 가져오겠다. 햇볕정책을 추진할 때 잠수정 침투를 시킴으로 긴장을 부각시킴으로 인해 우리 국민이 햇볕정책 지지하게끔 했습니다.

99년 연평해전은 여러분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북한경비함이 NLL을 침범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우리 해군이 선제사격 못하게 했습니다. 당시 2함대 사령관이었던 박정선 해군제독은 그 당시를 회고 하면서 당시 우리의 손 발을 묶어놓고 북한이 먼저 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적이 먼저 쏴야 우리가 쏜다는게 말이 됩니까? 선제사격은 못하게 하는데 북한 경비정은 NLL을 침범하니까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우리해군함정이 북한경비함을 밀어올리지 않았습니까? 서로 밀고 밀리면서 황소싸움을 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TV를 통해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국민은 이를 통해 남북긴장조성을 실감했습니다.

딱 1년후인 2000년 6월 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같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김정일하고 같은 차를 타고 가고, 회식하면서 손목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부르고 김대중과 이휘호여사가 떨어져 있는 것을 김정일이 같은자리로 붙여주는 제스추어를 쓰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국민들에게 김정일에 대한 인식을 바꾸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상회담 마치고 돌아와 성남 비행장에서 가장 처음 한 말이 무엇입니까?

“이제 전쟁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99년 연평해전에서 남북 긴장관계를 실감한 우리 국민들이 남북정상회담 마친후 첫마디가 ‘이제 전쟁은 없다’라고 해서 국민들을 열광하게 만드는데  99년 연평해전이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봅니다.

2002년 6월 29일 서해교전 즉 제 2의 연평해전은 우리 해군장병들이 선제사격 하지 못하는 생각이 머리에 남아있고, 또 우리가 먼저 북한에 도발해서 남북관계를 악화시켜서는 안된다는 햇볕정책하에서 그런 생각이 있어서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할 때 선제사격 하지 않고 차단하려 했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 해군 6명이 전사하고 그 배는 침몰했습니다.

그 서해교전이 있었던 2002년 12월, 딱 6개월 후에 대선이 있었습니다.
당시 노무현 후보가 뭐라고 했습니까?
남북관계만 잘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때 우리 국민은 거기에 동조했습니다.
서해교전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뇌리에 박혀있는 상태에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서해교전은 2002년 12월 대선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이렇게 좌파정권 10년동안 보면 북한은 위협하고 우리 정부는 그 위협을 가지고 우리가 북한과 잘 협력해서 긴장을 완화시켜 줄께라는 논리로 햇볕정책을 실시했습니다.

우리 정치권이 남북관계를 정치에 이용한 것은 한나라당때나 좌파정권때나 마찬가지입니다. 김영삼 정권이전 까지는 북한이 도발하면 그 북한의 도발을 가지고 우리 국민에게 북한의 위협을 알리고 반공정신을 주입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좌파정권 10년동안에는 반대로 북한이 도발하면 도발 할 수록 이용했습니다. 도발하면 북한하고 잘 사겨서 긴장완화 시켜줄게 하면서 정 반대로 이용했습니다.

사실 이 시점에서 보면 어느것이 더 낳은가?
그래도 옛날 김영삼 정권 이전까지는 북한이 도발하면 북한에 위협도 하고 반공의식도 불어 넣어서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좌파정권은 정 반대로 이용했기 때문에 이제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이 완전히 무력화 되었습니다.

이제 북한이 금년에 들어와서(2009) 다시  지금 저렇게 공개적으로 도발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합니다.

북한의 공개적 위협과 긴장조성이 정치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십니까? 없다고 보십니까?
제가 보기는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명박 정부가 온전하게 일할 수 있는 해가 금년(2009)입니다.

내년부터는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가 들어가고, 그 다음해는 국회의원 선거, 대선정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금연이 이명박 정부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6. 박승춘 장군 6-25특강 6



금년 반 이상 6월이 다 지나가는데 금년 초부터 북한이 위협하고 야당은 국회에서 발목잡고 친북좌파세력들은 반정부 투쟁을 하는 관계로 정부와 한나라당이 지금 쟁점법안 하나를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방송정상화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친북좌파척결 엄두도 못내고 있지 있지 않습니까?

북한이 금년 초에 전면대결태세진입을 선포했을 때 많은 국민들이 저게 무슨뜻일까 생각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전쟁하자는 것은 아니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북한이 군사적으로 남한을 위헙하면서, 정치적으로 남북관계를 단절하면서, 남한내의 친북세력의 활동을 극단적으로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핵심은
국회에서의 쟁점법안 통과입니다. 국회에서 쟁점법안 통과가 친북세력의 사활이 걸려있고, 결정적 시기 조성에 사활이 걸려있습니다.

여러분,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서 방송을 정상화시키고 시위할 때 복면쓰지 못하게 하고 하는 이 쟁점법안을 통과시켜 법을 엄격히 집행하면 방송정상화, 친북세력활동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에 남북한 생사가 걸려있습니다. 저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어떤 경우든 밀어부쳐 통과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 쟁점법안을 통과시키고 방송을 정상화 시키면 북한이 위협하려 해도 위협 하면 할 수록 북한에게 마이너스가 되기에 위협도 사라질 수 도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는, 좌파정권때는 북한도발과 정권이 짜고치는 고스톱 놀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었으니 그런 짜고치는 고스톱과 같은 놀이는 못할거 아닙니까?

이제 우리정부와 한나라당이 그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쟁점법안을 통과시키고 방송을 정상화 시켜서 우리 정부의 정책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파되도록 해야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고, 이명박 정부가 성공해야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박수터짐.

지금 이대로 가서 한미연합사 해체되고 2012년 대선에서 만일 잘못되면 여러분들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대한민국 운명과 여러분의 귀중한 자녀들의 미래가 걸려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명박 정부가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통과시키도록 해야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 전시작적통제권전환 추진할 때 전면에 서서 하나에서 열까지 국민들에게 거짓말 하면서 전면에 서서 대통령 권한으로 그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눈도 깜빡하지 않고 밀어부쳤습니다.

왜 이명박 대통령은 그렇게 못합니까?
왜 바로 잡지 못합니까?
아마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여러분들이 알고 대책을 강구해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생각을 바꾸어 정책을 바꾸도록 해야합니다.
제가 전작권전환 추진과정을 분석하면서 보니까 우리나라는 대통령 중심제여서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으면 나라가 잘못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대통령이 추진하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 전작권전환 추진 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반대했습니까? 역대 국방부 장관들, 역대 합참, 역대 한미연합 부사령관들,1700여명의 예비역 장성들, 700여명의 지식인들과 교수들, 26명의 전 경찰 우리 국민의 66.3%가 반대했고 한나라당 국회의원 127명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원이 반대했습니다.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습니다. 대통령 한 사람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안보장관 회의 참석자들 모두 대통령이 임명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대통령이 바꾸시도록 여기있는 여러분들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성공시킬 수 있고 우리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이있습니다.-박수.

오늘 저에게 귀중한 시간을 내 주셔서 참으로 뜻 깊은 6.25 발발 날이기 때문에 6.25전쟁 이후 북한이 대남 적화 전략을 어떻게 추진해 왔고 또 그것이 좌파정권 10년 동안에 어떻게 우리 안보가 위기에 빠졌고 지금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될까를 제가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성원보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다른의견이나 질문있으면 받도록 하겠습니다.



7.박승춘 장군 6-25특강 7


질의: 한가지 설명을 해 주실 것은 연평해전, 서해교전 당시 국군통수권자가 절대 선재공격하지 말라 할 때 박숭춘 장군께서 그 중간에 계셨는데 당시 비사를 좀 얘기 해 주십시오.

답: 연평해전 당시 때는 12사단장 때였습니다. 그때 상황은 국방부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 상황을 말씀드리기 좀 어렵습니다. 단지 서해교전 보다는 제가 2004년 7월 14일 북한군 경비함이 NLL을 침범했을 때 상황을 잠깐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 때 작전한 국방부를 사과시키고 군을 처벌하려 할 때 제가 그것을 언론에 증언해서 이것은 안된다. 아무리 햇볕정책도 좋지만 침범하는 북한군은 놔두고 작전한 우리군을 사과시키고 처벌하는 것은 안된다 생각해서 언론에 실상을 알려줬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이 노발대발하면서 저를 국기문란자로 몰아서 저는 강제전역 당했습니다.

그때 침범한 그 경비함이 바로 2002년 서해교전에서 우리 해군 장병 여섯명을 죽인 경비함입니다. 저와 2002년 서해교전과 직접적 관계는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했는가 하면 2004년 6월 15일날 남북간의 전방에 있는 확성기 방송, 심리전 장비를 철거하고 해군끼리 쌍방교신 하기로 합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방지역 확성기 방송, 심리전 장비는 북한이 철수해 주기를 집요하게 요청했던 것입니다.
전방에는 서로 쌍방이 심리전 방송을 하는데 북한 것은 장비가 낡고 매번 똑같은 말이기 때문에 우리 장병들에게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북한에 하는 방송은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축구중계, 재미있는 것, 뉴스등 세계 소식을 전해 주니까 그들에게 영향력이 컸기 때문에 북한이 집요하게 철거를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 합의를 한지 한달만에 북한 경비함이 NLL을 침범해 왔습니다. 남북한간의 쌍방통신 합의가 있으니까 교묘하게 합의사항을 회피하기 위해 중국고기잡이 배를 불러 사전 긴밀하게 모의해서 다시 해주 앞바다로 내 보낸 다음에 중국어선과 북한경비함이 같은 시간에 침범했습니다. 북한경비함에 경고 통신을 4번했을 때 북한은 일체 침묵하면서 침범했습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기수를 돌려 북상하라고 했을 때 지금 넘어가는 것은 우리가 아니고 중국어선이라고 했습니다. 기만통신이었습니다. 이것을 정상적인 응신으로 받지 않고 경고사격하자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NLL을 침범하면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위 사실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때 한 기자가 한달전에 쌍방 통신을 하기로 하였는데 통신을 하였는가?란 질문에 우리는 했지만 그 쪽에는 응신하지 않았음을 말했다.

북한은 다음날 항의 전문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제 3국 활동을 3번에 걸쳐 귀측에 통고해 주었다고 전문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응신한 것이 아니라 제 3국 활동을 통고해 주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NLL이 있고 남한이 주장하는 NLL이 있습니다. 자기들의 NLL에 우리함정이 들어왔다고 철수 하라는 통고였습니다.

그 전문을 보고받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한이 이렇게 3번이나 응신했는데 우리군이 응신 없었다고 국민을 속였느냐 하면서 노발대발 하였습니다. 즉시 안보장관 회의를 했습니다. 그 안보장관 회의에서 우리 국방부를 사과 시키고 특별조사단을 구성해서 우리 군을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군이 4번 경고 통신한 것에 북한이 응신하지 않은 것은 무시하고 북한이 우리에게 3번 통보해 주는데 우리가 응답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국방부로 하여금 사과성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 국방부로 하여금 국민에게 아닌 북한에 사과성명한것이라 생각합니다.


8.박승춘 장군 6-25특강 8


그리고 그것을 핑계삼아 조영길 국방부 장관을 경질하고 윤광웅 장관을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그 때 제가 그 사항을 죽 보면서, 북한의 NLL침범 실상을 제일 잘 아는 것이 정보본부아닙니까. 그때 정보본부장으로 온지 한달반 되었을 때입니다. 저는 중령 때 정보본부에 온 후 대령, 준장, 소장, 중장 4계급을 정보본부에서 진급했기에 정보본부 사정을 잘 알고 있었고 북한정보에 대한 경력을 가장 잘 쌓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잘못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위와 같은 일을 당하니까 우리 군의 처벌을 막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통령이 관여하는 일에 부하로 언론에 알리면 부하를 사지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생각하고  직접 기자를 불러 알렸습니다.

이 사건후 일주일만에 (강제)전역당했습니다.


9.박승춘 장군 6-25특강 9



고향이 강원도 강릉인데, 강릉상고를 졸업하고 육사 들어가 육군 중장까지 되었는데. 강릉촌사람이 학연, 지연도 없는데, 육군중장까지 진급했고 진급하는동안 부탁이나 로비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소신껏 군생활 해 왔고 육군 중장까지 했으니까 이제 국가를 할 수 있는 일이 이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저 소신에 따라 했을 뿐이고 용감해서가 아닙니다.

노무현 자살 사건으로 많은 국민이 애도하고 추모하는데 사실 노무현 대통령은 640만불 먹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우리군을 약화시키고 우리안보를 무너뜨린 그 죄는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이 같이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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