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 성형 관련 기사는 이 판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병원 소재도 다를 뿐더러 저런 액수를 요구 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고, 원만히는 아니지만 적당히 해결했어요. 생각하시는 것 처럼 몇백? 이런거 받기엔 병원은 잘못했단 생각은 전혀 없이 도의적인 책임이란 말만으로 대충 처리하려 하더라구요. 그냥 지우려다가 너무 많은 분들이 보셔서 그냥 두는 겁니다.
여기에 댓글에 몇백 뭐 이런 금액은 처음부터 줄 생각도 없는 것 같아 그런건 포기하고 사진을 절대 다시 쓰지 않겠단 조건하에 만나서 합의 봤어요. 뉴스 댓글까지 판이 거론되어서 지울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왠지 익명의 글이지만 오해 받기 싫어서 몇 글자 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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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헤드라인에 올라올지 몰랐네요. 악플도 진심이 담긴 조언도 일단 관심이니 감사합니다. 글이 가벼워 보인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정신까지 가벼운것이 아니였고, 일단 저도 그렇고 많은 톡커들이 일단 글이 길거나 전체적인 흐름이 무거우면 글을 읽지 않으신다는 점을 염두하고 쓰다보니 제가 읽어봐도 어린애 장난치는 듯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급작스러운 일 땜에 한분이라도 더 봐주시고 조언해주셨음 하여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일 때문에 전화를 하지 못했고 내일 다시 병원측과 얘기 할 것이고,
성형 어쩌고 하시는 리플이야 ㅋㅋ 뭐 그러려니 하지만, 인격적으로 좀 그런 리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
병원측에선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사진과 게시글을 내렸더군요. 아무래도 발뺌할 생각인가본데. 어제 캡쳐 해 두었고, 다시 증거자료 제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성형한거 싫어하시는 남자분들~ 여자아이돌 보고 침 고만 흘리세요~~~~~~!!!!!!! 뭐.. 이것갖고 말 많으신데 리플들 보면 졸업사진을 다 본다느니.. 자체에 반감이 크실뿐더러 거의 증오까지 가신 분들이 많아서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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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갑자기 수술 시켜주신단 아빠 덕분에 ㅋㅋㅋㅋ
친구 손 잡고 무작정 압구정으로가서 제일 큰 성형외과 두군데와
작지만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성형외과 5군데 정도? 를 돌아보고..
가장 신뢰가 가는 큰 성형외과에서 수술했습니당..
작지만 인터넷에서 유명하고 병원도 제법 깔끔했던 성형외과에선..
흔히 콧대와 끝을 하는게 아니라 뼈를 늘려야 하는 케이슨데
일단 하면 결과가 상당히 좋을 거 같단 말과 함께
얼굴을 알아 볼 수 없게 해준다고,
사진을 쓰게 해주면 현금 150에 하자고 했지만 ㅜㅜ.......
사람 맘이란게.. 왠지 실험용 쥐????? 가 된 느낌이라서요 ㅜㅜ
쌍커플은 고등학교 때 아이참? 테이프를 붙여서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눈 성형한애들은 다 눈이 저보다 커서.....
친구들이 이쁘다 하지 말란 소리도 들어오지 않고 너무너무너무너무
하
고싶던 차에...... 150이면 눈도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혹했지만 ㅋㅋㅋㅋㅋ
패쓰하고...
걍 큰데서 해써여 ㅋㅋㅋㅋㅋㅋㅋ 현금만 300으로 했어요ㅠㅠ
근데 얼마전에 ㅜㅜ 친구가 수술한 병원을 알려달래서....
기념품같은것을 모아두는 상자에서
명함을 꺼내서 성형외과 이름을 알려주었어요~
오랜만에 봐서.. 별 생각없이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맙소사 ㅡㅡ
저랑 같은 수술 케이스에 전후 동영상? 같은게 맨 처음에있고
밑엔 크게 또 있더라구요....
제가 점이 있어서 ㅜㅜ....... 금방 찾았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전 후 사진을 찍을 때 여쭤봤던게
사진을 공개하는건 아니냐고 했더니 그런일은 절대 없고
다만 수술 후에 본인이 만족하지 못할 경우가 있으니.. 찍는것 뿐이래서
ㅜㅜ 공개하는건 수술 전에 미리 약속을 하고 하는거라고 했었거든요ㅠㅠ
그래서 믿고 걍 찍었는데...........
성형 안한 척 하고 산적은 없지만 ㅜㅜ
왠지 엄청 큰 병원이면 방문자도 많을텐데...... 전 그게 너무 어이가없더라구요 ㅡㅡ
제가 흔히 있는 점 말고도..
흉터가....... 있어서 절 아는 사람은 누가 봐도 저니깐요ㅜㅜ
결과엔 만족스럽지만
같은 조건에 150이나 더 주고 했는데.... 왠지 아 좀 그래서요
이럴 때 따지면 병원에서 사진 내려주나요?
왠지 모자이크했으니 된거아니냐고 따질꺼같아서 ㅜㅜ
친구들이 전화해준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그냥 전화 안하는게 맞나요?
전화말고 일단 게시판에 글 쓸까요? ㅜㅜ 아 진짜......
지들 멋대로 말 바꾸는게 진짜 어이가 없어요 ㅜㅜ
그리고 내려주지 않는 다고 할 시엔 어떡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