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유이 in 신사동가로수길
디저트와 한식이 만났다
정겨운 한국식 디저트 카페, 더블유이
W.E.라는 이름은 west와 east를 뜻하는 말로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추구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와 컨셉이 독특한 듯 :)
입구에 서 있는 군고구마통
왠지 정겨운~
군고구마 플래터라는 메뉴가 있는데
여기서 직접 구워서 준다고 :)
안으로 들어서면~
벽장식이 눈에 확 들어오는
크진 않지만 아늑한 공간~
안쪽에 나무가 비치게 만든 벽과
은은한 조명
동양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픈주방으로 깨끗한~
바닥은 원목이고 테이블도 원목인데
곳곳에 있는 연두빛 무릎담요가 :)
하얀 테이블도 두 개 있는데
가만히 보니까~
예쁜 곡선으로 이루어진 모서리~
심플함 속에 화려함이 :)
무릎담요도 테두리가 꼬불꼬불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요~
메뉴판을 보면~
W.E.의 컨셉이 잘 설명되어 있네요~
정말 많은 메뉴가 있는데 전통적인 메뉴들이 참 많다는~
웰빙 푸딩에 우리나라 전통차, 게다가 막걸리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호떡팬케이크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반죽을 숙성하는데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팥퐁듀(14800원)를 주문하고
팥퐁듀
홈메이드 단팥소스에 쫄깃한 쌀떡을 찍어먹는
w.e.스타일 퐁듀
달콤한 팥소스와 쫄깃한 쌀떡,
그리고 찍어먹을 수 있는 네 가지 소스와 토핑
진하고 탑탑해서 맛있는 팥소스~
우리가 먹는 단팥죽같은 느낌인데 훨씬 진하고 걸쭉한~
밤알이 통째로 :)
동글동글 쌀떡을 꼬치로 찍어서~
아몬드, 호두나
조청이나
콩가루나
요녀석은 흑설탕을 녹인 후 견과류를 넣은 것 같은데
찍어서 냠냠
요렇게 단팥소스에만 찍어 먹어도
따끈하니 맛있고~
조청도 찍고~
조청찍어서 견과류도 찍어서
냠냠냠냠
호떡 팬케이크가 안되서 죄송하다고
서비스로 주신 고구마푸딩
원래 가격은 4500원이고 종류는 세 가지가 있는
웰빙푸딩입니다
W.E.의 로고가 예쁘게 붙어있네요~
작고 귀여운 푸딩병 :)
고구마다이스가 살짝 씹히는
윗부분도 맛있고~ 아래있는 바닐라푸딩도 맛있고~
외국인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
안그래도 일본인 관광객들 세 분이 오셔서
전통차랑 팥퐁듀랑 시키더니 스고이~ 스고이~ 해서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일요일은 쉰대요~
위치는 신사동 8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걸어가다 콜드스톤을 끼고 왼쪽으로
내려가다가 오른쪽으로 꺾고 다시 왼쪽으로 꺾으면
다이너라이크, 알로페이퍼가든이 있는 라인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