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사는 대학생이에요!!
글을 첨 써봐요~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큰 맘 먹었네요.
사실은요,
제가 2월 16일 화요일에 정말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어요!
말을 걸까말까 정말 너무너무 고민하다가 내릴 역이 되어서 그냥 내렸는데,
그 후로 자꾸 후회가 되네요! 말이라도 걸어볼껄,,,
그래서 꼭!! 찾고 싶은데,,,물론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만 마냥 기다리기만
할 수 없어서 여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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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에 대한 제가 아는 정보는 이거에요.
2월 16일 화요일 13시경에 "의정부"행 1호선 전동차를 타고 계셨구요.
제가 부평에서 탔는데, 탔을 때 이미 앉아계셨었어요.
그리고 제가 그 분 바로 옆자리 딱 하나가 비길래 같이 간 친구 한놈이랑 번갈아
가면서 일어섰다가 앉았다가 했구요.
그러다 우연히(?) 통화하시는 걸 듣게 된건데, "옷을 사러" 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영등포"를 가고 있다고 하셨었어요!! 그리고 그 분도 옆에 여자친구
한 분이 동행하셨더라구요.
복장은 "청바지에 연두색 후드티 위에
노숙페이스 검정색 패딩조끼, 그리고 손에는 악마들만 들고 다닌다는
구라다 갈색백" 을 들고 계셨습니다.
"나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옷장을
뒤져보세요 여러분
!!!!!!!!!!!!!!!!!!!!!!!!!
저 옷들이 다 있으시다구요??? 그럼 당신입니다!!!!!!!!!!!!!!!!
허허허~ 아, 참 그리구요!
귀걸이도 하셨었어요,,,
음 그냥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는,,,^^
그리고 제 친구랑 제가 둘 다 생각한건데요.
그 분이 정말정말 연예인 김모씨를 닮았더라구요~!!!!!!!!!!!!!!!!!!!!!!
사진 첨부합니다^^
김혜성인데요,,,,,,,,,,,,,,,,,,,,,,,,,,,,,,,,,,,,
아 제발 끄지말아요 기분나빠하지말아요!!!!!!!!!!!!!
아 제발 끄지말아요 기분나빠하지말아요!!!!!!!!!!!!!
아 제발 끄지말아요 기분나빠하지말아요!!!!!!!!!!!!!
당연히 그 분이 훨~씬 이쁘죠^^
근데 처진 눈매랑 진한 쌍커풀,
그리고 웃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닮았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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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정말요,
이렇게 용기 내보기는 처음이지만 미친짓인걸 알면서도 꼭! 꼭! 찾고싶어요.
말이라도 한 마디 나눠보고 싶네요. 뭐 두마디도 괜찮고![]()
그 분, 혹은 그 분 친구분이라도 이 글 보실 수 있도록 마구마구
추천 좀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나다" 싶으신 분은,
koka9001@naver.com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낚시는 좀,,,,,,,,,,,,,,,,,,,사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요, 저 나쁜사람 아니에요 ㅠㅠㅠㅠ
저 진짜 나름 괜찮은 남자 에요.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어~ 아직 쓸만한 건 죽지 않어쓰~"
보시면 망설이지 말고 꼭 메일 보내주세요~
맛있는 밥이라도 한 번 대접할게요~^^ 그 정도는 괜찮죠?? 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