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직딩녀 입니다 ㅜㅜ
저에게는 8년이란 시간을 키운 정말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가 한마리있는데요
이름은 복실이구요.. 저도 동생이없어서 정말 친동생처럼 사랑하고 이쁘게 꾸며주면서 하루하루 같이논답니다..
우리강아지는 시츄에요
요러케 생긴 ㅋㅋ복실이예요 평소에도 제가 장난을쫌 잘쳐서ㅠ
그러타고 악감정 절대 아니구요 우리복실이 정말 사랑합니다
어느날..... 복실이 사료를 사는데 강아지 염색약이 눈에 들어오더 라구요 ,,
요즘 미용도 뜸하고~ 해서 사료 사는김에 핑크색 염색약을 구매를 했거든요
요런 이쁜 강아지 .....애기들 상상을 하면서요 ~이쁜 애기 생각하면서
우리 복실이 해줄 상상을 하면서 거금들여 구매했죠 ..
근데 사고 나니깐 복실이는 귀도 까만색이고 염색할 부분이 마땅히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쁘게 해주고싶었어요 저는 ,,,이쁜복실이가 보고싶었어요
염색약 바르고 랩도 씨워주고 드라이기로 열처리도 15분씩 해주고요 복실이 지루해 할까봐 놀아주면서 말이죠~
근데.....
허거덩..................................................뉘미..씨..
요러케 됬어요 ㅠㅠ 우리복실이.....겟벌 장화 신은거 처럼..
친구가 겟벌장화신었다고 복실이 조개 케러 가재요 ㅠㅠ....
열처리 너무해서 ,,,,,,핑크가 아니고 거이 보라빚 나요 ㅜㅜ
손등만 할라고했는데 이쁘게 해준다는 욕심에 허벅찌 까지 했어요 ㅜㅜ
괜히 칠했어 ㅜㅜ 괜히 염색했으~ㅜㅜ
복실이도 어색한지 한쪽손을 들고 다니구요 ㅡㅜ
이불을 파는데 산소에서 간 꺼내 먹는거같아요 빨게서 ...
밤에 불끄면 둥둥떠다니구요 ㅠㅜㅜ
당분간 털이 다 자랄때까지는 .. 요케 지내야 할꺼같아요 ㅠㅠ ㅋㅋㅋㅋ
오빠는 왜 애 가지고 지랄을 했냐고 ㅠㅠ 혼나구요
오늘 산책도 갈꺼구요 ㅋㅋㅋㅋ나름 귀엽네요 ^^;;ㅋㅋㅋ
사랑해 복실앙~^^ 아프지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