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Tokyo Tour] Step 4. 마지막준비.

오승미 |2010.02.19 18:50
조회 587 |추천 1
 [Tokyo Tour] Step 4. 마지막준비.  요며칠간 윗층에서 아래층으로 내 방 위치 바꾸랴, 김트헝에게 노동착취당하랴,생각치도못한 워드공부하랴, 치과 다니면서 이빨쑤시랴 ㅠㅠ정신이없다.  이번에 내방 옴길때 물건 정리하면서,잡다한거 모아놓은 나의 추억상자?!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초등학교때부터 모아온 편지, 일기장, 친구들 증명사진,야자시간에 낙서하면서 수다떨었던 종이며ㅋㅋ 예전 내 핸드폰들, 고3때 독서실 친구들이 떠난다고 써줬던 롤링페이퍼(←진심웃김ㅋㅋ) 등등이 있었다.  혼자 쭈그려앉아 예전 물건들을 보면서 '아,일본여행기도 남겨놓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처음엔 그냥 검색한 자료 프린트해서 호치케스로 파박! 박고가지고 다니려고 했던일이..........커져버렸다.......ㅋㅋ     짜잔~! 조그만한 가방에 쏙 들어갈수 있게 A5용지로 양면 인쇄하고,대학교 2학년때 학교 책 제본떴던거, 0.1초의 고민 할것도 없이스프링이랑 겉 표지를 냅다 뜯어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는 1일차부터 6일차까지 한번에 펴볼수 있도록 가이드탭을 붙였다.  

 

 

겉표지를 한장 넘기면 챙겨가야할 목록들!

의류 / 기계류 / 화장품류 / 세면도구 / 위생용품 / 문서,문구류 로 나눴다.

( 내가 만든건 아니고, 일본여행카페에서 사람들이 올려놓은걸 출력했다 '-' )

 

 

겨울에 가는 여행이라서 옷 부피가 너무 크다 ㅠㅠ

잠바 한개 넣었더니 다른거 넣을 자리가 없어 ㅠㅠ 큰일이다..

 

 


 

 

하루 일정표에는 그 날 둘러볼 구역의 약간의 정보와, 그 날의 예상지출표.

 


 

 

 

하루일정표 넘기면 그 날 돌아다닐 구역의 맛집 & 쇼핑 & 명소 자료들을 출력해 놓았다.

( 이 자료는 윙버스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을수 있다. )

 

 


 

 

또 페이지를 넘기면 그 날 둘러볼 구역의 상세지도.

둘러보고 싶은 곳은 미리 형광펜으로 체크해뒀다.

( 이 자료도 물론 윙버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상세지도를 넘기면 나오는 Account book 페이지와 Receipt 페이지.

Account book엔 그 날 지출목록을 적고, Receipt 페이지엔 그 날 받은 영수증 붙이는 곳.

( 가지고있는 돈은 한정되있는데, 생각없이 막 써버리면 안되니깐! )

 


 

 

 

맨 마지막 페이지엔 일본 지하철 노선도!

이건 A5 사이즈로 출력하면 너무 작을꺼같아서 A4로 출력해서 접어놨다.

 

 

 

 

 

이렇게 펼쳐보면 되지요~ㅋㅋ

 

 

 



맨 뒤 겉표지엔, 투명코팅지를 붙여놨다.

여행하면서 받은 팜플랫을 넣어두려고..^-^

( 인터넷으로 찾은 할인쿠폰도 미리 꼽아놨다.ㅋㅋㅋㅋ )

 

 

           * 1일차 : 인천공항 → 나리타공항 → 다카다노바바

           * 2일차 : 신주쿠 → 시부야 → 하라주쿠 → 신주쿠

           * 3일차 : 하코네 1일일정 → 신주쿠

           * 4일차 : 이케부쿠로 → 우에노 → 아사쿠사

           * 5일차 : 오다이바 → 오오에도온천

           * 6일차 : 나리타공항 → 인천공항

 

 

일정은 이렇게 짰다.

돌아다니면서 못갈수도, 더 추가될수도,

아니면 바뀔수도 있지만.

 

여튼.. 잘 다녀올께용 ' 0')/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