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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이현숙 |2010.02.19 19:20
조회 251 |추천 0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발렌타인데이-

연애할때에도 직접 만들어 준 기억이 없어

언젠가 꼭 한번 만들어주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설연휴와 같은 날이고

부모님들께도 선물드리면 좋을 것 같아

처음으로 초콜렛만들기에 도전했어요 '-'

금요일 하루종일 혼자 정신없이 만드느라 과정은 패쓰~*

 

첫번째、

러브 풀 초콜릿

 

디너컵에 달콤한 딸기맛가나슈 가득채우고

그속에 퐁당~들어가있는 사람들

가슴엔 콩닥콩닥~하트심장이 내마음을 대신 전해줄 것 같아요 :)

"  I Love you  " 사랑의 한마디도 잊지 않고 함께 hi hi hi

  

 

 

 

 

에공~가나슈를 식혀 넣어야하는데 급한 마음에 약간 뜨거울때 넣었더니

디너컵이 튜브를 두른것처럼 되어버렸어요 ㅠㅠ

이래서 초보는 힘든가봐요 ㅎㅎ

 

 

두번째、

딸기아이스크림 초콜릿

 

디너컵에 딸기가나슈 예쁘게 짜주고 딸기가루뿌려

하얀 구슬 얹어 장식해주었더니

딸기아이스크림이 생각나요 ㅎ

부드러운 가나슈라 깍지모양 내기 정말 힘들었는데

요렇게 장식으로 꾸며주니 나름 괜찬은것 같아요 '-'

새콤.달콤한 딸기아이스크림 하나드세요~*

 

 

 

 

세번째、

헤이즐넛카푸치노 초콜릿

 

고소하고 부드러운~헤이즐넛 향이 가득한 카푸치노 한잔 마셔요~

하얀 슈가파우더가 우유거품같은것이

맛과 향이 너무 좋은거 있죠 ㅎ

딸기가나슈가 달콤함이라면

헤이즐넛가나슈는 부드러운 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 '-'

 

 

 

 

  

 

 

종류별로 골고루 담아 심플한 화이트박스에 넣어 포장해서

아주버님과 울신랑에게 선물했어요

 초콜릿 무지 좋아하는 우리신랑 너무 좋아하네요 '-'

하루에 하나씩 먹으며 무지 아끼고 있답니다

비록 하루종일 많은 초콜릿을 만드느라 고생은 했지만

저렇게 좋아하는 신랑을 보면

또 만들어주고만 싶어져요 :)

앞으론 발렌타인때마다 고생스럽지만 만들어줘야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자꾸 커지는 기대감을 어찌할지 ㅋㅋ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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