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아임 24살 부끄럼이많은 늙은소녀
남자친구랑 일년째연애중임ㅋㅋㅋ
본론부터말할께여
전세계어느커플이건 다겪는다는 권태기
권태기오기전 우린 짱구에나오는신혼부부는쫌오바고그정도로열정적인
남들이보기에 참같잖다 싶은 커플 있잖아여
세상을다가진거같고 떨어져있는시간이애달프고안타깝고
끝없이보고싶고또보고싶고.......말로표현못하는 그..있잖아요
너무행복해서불안하고 사는게 참 하루하루 즐거워미치겠고..
해튼그랬는데 띠리리 아손나..진짜
언제부턴가 만나는게 식상해지고
나아지겠지 괜찮아질꺼야 잠깐이러는거겠지 생각하기를
수십번 수백번,,,,,,,,,,,,,,,,,,,,,,,,,,,,,,,,
7개월째 이러고있네요,,,,,,,,,,,,,,
쭈욱..........계속계속...........
참 갑갑허네요
의무감으로 연락하고 뭘해도 서로 시큰둥
사랑이이렇게 변하나............
초기엔 답답해서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고싶어서
대화를 해보기도하고 서로 울고불고 쌈박질도하고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입도막히고 참내
지난 좋았던 시간이 거짓말처럼 느껴질정도로 우린 변해 있더라구요
정이뭔지 사랑이뭔지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 변한건아니예요
아직도 전 많이좋아해요
근데 남자친구의 마음은 모르겠어요
단지 서로 너무편해져서 소중함을 잠깐 잊어버린걸까
아님 나에 대한 마음이 다 식어버려서 그러는걸까
지칠때로 지친 지금 제가 할수있는건 딱하나였어요
한동안 연락하지말자고,
남자친구도 그게 좋을꺼 같다고 했구요
혼자만의시간을 가져보다 서로 생각나고 보고싶으면 먼저연락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지금 연애아닌 연애를 하고 있어요
떨어져 있다보면 답이나오겠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