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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연상녀

올해남 |2010.02.20 10:30
조회 981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전문대 졸업을 하게 되어 취업을 하고 열심히 사회초년생으로

 

역활을 다하고 있는 소시남입니다 <- 저도 개념? ? 나이는 당분간 비밀 >ㅁ< =?귀연척?

 

나름 소년이라 칭하지만 군대도 갔다오니 아저씨 소리듣지만 꿋꿋하게 소년시대입니다ㅋ

요즘들어 사회초년생이라지만 전공을 살려 일을하다보니 연봉 1500밖에안하는 곳에서

 

일을 합니다.우울하죠?ㅠ 남들은 3천만이니 2천만이니 하는데 너무서론이 길었네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 연상입니다. 학교에서 CC로 눈부시게 대학시절을 보냈던 2년이

 

저에겐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여자친구는 첨부터 똑소리나면서도

 

어리버리한 매력에 흠뻑빠진 저는 눈에 콩깍지가아닌 대두가 씌었었죠...

 

주변 사람들은 잘 어울린다고 하지만 친구들은 도둑녀언?ㅋㅋ 하며 뜯어 말린적도 한두번이아닙니다. 사실 제가 여친과 처음으로 진지하게 사귀는 과정이었습니다. 하앍.

 

전 끗끗한사랑으로 오로지 여친만 보였죠 친구들도 하나둘씩

 

연락이 끊기고 (사실 제가 지방에서 올라온지라 서울에 친구들은 많이없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형님 누님 친구 동생들들이 CC를 부러워하곤 했지만 전 나름 고민이 생

 

겼습니다. 여친이 자꾸만 술만먹으면 골뱅이가 되는겁니다. 골뱅이(뭔줄아시죠?)

 

한때 저도 나이트 놀았지만 골뱅이가 되는 그녀를 보면 참.. 기가막힙니다.

 

참고로 골뱅이 헌터는 아닙뉘다 -0 - 전 음주가무를 즐길뿐 원나잇 그딴거 정말싫어합니다.

하지만 나이트 물정을 잘 알던 저는 여친의 본질을 알게 되자 실망도 이만저만이아니었

그래도 오로지 전 해바라기였기에.? 여친의 개과천선을 바라며 골뱅이가 되면 항상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이제부터 여친을 개연녀 라고 하겠습니다.

 

개연녀씨는 2년이 다되도록 절대 그성격 못고치더군여 이성친구들도 많았는데.

 

이건 뭐 이성친구들이 좋아라 하는이유가 다 있었죠

 

사건이 터진 어느날. 개연녀는 저를 고이? 집으로 보내주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함께 있고싶었는데 고이보내버리다니 어이가없어서... 주변에 친구들과

 

술한잔할까 방황하다가 친구들과 연락이 잘안되서 이런ㅅ 뱅~ 할수없이 늦은시간 집으

 

로 가는 차편도 어려워서 여친에게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겁니다. 자취방으로

 

향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가 나간시간 11시 돌아온 시간 새벽 1시쯤

 

집에들어갔는데 비밀번호가 생각이안나서 한참을 두두렸습니다 . 열어달라고

 

핸폰도 하고 안받는겁니다 안에서 핸펀소리는 나는데 결국 여러번 때려맞추다보니

 

열리는겁니다. 여친자취방에 들어선 순간... 경악...

 

 

 

웬 남자가 바닥에서 처자고있고 술상 거하게 차려놨더라구요.

 

여친은 침대에서 떡실신되어 자고있는겁니다.  알고보니 절 보내놓고 이성친구와

 

거하게? 술한잔 하려고 절 갖은애교 다부려가며 보냈던 겁니다.

 

당황하고 화도나고 하지만 애써 침착하게 둘다 깨우려고 했는데 남자가 벌떡일어나더니 저보고 누구냡니다 ㅋㅋㅋㅋ ㅇㅏ ㅅ봐 갱세이가...

 

 제가 밖에서 얼마나  문두드리고 핸폰하고 동네사람 다깰정도로 욕먹으면서

 

30분을 머물렀는데... 여친은 절대안일어나더군여 남자를 깨워 애기를했습니다

 

생각같아선 면상에 주먹부터 꽃아버리고 싶었지만... 여친의 친한친구일수도 있겠단

 

생각에 부들부들떨었죠 그랫 ㅓ물었습니다. 무슨상황이냐고... 애초에 여친과 약속이

 

잡혔냐고? 오후에 약속을했었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인데 여친이 보고싶어

 

저녁늦게오게 되어 미안하다고 이런상황 오해할소지 충분히 있다고?

 

전 그냥 무슨상황이 이러냐고만 말했을뿐인데 도둑이 지발저린거죠?

 

참 넋두리 다 들어주다가 무슨 여자혼자 있는 집에와서 처잘생각하냐며

 

댁으로 가라고 고이... 애기했드랬죠. 죄송하다며 그냥갑니다.

 

여친깨워 상황 알고싶었는데 정신줄완전놨네요... 어찌해야합니까? 이상황...

 

조언좀 해주십쇼 상황은 들어보고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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