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나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 흘러 벌써 내나이 서른 하나가 되었네요.
서른하나 ! 어느정도 자기의 남은 삶을 볼수있는 나이가 된거줘..?
근데 저는 남은 삶이 전혀 보이질 않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록 배운것두 없구 학벌두 없지만 한우물을 판탓에 제나이에
남부럽지 않을만큼 받으면서 일했어요....
근데 일하면서 사장이랑 많이 부딧히면서도 열심히 일했지만 결국엔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그바닥엔 절대 다시 가지 않을거라고 사장한테도 말하고 저 스스로에게도 다짐했지요.
참 세상은 생각보단 만만하지 않네요...
5년전에두 잠깐 백수가 된적이 있었는데,그땐 내가 뭘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여기 저기서 같이 일해보자...이일 니가 하면 잘할것 같은데...! 등등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네요.
벌써 백수 된지 두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쫌 번다고는 생각했지만 버는만큼 많이 썻나봐요....벌써 거지가 되어가네요....
뭔일이든 해야 하는데, 이젠 시작하면 더이상은 바꿀수 없을것 같아 망설여 지네요.
그렇다고 이나이에 뭔가를 배워서 할수있는 무언가가 있는지두 찾지 못했서요.
지금 새벽이 다지나고 쫌있음 날이 밝아 지겠지요.....
하지만 내가슴은 답답하고 깜깜한밤이 계속 될것같네요
이런 말 편하게 할수있는 사람이 지금 주위엔 없네요.....
친구에게도,그녀에게도, 부모님껜 더욱더.....
아무도 보질 않을수도 있지만 그냥 이럭게 하소연 하고 나니 이젠 잠잘수 있을것 같네요.
이 글보시는분,,,그분들에겐 항상 꿈과 희망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