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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10. 작업 삼분의 계

연애학 |2010.02.21 18:41
조회 1,039 |추천 1

 

톡이나 판에서 많은 남자분들이 연애하는 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시는거 같아서 도움이 될거 같아 올립니다.

이 글은 제가 쓴 건 아닙니다. 저도 우연히 얻은 글인데 

어떤분이 연애에 계속 실패하다가 연구해서 쓴 글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연애가 힘들었지만 이 글이 도움이 됐었습니다. 

이 글을 100% 따라하기만 한다고 해서 연애를 잘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이 글에서 다 맞는 말만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자기한테 맞는걸 찾아서 응용을 통해서 써먹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이 방법대로 해서 여자분들을 막 꼬시고 버리는

바람둥이가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좋아하는 상대방이 있는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떻게 호감을 얻어야 하는지 몰라서 엇갈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전에 올린 글은 글쓴이 연애학으로 검색해주세요

  

 

[연애의 과학] 10. 작업 삼분의 계

이번에 소개할 것은 다소 '비윤리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편에서 여유 있는 마음의 중요성을 얘기했습니다.

여자의 매력이 홀랑 넘어가면 안 됩니다.

말로 안할 뿐이지 그녀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니가 나한테 반했구나. 그럼 그렇지. 내가 좀 예쁘지? 너 만나긴 좀 아깝지.)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럼 잘되기도 힘들고, 사귀더라도 마당쇠가 되기 쉽습니다.

 

여자 경험이 풍부한 남자에게선 정복자의 포스가 우러납니다.

그럼 초보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마음을 편안히 갖는 게 좋단 걸 알면서도막상 잘 안될 때가 많죠.

그래도 되던 안 되든 계속 하다보면 늘기는 합니다.

좀 더딜 뿐이지. 그럼 빠른 방법은 뭘까요?

 

그건 심리적 열세를 구조적으로 커버하는 것 입니다.

한 번에 여자를 세 명씩 만나는 거죠.

왜 둘도 아니고 셋인가 하면,

여자가 둘이면 서로 열심히 비교하다 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됩니다.

그럼 하나마나죠. 그래서 셋 입니다.

 

제갈량이 유비를 처음 만나 천하삼분의 계를 낼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다리가 세 개인 솥은 한 쪽으로 쏠리지 않는다.]

실제로 세 명 사이에선 한쪽으로 마음이 많이 쏠리게 안 됩니다.

당연히 각각의 여자에겐 덜 연연하게 됩니다.

여자가 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해도 그 효과가 팍 줄죠.

나도 모르게 훨씬 당당해지는 겁니다.

 

이 방식은 약점도 많기는 합니다.

우선 돈 이랑 시간문제.

세 명을 만나려면 각자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게한계선 입니다.

무지 바쁜 척 하면서 매일 전화하는 걸로 커버하고,

이래서 잘 안 되는 여자는 그냥 놓아줘버립니다.

하지만 만남을 이렇게 잘 시작하면 나중엔 서로 당연한 일이 됩니다.

 

두 번째는 도의적인 문젠데 걸리면 욕먹을 각오 해야죠.

여자 이름을 헷갈린다든가. (한창 분위기 타고 있을 때라면 쨍그랑~)

아니면 했던 얘기 또 하기, 누구한테 들었는지 헷갈리기 등등등.

운용의 묘는 다음과 같습니다.

셋 중 하나라도 나랑 자주 보는 여자는 안 됩니다.

여자들끼린 전혀 모르는 사이여야죠.

여자들끼린 할 말 안할 말을 다하거든요.

그리고 싸이월드 같은 건 당장 닫아버리세요.

매일 전화하면서 허전한 기분이 덜 들게 하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니까 니가 내 옆에 누워있는 것 같다.. 이런 대사 좋죠)

이름 대신 애칭을 똑같이 붙이는 것도 추천 입니다. '애기' , '이쁜이' , ...

어느 여자가 커플링 하자고 하는 바람에

남자 꺼 하나 + 여자꺼 3개 맞춘 담에

여자들한테 나눠준 적이 있습니다.

금은방 아저씨는 눈치 챘겠죠?^^;;

 

하나도 구하기 힘든데 셋을 어떻게 만드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눈에 꼭 맞는 여자 세 명은 바라지 마시고.

우선 숫자부터 채우세요.

마음에 드는 여자가 또 생기면? 작업 들가서 한 명 교체 하는 거죠.

그리고 장점 하나 더.

여자들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릅니다.

여자와의 모든 대화는 배움의 장입니다.

한명에게 배운 건 두 여자에게 쓸 수 있죠.

초등학교 선생, 발레리나, 바텐더. 세 명을 사귀고 있다면

초등학교 선생 보다는

내가 발레나 와인에 대해서는 더 많이 알기 쉽겠죠? 다 써먹는 겁니다.

 

전 이제 이 방법을 쓰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사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니까요.

그래도 한 때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연애하는 여자도 꽤 있습니다.

비슷한 취지의 글이 여성용 연애지침서에도 나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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