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고 아는 언니와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육즙좀 뽑아내고자
신선한 장소 목욕탕에 납시었지요 요즘은 목욕탕에서 수건도 빌려주더라구요..
그렇게 신년맞이 몸에 광내기 작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목욕가방을 풀어보는데
목욕탕에서 빌려주었던 수건을 가지고온게 아닙니까!!!!!!
게다가 더 웃긴건;; 헬스장에 다닐때의 버릇이 있어서인지;;
목욕탕 사물함(옷넣는곳) 그 열쇠를 꼽아놓고 와야하는데 그것도 들고왔습니다.......
아무말없이 그냥 가져다 놓으면 될까요 ㅠ_ㅠ???? 제가 완전소심이라..
또 제가 인상이 한대 칠것같은 인상이라;;;;;
성격은 안그러거든요;; 근데 괜히 오해하실까봐 ㅠㅠ 걱정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