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지하철을타고 압구정을 가고있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호선 충무로에서 3호선 을갈아탈려고하는대.
들어가자마자 확~~~~~~~~~~ 뭔가 익숙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ㅋㅋ;
근대 뭔지 몰랐고. 그냥 자리에 앉았습니다. 앉았는대..냄새가 계속 나는거에요. 옆을 딱 보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 4~5학년?정도 되는아이가. 한손에 컵라면을 들고 한손에 젓가락을들고 먹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위엔 가방있고 라면잡은손 +가방이용 보은병같은게 보이고....... 후루룩 후루룩 국물까지 마시더니. 3정거장뒤에 내리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안에 분이기가 참 묘한..
다음날 똑같은 지하철을 또 탔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그냥 앉았는대. 옆에있는 여자가. 휴대용 미니고데기로 머리를 피고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통만한 고데기로 머리를 피는대. 전날이랑 연속으로 이러니깐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