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또 금빛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스피드스케이팅경기에서 1만m에 출전한 이승훈선수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승훈선수보다 더 빨리 스케이팅을 한 선수가 있었는데, 그만 이 선수가 인코스와 아웃코스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실격을 한 것입니다.
세계최고의 기록을 갖고있는 선수였고 이승훈선수보다 아주 많이 앞선기록을 오늘도 작성을 했습니다.
최종기록은 1등이었지만 실격으로 무효가 되었고 우리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금메달을 이승훈선수가 다시 따냈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이 금메달은 그야말로 땀과 눈물의 기적이나 다름없습니다.
코너가 많은 단거리는 동양인들에게는 유리해서 한국인이 5백m에서 선전했다는 외국언론들의 보도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 1만m를 어떻게 분석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지난 어느날, 한 칼럼에서 1백 마이너스(-) 1은 제로의(100-1=0)법칙을 들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100가지를 잘 한다하더라도 하나만 잘못하면 Zero(제로)! 아무것도 아닌것이 된다는 교훈이었습니다.
오늘 경기가 바로 그랬습니다. 기록은 1등이었지만 한 번! 단 한 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도 1백 -1은 0(제로)라는 것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겠습니다.
꼼꼼하게 모든것을 은혜롭게 그리고 성결하게 살아가는 하루가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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