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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사장님부인한테 변태로 몰린 사연 !

필승국면 |2007.10.16 22:38
조회 61,202 |추천 0

와 .. 톡됬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은 알바 그만둿어요~

 

cyworld.com/01057771214

제 싸이주솝니다. 투데이 올려주셔요~ 

 

 

 

 

 

 

톡을 뒤적거리던중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한번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

 

올해 7월 ...

방학이고 할것도 없고 해서

저녘에 호프집 알바를 하고 있고 있었습니다.

 

음.... 그때가 토욜이었나요

 

가게엔 저와 사장님, 사장님 부인이 계셨습니다.

가게에 손님도 없고 한가한 상태에서

갑자기 사장님과 사장님 부인께서 밖에 나갔다 오겠다는 겁니다.

 

전 속으로 앗싸를 외쳤죠 !! 

왜냐하면 사장님은 매일 TV를 KBS1 티비나 YTN News를 틀어놓으시거든요 ..

그래서 정말 보고싶은 TV 프로그램이 있더래도 볼 수 없었드랬죠 ..

뭐, 덕분에 그때 한창 씨끄러웠던 아프간 피랍사태 내용이나 진행상태를 바로 알 수 있긴 했죠

 

사장님과 사장님 부인께서 나가시는 순간!

전 바로 TV 채널을 돌려버렸죠

마침 mbc에서 영화 줄거리나 평론하는 프로그램 같은게 하고 있더라구요 ..ㅎ

제가 영화 줄거리 같은 걸 보는 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한창 재밌게 감상하고 있는데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인가 (김혜수랑 이민기 윤진서 나오더라구요)

그 프로그램 줄거리를 보여주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윤진서 배우분 좋아해서

영화 줄거리에 더욱 더 빠져들었죠

 

한참 줄거리가 진행되고 있던 도중

갑자기 가게 문이 열리면서 사장님 부인분께서 들어오시더라구요. 

전 인사할려고 뒤를 돌아봤죠(문이 TV 반대편쪽에 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 아아 아아 .. 하악하악 '

 

갸날픈 여자의 신음소리가 TV에서

울려퍼지더라구요

 

.....

.....

 

 

한 5초동안 사장님부인분께서 문앞에서 꼼짝을 않고 있더군요 ..

 

알고보니

하필 그타이밍에 김혜수랑 이민기의 베드신이 이어진 것이었습니다

아 .... 그전까지는 그런 내용 없었다가

하필 그 때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_-;;

 

몇초간의 정적이 지난후 사장님 부인분

조용히 주방으로 가셔서 할 일 하시더라구요 ..

전 그자리에 꼼짝 얼어붙었죠 ..

 

그리고 바로 사장님 오시길래 인사드리고

조용히 TV채널을 KBS1채널로 돌렸습니다 ..

 

그 후로 사장님 부인분이랑 대화 한번도 안했습니다 ..

아니.. 가게에 오시질 않더라구요 ㅋㅋㅋ  

 

사모님 저 변태 아니에요 ㅠㅠ

단지 영화 줄거리가 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ㅠㅠ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원래그래|2007.10.22 10:02
원래 코믹영화보다가도 키스신에선 엄마가 들어오는법이야 -------------------------------------------------- 베플들보면서 나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 www.cyworld.com/01095679120 형 누나 동생들 한번씩 부탁해
베플ㄷㄷ|2007.10.22 11:29
호프집 ㄷㄷ 너 혹시 친한 여자친구(그냥 친구)한테 야동보다가 걸린 그놈 아니냐? 홀딱벗은체로?
베플아씨|2007.10.22 09:03
톡톡에서 헤드라인으로 이동하는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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