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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옥마을에서의 중국인 ...

겁쟁이 |2010.02.25 09:32
조회 176 |추천 0

2월 22일 오후...

저는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남산 한옥마을에 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체험학습을 하는 학생이거든요.

그런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목격한 일을 얘기하려구요...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선생님 뒤를 따르며 사진을 찍고 있던 저는

사람들이 없을때 마다 한옥들을 찍느라 조금 뒤쳐졌습니다.

뒷마당을 지나 일행에게 합류하려는데!!

중국인 3명이 막막 얘기하구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광객인가부다..하며 사진을 찍고 뒤돌아 가려는데!!

뚱뚱한 중국인 여자 한분이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흡연자지만 역사를 공부하는 사학도이고, 또한 그 이전에 우리나라 국민인지라

아니 세계의 한 일원이라서

흡연구역 금연구역 잘 지키거든요;;

그런데 이런 중국인이;;;우리 문화유산에서 담배를 피고있던겁니다.

 

안그래도 지난 여름에 이태리 가서도 박물관마다 플래시 금지, 사진 금지구역에서도

중국인들은 너무나도 열심히 플래시까지 터트려가며 사진을 찍으며 떠들더군요.

물론 모든 중국인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덕분에 저희 일행도 같은 동양인 취급을 받았죠;;

어찌되었든 남산한옥마을에서의 일을 목격하고 저는 바로 얘기를 해야했으니;;;

숫자는 1:3 게다가 험상궂은;;;;왠지 맞을것 같은 뭐 그런느낌이;;;

그래서 비겁하게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관리인에게 얘기를 했죠...저기서 중국인이 담배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놈이 그런걸 피해버리고....

여러분 ㅠ ㅠ 다신 안그럴거에요 ㅠ ㅠ

그리고 중국분들!! 그런분들이 다는 아니겠지만 ㅠ ㅠ 주의해 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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