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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사가 되는 과정

하람 |2010.02.25 12:19
조회 783 |추천 1

1. 보험회사에 입사한다

 

보험회사 입사 당시에 이것저것 따지는것 처럼 위장을 하지만..

보험설계사 역시 보험회사 입장에선 고객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입사된다.

대부분의 따지는 조건이 남자 4년제대학 이상 여자 2년제대학 이상인데..

스펙을 따지는것처럼 보이나 실제는 인맥을 따지는 것이다.

즉, 고졸보단 동문들이 더 많이 확보된 사람을 찾는것이다.

보험이란게 원래 주변사람 벗겨먹는 다단계와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2. 한달간 보험교육을 받는다.

 

한달간 받는 교육의 대부분은 보험교육과 사람 홀리는 기술이다.

아주 잠깐 금융관련 교육을 받기도 하지만..그건 아주 조금이다.

 

 

3. 교육이수후 명함이 나오는데...그 명함에 재무설계사 라고 찍혀있다.

 

한글로 재무설계사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FC 나 FP 라고 적혀 있기도 한다.

그렇다...고작 한달 보험교육만으로 재무설계사가 되는것이다.

 

4. 교육이수후 보험설계사 시험을 본다.

 

재무설계사 시험이 아니다. 보험 설계사 시험이다.

그러나...그 시험을 통과 했든 안했든 명함엔 재무설계사라고 적힌다.

물론 보험설계사 시험을 통과 하지 못하면 자기이름으로 보험계약은 못한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보험설계사 시험은 엄청나게 쉬워서...대졸학력이라면 90% 정돈 한번에 붙는다.

10%는 시험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공부 안한 케이스

물론 고졸 학력이라도 60% 이상은 한번에 붙는다.

 

 

5. 즉, 대충해도 2달이면 재무설계사가 되어 있다.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재무설계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보험외판원이 맞다.

재무설계사라고 하니까 뭔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데...

현실은 이렇다.

재무설계란 이름의 보험설계에 낚이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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