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분 나쁘지않게 거절하는 방법

촤촥 |2010.02.25 16:48
조회 37,724 |추천 3

후덜덜 베플된거 지금 알았네요;ㅁ;

왜 이깟글이 톡이 ... 어쨋든 ㄳ

답변 남겨주신 님들 다들 넘 감사해용

답변보면서 진짜 맘 굳게 먹었다능 ..... !!

 

그리고 어제는 다행이 단둘이 안 먹게 되었습니다>.<

이제 절대 같이 밥&술 안 먹으려 합니다 !!

 

다들 넘 감사하구요

금욜입니다.....전 내일도 출근하지만.......3일동안 즐거운 주말되셔용 ♡

 

 

-----------------------------------------------------------------------

 

직장상사가 있는데요

 

허구한날 밥먹자는둥 술먹자는둥

 

아직 수습기간이고 돈도 없는데

 

(물론 거의 사주시기는 하시지만)

 

그래도 얻어먹는것도 이젠 제가 싫구요..

 

1~2번은 그냥 약속있다고 해서 거절했는데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도 갑니다...........

 

오늘은 그냥 대충 먹고 배아프다며 일찍 집에 갈려고 합니다..

 

암튼 .. 너무 싫습니다...

 

부서사람 다 같이 먹는 것도 아니고 단둘이...

 

첨엔 아 날 챙겨주는구나 ㄳㄳ 했는데

 

지금은.........휴 너무 귀찮고 부담스럽습니다.

 

결국 그런 맘이 생기니... 같이 일하기도 싫어지더군요...

 

회사에서 말거는 것도 싫어지고..............

 

 

기분 나쁘지 않게 앞으로 둘만의 식사자리를 안 갖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ㅡㅡ|2010.02.25 17:02
글쓴이 여자고 직장상사 남자잖아요. 딱부러지게 거절해야죠. 단둘이.. 그러면.. 주변사람들 귀에 이상하게 들어가요. 직장생활하기 힘들어질만큼..ㅡㅡ 남자친구 생겼다고 데이트 해야한다고 생글생글 웃으며 기분좋게 말해요. 나도 이곳에 나만 보면 퇴근후 둘이 술먹자고 밥먹자고 졸라대는사람이 있는데 난 한번도 안따라갔어요. 사회생활 좀 해보니까 (나 20대 후반임) 소문이 어떻게 날지 뻔히 보이더라구요. 나 다음에 들어온 여직원한테도 똑같이 그래서 그여직원은 몇번 간단히 술먹고 밥먹고 한모양인데, 소문(추측성까지 + 되어서) 제대로 났음.. ---------------------------------------------------------------------------- 베플이네요..ㅎ.ㅎ 글쓴이가 여자인걸 어떻게 알았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 겪어본 사람은 말안해도 어떤 상황인지 느껴지구요, 글쓴이가 쓴 댓글중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글도 있고 본인을 소심녀라고 달아놓은 댓글도있어요... 여자분이라는거 알수있겠죠~?
베플에?|2010.02.26 10:43
미혼 남자 직장상사가 단둘이 밥먹자 술먹자 하는데 질질 끌려다녀??? 그면 그 남자는 이미 당신이 자기에게 넘어왓다고 생각할건데? 선을 확실히 그어야죠 그참 희한한걸루 고민을 다 하네 아이고~~~ 그 상사한테 남자로써의 마음을 님이 품고 있는게 아니라면 단둘이 밥먹고 술먹는건 단박에 거절해도 전혀 하등 이상할게 없소이다. 네? 대리님이랄 저랑 왜 단둘이 밥먹고 술먹어요? 헐 우리 사겨요?? 아니잖아요 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거 없다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