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처음쓰는 21살 청년입니다..(소년같지만..;;)
에헤....장문이지만 읽어주세요.ㅠㅠ;
제가 고3 때부터 지금 까지 짝사랑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고3때 처음만날때는 여자애가 노는애 사이에있길래 조금무서웠지만..
친해지고보니 착하고 순진(?)한 애더군요.ㅋㅋ
이렇게 만나고 놀고 1년을지내보니 너무좋더라구요,.
그래서 용기있게 1월1일 3시!에 고백했습니다...하지만 차더군요.ㅎㅎ
하지만 친구사이로는 계속남아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그친구를 좋아했구요ㅋ
그친구 부르면 90%는 나갓습니다..;;
그친구와 영화도보구 술도먹구 피시방도가서 밤도새보구....
예전에 제가 일하고잇을때 그친구에게 전화가오더군요.. 울고있더라구요..
걱정두돼고 만나고싶고.. 하지만 부모님 가게라 뛰쳐나갈수도없구..
전화만붙잡고 달래주고 일끝나고만나자하고.....그때 정말 내가 이친구를 사랑하는구나 라고생각했습니다..;;
친구가 조금만 스킨쉽해도 저는 가슴이떨리드라구요...
하지만 저랑 사귈거같지가안더라구요..이미한번차엿구...
그친구를 잊어볼려구 다른애와 사귀어 봤습니다..
그때 그친구가 여자친구생겼다고하니 문자로 "바보" 라고하더군요....
가슴이 무척설래였습니다...내가 고백할껄그랫나하고..그리고나서
그친구와 연락을 거의 안하고 여자친구와 연락을했지만..;;
여자친구의연락보다 그친구의 문자하나, 전화한통이 저의마음을 계속 설레게하더군요;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말았습니다.. 그친구가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만나고 집에서 놀고 갔습니다..;;
그친구와 사귀고싶지만..또차일꺼같은기분이들고...
친구들은 절교하라합니다.. 너를 가지고노는거라고....
그친구에게 내친구들이 니가 나가지고노는거래..라고하니.. 흥분하고 글썽이면서
저보고 나는 너를 베프라고생각한다고.. 가지고노는게아니라하더군요...
저는 아니라고믿고싶지만.... 주변에서 맞다고하니...
참어지럽습니다...ㅠㅠ
올 5월에 군입대를 앞두고있습니다!!( 체력시험 탈락하면..gg..)
군대가지전에 고백을 하고싶지만... 그친구랑 같이있게되면.. 말을할수가없습니다...;;
고백했다가 차인다음에 더이상 친구로못지낼까봐 두렵기도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