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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정월대보름때 나물하고 다하셨나요?

결혼1년차.. |2010.03.01 10:41
조회 1,969 |추천 0

저는 몰라거든요..정월대보름에도 시댁에가서 나물하고 도와드리고 와야하는건지..

근데 어머님이 섭섭하셨는지

나물이랑 다 해놨다고 먹으러 오시라고..

근데 저 요즘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체력이 약한지 너무 힘들었어요

생리도 한번 거르고 몸살나고..

회사도 다른지역이라 버스여러번 갈아타고 한시간이상가고..

전 정월대보름에 그렇게 챙겨야하는지 몰랐는데 어머님이 섭섭하셨나봐요

다른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오라고해서 나물무치고 일도 하는 며느라 다시켰다면서

어머님도 일다닐때도 새벽에  일어나서도 다 일하고 식구들 아침먹였다고..

전 아침일찍일어나서 설거지하고 신랑국끓여주고 반찬에 생선튀겨서 나름 영양가있게

먹였는데..아니 일찍은아니고 사실 9시에..신랑은 10시반에일어나고..

그래도 아침먹이려고 일어나서 설거지하공 열심히 밥해서먹였는데

혼날일인지..

남편은늦게까지자고요..

슈퍼우먼을 바라시는건지...

어머님 심정도 이해하지만 저도 힘드네요

몸도 가뜩 힘들고 안좋은데 매일 그래도 국찌개밥 끊기지 않게했는데

여러분들 직장생활하시면서 집안일도 잘하고 계시나요...

아침도 꼭 챙겨드시나요....

궁금합니다..

저만 그러는건지.. 다들힘든건지... 우리남편은 그래도 차도 있고 출근도 가까운데도..

피곤하다고 맨날 난린데 좀 늦게 끝나긴하지만

저는 피곤하면 안되는건가요???

남편이 아프면 내가 잘 못먹여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휴..

그냥 속상하네요...

잘해주시려고하는거 같은데도 왠지 시어머니가 무섭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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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카푸치노|2010.03.01 11:06
원래 시댁 사람들은... 며늘살빠지는건 안보이고 아들 살빠진거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뭔놈의 정월 대보름까지 챙깁니까? 난그게 언제인지도 모르거니와 오곡밥 나물 안먹으면 하늘이 두쪽 난답니까? 하여튼 시어머니란 사람 고리타분 하네요 ㅉ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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