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사는 21살 남입니다.
저는 누나가 두명있는데요..
누나랑 같이 살진않지만 누나들이 집에오면 누나들이랑
아직 같은방을 쓸정도로 각별합니다.
그런 누나중에서도 나이터울 얼마안나는 작은누나랑 저는 특히친한데..
그걸 여자친구는 이해하지못합니다.
지난 추석에 저희누나가 제 네이트온아이디로 여자친구 홈피를 본적이있는데
제여자친구가 다이어리에 저에대해 장난식으로 안좋게 적은적이있는데
그걸본 저희누나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누나니까 당연하죠..)
근데 마침 그날밤 저랑 제여자친구가 싸웠는데
여자친구문자를 씹고 저는 그냥 잠이들었습니다.
그상황에 여자친구에게서 '헤어지자'라는 문자가왔고.....
저희누나가 아침에 제휴대폰을 보던도중 그문자를 발견했고
누나가 답장을했습니다. 저인척하고 저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냥 '응ㅋㅋ'이렇게 보낸건데
여자친구는 이것에대해도 대폭발하더군요...
어떻게 누나가 문자를 보고 답장을보낼수있냐고..
아니 누나랑 한방쓰면 그정도는 할수있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그때부터 여자친구와 누나의 사이는 안좋아졌습니다..
그러던도중 서로의 실물은 본적이 없는 두사람이
길가에서 마주쳤나봅니다..
근데 그때당시 제 휴대폰을 여자친구가 들고있었는데
당연히 누나는 제여자친구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있으니
'니여자친구 잘난줄알았는데 찌질하더라'
라고 문자를 보냈고...그걸 여자친구가 보고는 폭발했습니다.
아니 왜이렇게 도대체 화를내는건지..
어차피 서로 안좋은 감정이였는데 왜 화를 내는건가요?
서로 그정도 얘기할정도로 안좋은 관계인데..
너무 화를 내길래 제가 너무 화가나서
찌질한건 사실이잖아
라고 좀 했더니 울고불고 헤어지자고 난리치더라구요ㅡㅡ
도대체 제가 중간에서 어떻게해야합니까??...................
이 두여자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줄도 모르겠네여...
여자친구는 그래서 제가 누나랑 연락하는것조차
싫어합니다.
진짜 완전 비정상아닌가요?ㅡㅡ
남동생과 누나사이를 갈라놓는 제여자친구..ㅜ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