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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을 보았습니다.

Luel |2010.03.01 20:39
조회 4,511 |추천 0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소개를 하자면 22살된 군바리 입니다.. 전역은 아직 몇달남았구요..

 

 

오늘 군부대에서 다른부대로 파견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게되었습니다.

 

10.3.1일 오후 3시경에 도봉산에서 7호선을 타고 터미널로 가는중이였죠..

 

도봉산에서 타고가는데 2정거장안가서 그분이 타시더군요.

 

평소에 이상형이라는것을 별로 정해놓지 않고살지만...

 

그분을 본순간

 

'아 내이상형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히 그분인상착의를 말씀드리면

 

남색? 검은색? 짧은 코트같은걸 입고계셧구요..

 

검은색 핫팬츠에 검은색 스타킹인지 레깅스를 입고 계셨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스타킹을 2번정도 문지르더군요...

 

거기에 검은색 단화를신고..

 

오늘 아침에 눈이와서 빨간색 우산을 들고계셨어요.

 

블링블링 핸드폰을 들고계셧고,

 

엠피쓰리를 듣고계셨는데 나중에 내릴때보니까 피엠피로 듣고계셧어요.

 

중간에 블링블링폰으로 문자쓰고있었어요..

 

 

정말 그분보고 아 내이상형이다.. 생각했는데

 

군복입고 가고있었고, 옆에 간부님도 계셔셔 말도 못걸었네요.

 

그냥 연락처라도 드릴껄 엄청후회하고있습니다.

 

정말 그분 다시 보고싶습니다.

 

혹시 누구아시는분있으면 글좀 남겨주세요..

 

 

 

 

 

 

 

다시한번 인상착의

 

오늘오후 3시경 서울 지하철 7호선타고있었음. (건대입구에서 내리셨음.)

 

남색? 검은색? 짧은 코트

 

검은색 핫팬츠에 검은색 스타킹or 레깅스

 

검은색단화

 

빨간색우산

 

머리는긴편, 오른쪽머리에 핀으로 고정시켜두었음. (검은색머리)

 

피엠피로 엠피쓰리듣고있었음

 

블링블링폰으로 문자쓰고있었음.

 

 

대충이정돕니다.. 정말 그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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