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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학교가기 너무 무서워요..

|2010.03.01 20:46
조회 1,971 |추천 1

정말 심각한 고민이에요

짧든 길든 읽고 리플한개만달아주세요ㅠㅠ

조언한개가 정말 진짜 저안테 큰힘이됩니다ㅜㅜ

 

 

청주사는 18살 남고딩인데요..

내일 개학인데 너무 불안하네요..

 

1학년때 대전에서 전학와서 같은중학교

친구없는곳에서 애들안테 무시받지않을려고

찌질해보이는애들이랑 안놀고 차라리 혼자다녔어요

 

밥먹을때도..잘나가는애들안테 말시키고싶었는데

개네들은 무리가있더라구요..첫날부터..?? 같이먹자하면

왠지 안껴줄것같아서 외롭지만 저혼자먹었습니다..

 

그렇게 가오를잡고 애들이 말시켜도 단답식이나

웃지도않고 그랫는데 그래서였을까요..1년이 지났는데

단짝친구 한명도없습니다.. 그 놀기싫다던 찌질이랑 같이밥먹는신세됐어요

 

제가 웃지도않고 가오잡고 체육도 드럽게못해요

그래서 찌질한애들은 체육도안하고 벤치에앉아잇잔아요

개네들이랑 같이놀고..그래서 잘가나느애들이랑 친해질기회가없었어요

말걸어도 어색하고 단답만밀려오고...

같이 낄려고해도 개네무리끼리만놀고 다가와주질않으니까..

 

그러다가 찌질한애들이랑 놀다보니 저도 찌질하게보였나봐요..

거기다가 가오만잡고있으니 힘센애들이 저안테 뭐라뭐라해서

저도 지지않고 대꾸하다가 2번정도 싸웠어요.. 그래서 저는

엄청 싸가지없는애로 찍혔어요..

 

1년동안 같은반친구들이랑 마주쳐도 잘 인사도안하고..

같이놀러간적이한번도없고 찌질한애들..은 쉬워보여서 제가 먼저

말걸고 친해졌거든요..그래서 그나마 개네들이랑 말하고

딴애들이랑끼고싶어도 .. 안껴줄것같아서 제가 문을닫고

이렇게했는데

 

새학기 시작했는데 2학년에 반애들 보니까 노는애들 5명이있고

저를싫어하는애들도 3명이나있는거에요..ㅠㅠ

개네들이랑 또 노는애들이랑 친한데 분명 저를 따시킬것같구..

또 1학년생활처럼 되풀이될까봐 너무 무섭네요..

 

남자인데 체육도못해요.. 축구나 농구 족구 배구 이런거?

못해도 할수는있죠..특히 축구 걍 하면되는데 아예 방법을몰라요..

심각하죠? 제가 운동을 잘하게생겨서 애들이 막 기대하는데

접때 같이 족구했는데 1학년때 찌질한애들이랑 했는데 아직 어색하니까

나안테 말은못하고 지 친한애들안테 나빼자고말하는거에요..

 

그거들으니까 못하는데 괜히 껴들어서 더 쪽팔림당할까봐 두렵고..

농구도 방법도몰라서 애들이 하면 니 뭐하는데 이럴정도로 방법도몰라요..

축구도.. 마찬가지고 애들끼리 팀짜면 공을 어디넣어야되는지모르겠어요

골대 어딘지도 말안해줬는데 애들은 지네팀끼리 잘알아서 열심히하는데...

 

암튼.. 체육시간도그렇고...새학기에 저를 싫어하는애들도

많은반인데 제가 어떻게해야될가요.. 친한친구도없습니다..

1학년때 그렇게 생활해서.. 너무무섭네요.. 분명 따시킬것같은데..

어쩌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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