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된 직장인 남아 입니다^^
거의...1년만?에 이렇게 톡에 들어와 판에 글을 남기네요...
뭐...그사람이 보던 안보던 상관은 없지만...어딘가에...라도..이렇게...
마지막 흔적을 남겨 놓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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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톡을 접했는데 그때 댓글을 달아가며....톡커[?]로 잠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때 서로 댓글에 댓글을 달다가 친해진 사람이 몇몇 있었죠^^
형님한분과 동생2.3정도? 매일 들어와서 댓글에댓글을 달다가 1촌도 맺게 되고
연락처도 알게 되어 문자를 보내고 그랬었죠^^ 그러다가....그중한명과...알콩달콩...
이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장거리 연애 였지만^^우리나라에서 제일
먼거리의 만남이었을듯 싶네요^^ 차타고 6시간넘는 거리였으니....^^ 아주...이쁜사랑
을 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200일정도의 사랑을 하다가 헤어졌죠....^^ 저의 실수로...
^^(아! 바람은 절대 안펴요^^ㅎㅎ오해없으시길..^^;;) 4-5개월 정도 되어가네요...^^ 그러
다가...얼마전 그녀석을 잊지못하고..연락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의 근황도 물
어보고....장난도 치고.....^^ 남자친구있냐는 질문도 해보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그냥 행복만 빌어주는 1人 으로 지켜봐주고싶었습니다....^^ 그런데..사람이...
욕심이 있는지라...고백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행복을 빌어주는 1人
이...아닌...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1人으로 되고싶은 욕심이 들더라구요....^^그런데..오
늘...애인이...생겼다네요...^^ 저랑 헤어지고 만난 사람이랑...잠시 싸워서 헤어졌다가
다시 사귄다고 하니....^^ 마음이..이상해지네요...^^친구들이랑 얘기할때도....나는 그녀
석이랑 사귀면 안된다고..나보다 더 좋은사람만나길원한다고..입버릇 처럼..그렇게 말
하고 다녔거든요...^^ 그냥 행복해지길 바라고 싶다고... 그랬는데....마음 한켠이....아프
네요... 조금많이....아프기 시작하네요...시간이...지나면...잊겠지만....잊기가..싫어지네
요... 억지로 라도 노력은 해야겠지요....ㅎㅎ정말...그녀석......잊기가..싫네요....끊었던
술생각도 나고.....ㅎㅎ 그래도...제 맘은....정말 그녀석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고싶고...무슨일을 하던지..다 잘되고 항상 행
복하기만을...빌어주고 싶네요...^^ 뭐.저도..시간이 지나면...또다른 인연을 만나게 되겠
지만... 지금은 자신이 없네요..^^ 정말 한심한 남자 같네요...^^ ㅎㅎ 그저...행복하기만
을 바라면서....이렇게 글을 씁니다....마음의 상처받는 일도 없이..아주아주 행복하기만
을 빌어주고싶습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도...행복한 일만 생기셨음 좋겠네요.^^
저랑 비슷한 사연이 있으시거나 앓고 계신분^^ 성별상관없이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