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감정을 말한다면 난.. 이곳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유고한 역사와 혈통에 대한 자부심은 가지고있다 해외에 나가서도 어느나라에서
왔냐고 나에게 물어보면 사우스 코리아라고 대답하면서 강한 자부심을 느꼈으니까.
물론 현실적인 안은.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많다. 하지만 부정만 한다면...
내가 있는 이곳을 미어하게될까 두려워 이렇게 글을 끄적거려 본다.
# 땅덩어리는 작지만 그로인해 살기편한? 문화가 형성된 나라
-다른 큰 나라들을 가면.. 물론 장단점이있겠지만.. 한국처럼 무언갈 구매하고
싶을때 쉽게 구매할수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교통편까지 해서.
# 치안유지가 괜찮은나라.
- 우스갯소리인지 진실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땅이 좁아서 ㅎ 범죄를 저지르면
해외로 나르지 않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들었다 그리고 정부차원의 치안유지.
물런 갖가지 범죄들은 어쩔수없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가임엔 틀림없다.
# 뭉치고. 해내고. 특별한 힘이 있는나라.
- 우리민족은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는 것같다. 연예계. 스포츠계등 특정분야를
열심히 한 부류라면 큰 능력을 보이는것같다.그리고 월트컵.. 응원현장들..
전세계인이 놀랄정도의 단결력.. 물론 정부가 이런 힘을.. 좋은방향으로
끌어내지못하는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남다른 조국애가 누구에게나 있다.
국가대표선수들은 국가대표를 떠날때 눈물을 훔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또한 우리나라국민처럼 열심히.. 일하는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겠지만.. 너무 치우치는건.. 아쉬운 점이다.
그덕에 S사나 L사와같은 해외 각 지역에 우리나라 기업상표를 볼 수 있다.
정말 돌이켜생각하면 어마어마한걸 달성해 냈다는걸 느낄수 있다.
# 4계절의 4색의 매력을 가진나라
-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일수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겐 상당한 이벤트적인 선물이다. 크리스마스때 반팔을 입고다녀바서
전혀.. - -; 겨울을 느끼지 못한적이있었다.
물론 4계절중 하나의 계절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줄 모른다.
그럼 식상하지 않을까.. 매년 같은 옷에 같은 음식. 물론 추위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있지만 더 따듯한 인간미를 가져올때도 있고 ㅎ 아무튼
나는 4계절이 맘에 든다.
# 언젠간 분명히 모두가 웃을날이 올 가능성을 지닌 나라.
- 누군가 부정한들 난 이렇게 믿을것이다. 인간미가 넘치던 우리나라.
대가족, 이웃사촌 .. 하지만 통신문화의 발달과 메신져 그리고 핵가족화에
따른.. 문화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온건 개인적인 외로움과 고독감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는 연예계쪽으로 유별한 관심을 보이는 특징을 나타낸다.
그 이윤.. 인간이 그리워서가 아닐까.. 그래서 이웃처럼 자주 티비에 나오는
그들에게 관심이 크게 가지게 되는게 아닐까 싶다. 이건 점차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나라에대한 불만이 있는
국민들도 많을것이다. 지금 나와같은 세대는 비슷한걸 느끼고있을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사회로점점 한발한발 다가가서 변화는게 없다면 우리를
탓해야지 우리에게 내려준 나라를 탓할껀 아닐것이다. 우리 하나하나는
특별하다.현사회에 쳐진다는 느낌으로 힘들어한다면.. 변화하는건..
더..어려워질것이다. 조금만 더힘내고. 지금 나도 보잘것없는 존재
일 것이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마음만큼은 굳히지 않겠다..
젤 두려운건 우리자신이다 우릴 저버릴수있는건 자신뿐이기때문이다.
절대 약해지지말고 힘들면 한걸음 물러서서 웃을줄 아는 우리가되어
조금씩 웃을수 있는 사회에 다가가보는건 어떨까.. 진심된 나를 위해.
이렇게 글을 써보니 이런건 이미 다 누구나 느끼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조금은 막힌 사회속에서 답답함에 모든것이 가려지게 되는것 같다.
모두 나름대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무엇인가가.. 전체적인 틀은 바꾸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무튼 내가 서있는 이곳에 내주변에 머무는 모든이들이 이런 작고 멋진 나라안에서
보다 많은 웃음과 보다 진실된 미소를 띠우는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진정한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웃을줄 아는 여유를 가진..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